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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들이 참으로 많습니다.|자유 게시판
사법피해자도 정리가 필요하다. 사법피해자란 엄밀히 따지면 사법부, 즉 법원의 판결이 잘못되어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말하지만, 지금 통용되고 있는 것은 사법부뿐만 아니라 행정부인 경찰, 검찰과 동사무소, 구청, 시청 등 일선행정기관들에 의해서피해를 입은 자들까지 통틀어서 혼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들 상당 부분들의 사람들은 가짜 피해자들이다. 내가 보고 듣고 상대해 본 바에 의하면 약 90%는 가짜들이다. 자기의 잘못으로 생긴 처벌을 억울해 하고 있으며, 잘못대응을 해서 입은 피해자들도 상당수 있다. “법은 잠자는 자들은 보호하지 않는다.”는 명언이 있다. 법을 잘 몰라서 제척기간이 이미 도과하여서 처분을 받은 것은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을 붙잡고 피해자라고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쌍방 간의 분쟁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쌍방 간의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자신의 잘못도 일정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까지는 그래도 좋다 이거다. 어떤 놈은 자신이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르며 일과시간에 모텔을 전전하면 쾌락을 즐기다가는 싫증이 나니까 “내 노름빚 300만원 가지고 와라, 만약에 안 가지고 오면 네 남편에게 알려서 너의 가정을 파탄나게 해 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한 놈이 인간이냐? 개보다 못한 놈이지? 그래서 근무에 태만하여 권고사직을 당하여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직한 놈이 “강압에 의해서 할 수 없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면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가 패소하니까, 이제는 “사직서가 위조되었다.” 고 하면서 국가, 대통령, 국회의장, 국방장관, 대법원장, 이주영 국회의원, 연합사 뉴스 사장 등 7명을 상대로 공무원지위확인소송을 하다가 소송도 안 된다며 각하를 당하니까 이제는 또 다시, 대법원장과 이주영 국회의원은 빼고 나머지 국가, 대통령, 국회의장, 국방장관, 연합뉴스 사장, 등 5명의 피고로 소송을 내었다. 이놈이 과연 미친 놈이 아니던가? 아니 국가, 대통령 등은 말할 것도 없지만 연합뉴스사장이 왜 피고인가?
이놈은 이러한 자신이 사법피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사법피해자 행세를 하고 자빠졌으니 진짜 사법피해자들이 똑 같은 부류로 도매값으로 매도를 당하는 것이다. 이놈는 반드시 사법피해자 세계에서 도태를 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진짜 사법피해자들이 보호를 받을 것이니까, 이런 사이비 사법피해자들은 끝까지 추적하여 제거를 시킬 것이다. 사법피해자들도 이제는 정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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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자감별사 18.10.28. 09:18 내가 사법피해자 감별을 합니다. 구수회는 사피자가 아니고 사기꾼이 맞습니다. 처벌을 받은 것을 고쳐서 무죄받은 것으로 고쳐서 형사보상금 청구한 것은 사기범죄입니다. ┗ 질경이 18.10.28. 09:51 아이구 좀더 확인하시고 이런 글을 적으시지 그랬어요 구수회 교수가 6명을 마포경찰서 사이버팀에 고소하고, 유0나 조사관(여) 고소인 조사까지 끝냈다고 합니다 증거로 사직서 위조 감정서 11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저는 제3자로서 지켜보는 데, 윤리석사 구수회 교수가 뭘 잘못했나요. 위 유부녀, 사직서 위조 진실여부는 경찰에서 밝혀 집니다 |
첫댓글 인간 쓰레기들이 온 나라를 다 썩게 하고 있다.
쓰레기는 하치장에 버려야 한다.
“법은 잠자는 자들은 보호하지 않는다.”는 명언이 있다. 라는 말을 누가 한지 알고는 있남
친일 잔재들(친일 매국도 잔재)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 변호사들을 이용하라는 뜻)으로
위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 국민들이 반론을 제기하면 받아 주더냐,
익명이란 이름 뒤에 숨어서 국민들을 팡가 절하 시키는 말장난을 하지 말기 바란다
넌 사법피해자냐
기득권세력의 끄나풀인가
정신차리고 너 역시 일반 국민이란 점을 깨닫기 바란다
네가 당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너도 희생물이 될 수 있음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