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경주-ON ~ 04경주-O온라인 경주
** 온라인 경주는 시작전 보여주는 OST 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온라인 경주는 경주분석이 실전 배팅에 도움이 되지 않아
의미가 없는 사전 총평은 생략합니다.
05경주-2주회1.박설희 2.서휘 3.한진 4.민영건 5.이상문 6.이주영
3일경정으로 치러진 30회차 주간에 5번 출전 싹쓸이 5연속 입상을 기록한 3.한진 선수.
이번경주만 입상권을 지켜내면 목요일 특별 승급에 도전해볼수있습니다.
7번이나 실전에서 탑승한(1착1번,2착1번)모터여서인지 궁합도는 이전보다 좋아보였습니다.
3.한진 선수의 6연속 입상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6경주-2주회1.최광성 2.홍기철 3.김완석 4.강지환 5.김도휘 6.지용민
올시즌 12승을 기록중인 1.최광성 선수..
그중 절반인 6승이 1코스에서 올린 우승이고
최근 6연속 입상중일만큼 인빠지기에 강한 선수입니다.
2016시즌 후반기 부터 3연속 A1등급을 지켜낸 원동력이된 코스이기도 합니다.
올시즌 1코스에 9번 출전해 8번입상(1번은 3착)을 지켜냈습니다.
1.최광성 선수에게 1코스는 놓칠수없는 경주입니다.
1.최광성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7경주-2주회1.조규태 2.김선필 3.이진휘 4.김선웅 5.박상현 6.정장훈
14경주 B등급 경주보다 더 B등급같은 편성의 경주입니다.
전 선수가 전반기 부터 후반기까지 일편단심(?) B등급을 유지한 선수들입니다.
8번 탑승 4번이나 입상을 함께한 46번 모터를 배정받은 5.박상현 선수.
최근 4연속 꼴찌를 기록중인데 부진만회를 위한 조건은 일단 좋습니다.
시즌초 기록한 플라잉의 압박에서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성적부진으로 주선보류를 당하나 플라잉 2회로 주선보류를 당하나
주선보류를 피하기 위해서는 스타트 승부는 필연입니다.
더이상 물러설곳이 보이지 않는 5.박상현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8경주-2주회1.김동민 2.정용진 3.박원규 4.강영길 5.이태희 6.송효석
2002년 데뷔후 2015시즌까지 14년간 305승 기록..
14연속 두자리수 이상 우승(시즌 평균 22승)을 기록하며
레이셔 출신다운 화끈한 경주 모습을 보여줬던 2.정용진 선수입니다.
2016시즌 데뷔후 처음으로 한자리수 우승인 9승을 올리며 부진에 빠지더니
전반기 역시 4승에 그치며 부진의 늪에서 헤어날 기미를 보여주지 못했는데
후반기는 뭔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반기 37번 출전 4승...
후반기 10번 출전 4승...
모터도 좋고 코스도 좋고 강공은 피할수없는 조건입니다.
2.정용진 선수의 시즌 9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09경주-2주회1.김종희 2.이경섭 3.이재학 4.이응석 5.서종원 6.김민길
1-2-3-4 네 선수의 모터가 다들 엇비슷해 초반 스타트 부터
1턴까지 치고 받는 난타전 양상의 흐름이 예상됩니다.
파도소리 믿을맨 4.이응석 선수에게 눈길이 먼저 가는걸 외면할수는 없지만
1-2-3 세 선수의 반격역시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여져
어느 한 선수에게 축으로 강하게 힘을 실어서 가기가 쉽지 않은 경주입니다.
1-2-3-4 네 선수에게만 집중하다 보니 놓친 선수가 있는데
외곽이지만 강모터로 무장하고 1턴 빈공간만을 노리고 들어올 6.김민길 선수입니다.
안쪽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흐름의 경주는
외곽 선수의 찌르기 공간이 의외로 크게 열릴수도 있습니다.
그공간을 활용할 6.김민길 선수의 1턴 장악을 기대하며 째려보고 갑니다
10경주-3주회1.김기한 2.권혁민 3.안지민 4.서화모 5.신동열 6.박진서
후반기 B1등급의 설음을 톡톡히 느끼며
매경주일 따복따복 한경주씩만 출전하고 있는 4.서화모 선수.
3일경정으로 치러진 30회차 경정주간역시 화,수,목 한번씩만 출전해
3승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주간입니다.
3연승후 2주만의 출전인데 이번주 역시 연승을 이어갈수있는 좋은 모터를 만났습니다.
금주 출전하는 모터중 착순점 랭킹 1위인 147번 모터입니다.
3연승의 분위기를 살릴 4.서화모 선수의 4연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1경주-3주회1.이승일 2.김승택 3.신동길 4.김희용 5.이지은 6.지현욱
2016년 29회차 플라잉..70일 쉬고(그때 플라잉 제재는 60일)
2016년 40회차 나오자 마자 또 플라잉(2017시즌 전반기 주선보류)
2016년의 악몽에서 벗어나며..
지난주 시즌 첫 출전을 치른 4.김희용 선수.
스타트 부담이 없는 온라인 경주는 우승..
두번의 플라잉 경주는 0.27 / 0.45 의 스타트로 6착,4착
아직은 자다가도 F소리만 들어도 벌떡 일어날정도로 스타트에 대한 부담이 클수밖에 없을건데
이번주 몸만 사리고 가기에는 모터가 너무 좋습니다.
스타트 강공이 어렵다면 1턴 몸싸움이라도 강하게..
4.김희용 선수 빈손으로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강모터 배정의 찬스를 살릴 4.김희용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2경주-3주회1.이상문 2.김정구 3.한종석 4.우진수 5.김계영 6.이휘동
전반기 38번 출전 1착 13번, 2착2번, 3착7번 - 착순점 6.00점
후반기 11번 출전 1,2,3,착은 없고 4착 1번, 5착5번, 6착5번 - 착순점 1.73
전후반기 극과극의 결과를 보여주고있는 2.김정구 선수의 성적입니다.
특별 강급 위기에서 간신히 4착을 기록한게 후반기 최고 성적입니다.
후반기 성적은 이것저것 분석을 해봐도 도통 이해하기 힘든 결과물입니다.
뭔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해보이는 시점입니다..
실전에서 2승을 올린 32번 모터를 배정받았고
경합을 펼칠 선수들의 모터가 다들 착순점 4점대의 중하급 모터입니다.
조건은 좋습니다..
2.김정구 선수의 후반기 첫 우승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3경주-이벤트1.박석문 2.정인교 3.최재원 4.조현귀 5.김명진 6.박영수
32회차 입소선수중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가장 빠른 선수로 편성된
'노장들의 역주' 이벤트 경주입니다.
연 번 |
선수명 |
기 수 |
등 급 |
생년월일 |
1 |
박석문 |
2 |
B2 |
1963. 10. 05. |
2 |
정인교 |
1 |
A2 |
1966. 07. 01. |
3 |
최재원 |
2 |
B1 |
1968. 06. 20. |
4 |
조현귀 |
1 |
B1 |
1968. 12. 26. |
5 |
김명진 |
1 |
B1 |
1969. 09. 02. |
6 |
박영수 |
1 |
B2 |
1970. 01. 12. |
한경주 한경주 경정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 1.박석문 선수.
149명의 현역 경정 선수와 그동안 경정 선수를 거쳤가던 86명을 포함한
235명(2002년~2017년 전,현직 경정 선수 총인원)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입니다.
나이답지(?)않은 빠른 스타트를 주무기로 통산 224승을 기록중인 선수입니다.
데뷔 첫 주선보류를 기록하며 전반기는 제재로 쉬고 후반기 출전했지만
오랜 공백을 잘 극복하며 4연속 입상중입니다..
이번주도 모터가 좋아 연속 입상을 계속 이어갈 찬스를 잡았습니다.
'내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가 딱 생각나는 선수입니다.
경정에 나이가 있나요~~~
1.박석문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4경주-3주회(B등급)1.윤동오 2.박민수 3.임태경 4.김세원 5.하서우 6.김도환
B1등급 4명, B2등급 2명으로 편성된 B등급별 경주입니다.
4-5-6 세선수의 자리바꿈이 예상되긴 하지만
경주 흐름의 변화는 코스 변경과는 상관이 없어보입니다.
스타트 주도후 1턴 누르기 한판 승부까지..
3.임태경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5경주-3주회(A등급)1.이주영 2.사재준 3.장수영 4.길현태 5.최광성 6.김민준
A1등급 5명, A2등급 1명으로 편성된 A등급별 경주입니다.
강모터로 무장한 2.사재준 선수의 근소한 우세가 예상되긴 한데
1.이주영 선수의 인코스 강세...
외곽이지만 강공 스타트로 1턴을 휘감고 넘어올 6.김민준 선수까지..
변수 가능성도 같이 고민을 하고 가야할 경주입니다.
16경주-3주회1.지용민 2.민영건 3.기광서 4.배혜민 5.김효년 6.김동민
1.지용민 선수..후반기 평균득점 3.22
이페이스로 후반기를 마무리 한다면 주선보류를 피하기 어려운 점수입니다.
이미 두번이나 주선보류를 경험한 선수라 후반기 마저 성적 부진이 이어진다면
삼진 아웃으로 선수옷을 벗어야 합니다..
1코스에 연대율이 50%에 육박하는 강모터를 배정받았습니다
지난주 목요 7경주 1코스 출전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그때와 조건이 엇비슷합니다.
8월24일 7경주 1.지용민 2.오세준 3.반혜진 4.정민수 5.최영재 6.구본선
주선보류를 피하기 위해서는 놓칠수없는 경주입니다.
1.지용민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