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에게 척추를 맞아 오른팔을 올릴때 통증이 있는게 사실이랍니다
어제 경기에서 해설자도 말씀하시던데
리즈의 직구가 워낙 강력해서 사구 맞으면 후유증이 크죠
삼성의 김상수 같은 선수는 아예 리즈공은 칠 생각을 안하고 한 발 빠져 서기도 하고
리즈가 몸쪽 직구를 던지면서 슬라이더도 살아나고 위력이 더 배가 된건 맞는거 같습니다
작년까진 몸쪽으로 직구 잘 안던졌죠. 하지만 이젠 인정사정 볼거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투수들도 제구 안되면서 몸쪽에 찌르는게 현실이고 공이 더 빠르다는거 말곤 다를게 없죠( --' --)
좀 억지긴 하지만 리즈가 몸쪽공을 상대선수 다치는거 걱정말고 더 자주 던졌으면 합니다
왕년의 메이져리그 랜대존슨도 그랬죠 데뷔 7년차 까지도 제구가 안되
제구가 좋지 않으니 알아서 피하라 라고 하면서 무자비하게 몸쪽 찔러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구도 잡혔고 대 투수가 되었죠
리즈가 너무 잘하면 떠날걸 알긴 하지만 어차피 이미 3년이나 같이했고 떠난다면 할 수없죠
이번 시즌이라도 확실히 건지려면 무자비한 몸쪽 직구 망설이지 말아야하고 포수들도 요구 했으면 합니다
첫댓글 헉... 그럼 그거 때문에 병살친게 맞는거라는...?? 뭔 되도 않는 소리냐고 화냈었는데... ㅎㅎ;;;
공감요. 맞히더라도 더많이 던져야 합니다 ㅋㅋ 이게 제구나쁜 리즈가 사는길
구래도.....쪼금은 강정호선수에게 미안한건 왜인지....... 그경기 직관했었는데 많이 아파하긴 했어요....
울팀이든 타팀이든 부상은 안돼요....
예전에 장명부 선수가 저런 투구 하지 않았나요?
했었죠. 그러나 좀 다릅니다. 장명부의 경우는 제구가 뒷받침되면서 던진 순수한 위협구....리즈는 마음약해 못던지다가 이제서야 던지게 된 케이스고, 위협구도 아닌걸로 보이네요
투수가 몸쪽 승부를 피하면 안된다고 성큰옹께서 말씀하신 걸 들은 기억이 납니다.
동업자 정신으로,,,,몸쪽공을 피하면 안되겠지만, 제구를 잘해서 사구는 안나오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