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의 1번타자겸 주전 2루수 서건창이 발가략 골절로 6주 진단과 재활 기간 확정됬고
사실상 8월 중순까지 중요함 승부처에 아웃입니다. 김민우, 신현철이라는 두 백업이 음주로 모두 아웃된 상황이고
엘지에서 데려간 서동욱은 여전히 믿음을 못줘서 유재신인가 하는 듣보에게도 밀려 벤치에 앉았고
이 유재신도 역시 서동욱과 거기서 거기, 의욕은 좀더 있어보이던데요
이런 이유로 불펜이 붕괴된 두산과 내야가 붕괴된 넥센이 딜을 시작할거란 말이 있습니다
좀처럼 쓰질 않는 이원석과 넥센의 불펜투수와의 딜이라던데, 이원석이면 현재 넥센의 김민성과 유사한 타입의
전포지션 가능한 클러치 히터인데, 이재학 김성배 김승회 박정배 다 버리고 프록터도 버리고 불펜 망가뜨린 후에
자신들의 무능을 덮기위해 아까운 선수하나 또 버리는 형국이 될거 같네요
이래서 무능한 프런트와 감독은 함부로 트레이드 못하게 해야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트레이드로 눈가려보려는
얄팍한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엘지도 연일 용병트레이드라는 해괴한 트레이드설이 난무했는데, 이건 아니죠
주키치의 몸상태도 확인안하고 넙쭉 계액해서 이지경이 됬으면 그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우리 유망주
투수하고 주키치 묶어 다른팀 용병투수와 트레이드??? 물론 설이지만 이런짓 하면 바로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 용병투수가 내년에도 온다는 보장도 없이 그냥 유망주 투수하나 상납하는 골이고, 주키치가 절치부심
체력훈련 만전을 기해서 다른팀과 계약하면 앞으로 주키치와 싸워야 하는데 그런 트레이드는 없어야 할겁니다
물론 차명석 코치가 주키치도 눈치가 있다면 알아서 할것... 이라고 시니컬하게 말한걸로 봐서 기대가 없다는
걸로 보이지만 그럼 주키치 확인없이 데려욘 책임을 프런트와 감독 코치가 같이 져야죠
상태가 안좋다고 결론나면 더 좋은 용병 구할때까지 주키치를 잘 납득시켜 불펜으로 쓰고 대체선수 선발을
올린다는지 하는 대책을 세우는게 책임있는 사람들의 할 일이라고 봅니다
물론 설이었던 걸 가지고 너무 말이 많았지만, 옆집 문제아들 두산의 행보를 보니 머리나쁜 사람들이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에 예전 경험도 있고 안타까워 한마디 썼습니다
첫댓글 이 두팀은 매년 트레이스 설이 올라오는지라 신뢰가영,,,,
저는 아직까지도 이성열이랑 오재일이랑 왜 트레이드하자고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의미없는 트레이드였죠. 미운털 밖혔나 했습니다. 이성열은 크보에서 3손가락 안에드는 장거리포로 비거리 탑인데, 대신 선구안이 폭망이고 이 선수는 무조건 잠실용입니다. 목동처럼
작은 구장에 필요가 없죠. 비거리 좀 짧아도 정확도 높은 중장거리가 목동에 필요한데 넥센은 왜 이성렬을 데려갔는지 의문? 덩치에 비해 비거리가 너무 짧은 중장거리 오재일은
도대체 왜 두산에가서 벌서 홈런성 3개를 플라이로 날렸는데 그거 다 넥센이라면 홈런타구였습니다. 둘다 뭐하는짓인지? 그래서 둘이 항상 이상한 트레이이드 잘 합니다
서동욱보내고 최경철같은 괜찮은포수 데려온건 정말 최고의선택이었는듯.
잘한 틀드죠. 그 당시 조윤준, 김재민 밖에 없었던 점 감안하면 더욱 더. 서동욱도 참 못 크네요
그것도 그거고 박종훈 김기태 두 감독님을 거치며 암흑기에 입단했던 여리고 순한 순둥이들 차례로 정리되고 있다는거 저만 느기나요? 착하기만 하고 근성도 악도 깡도 없는
선수들 하나씩 타팀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대형과 박경수 둘만 남았다고 저는 봅니다만 이대형이야 상징성이 워낙커서 모르겠고
박경수도 참... 암튼 박용근 박경수 차례로 복귀하면 내야가 한결 여유는 있겠네요
넥센 아킬레스건이 얇은 선수층이라고 했는데 결국 발목잡히네요
만약 둘이 틀드를 단행한다면 꼴타에서 보낼 계투진이 누가 있을까요? 또 신영언니? ㅋㅋ 손승락이나 한현희가 아닌이상 별 의미없는 짓일듯요... 뚱산은 내야자원이 많아서 ... 뚱산 또 쓸데없는짓 하지말기를...
주키치 선수 주말 SK전에 선발로 나온다는데요. 몇차전인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네 그러면서 차명석 코치가 시니컬하게 애기했습니다. 마치 마지막 기회라는듯이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할거라고
저도 그 기사 봤는데요.. 기사 옮겨지는 과정에서 오역된 부분이 있을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엘지 스타일상 무작정 주키치 내치지는 못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좌완 용병으로 2시즌 검증된 주키치를 올 시즌 흔들린다고 내친다면 데려갈려고 나서는 구단 있을 것 같지 않나요??
차라리 매년 전반기 좋다가 하반기 체력 부족해 힘들어했던 주키치 성향이니, 전반기는 컨트롤 잡는데 시간 보내고 하반기를 노려
유원상과 함께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넥센 불펜도 지금 제 코가 석자 아닌가요? 이보근/이정훈 거의 혹사 수준이고.. 한현희가 필승조에서 제법 잘해주고 있지만, 손승락 제외하고 트레이드 카드로 낼 만한 선수가 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