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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언시 2년차 K모씨의 하루(번외편-떨어진 다음날)
미아가된 네비게이터 추천 0 조회 2,019 05.10.18 15:3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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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8 16:14

    첫댓글 ....... 우린 보통 엄마때문에 살고 엄마때문에 부담되고 엄마때문에...... 행복하죠........ 엄마란.....

  • 05.10.18 16:15

    아... 쒸바..... 눈물납니다..... 글 잘 읽고 가요... 열심히 또 살아봅시다.................

  • 05.10.18 16:18

    나두 오늘 새벽까지 술마시다가 오후에 일어나니깐.... 엄마가 삽겹살꿔주시데요.... 아무말씀도 없이.. 흑흑

  • 05.10.18 16:22

    재밌으면서 또 찡하네요~.. 웃다 울다 갑니다~

  • 05.10.18 16:47

    가슴이 짠~하네요...이젠 또 한번 번외로 '사랑의 아픔' 편이 나올 시기가 된 것 같은데...암튼 '희망'만이 지금의 현실을 헤쳐나가게 해주겠죠? 열심히 살아봅시다!

  • 05.10.18 16:54

    엄마!!!!..........벌써 내년 설이 두려워지려 하는데...이런....

  • 05.10.18 16:59

    짠하네요 ㅜㅠ 힘내시길!!!

  • 05.10.18 17:01

    이씽... 슬퍼요 ㅠㅡㅠ

  • 05.10.18 17:25

    엄마의 걱정스런 말이...남의 일 같지 않네요..ㅠ.ㅠ

  • 05.10.18 17:41

    저도 마찬가지지만... 좋게 생각하는 게 최선이겠죠?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 05.10.18 17:45

    울다갑니다. 펑펑 나오려는데 참고 갑니다.

  • 05.10.18 17:47

    ㅠ.ㅠ 저도 집에 갈때마다 작아져있는 엄마를 보면 더 죄스럽고 제가 미워지고, 그러면서 엄마한텐 독한 말하고.. 그러네요. 잘 읽었습니다. 엄마한테 전화나 한통 할까봐요

  • 05.10.18 17:51

    그러네요.. 너무 찡합니다.. 힘내세요~!

  • 05.10.18 18:19

    이러다 팬클럽 생기시겠어요,

  • 05.10.18 18:21

    에휴...갑자기 눈물나네요.. 님 나빠요 ㅠ-ㅠ

  • 05.10.18 18:22

    이미 합격하신 분이었음 더더더더 좋겠고..혹 아니시라면 꼭 합격하셔서 좋은 pd되셨으면 해요.

  • 05.10.18 18:51

    저도 눈물나네여... 님 기운내세요!!! 나중에 꼭pd되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 05.10.18 19:12

    근데 윗분들 정말 우신 거예요? 난 기자 지망이라 눈물이 안 나는 건가...+_+

  • 05.10.18 19:31

    마지막 문장에 눈물이 왈칵! 힘내자고요! 꼭 우리의 어머니들을 얼른 기쁘게 해드립시다~!!

  • 05.10.18 19:42

    엄마는 늘 아들이 자랑스러울꺼에요. 정말. 나중에 엄마 꼭 안아주세요. 얼마나 예쁠까. ^^

  • 05.10.18 20:58

    이 분이 만드시는 프로그램을 꼭 보고싶어요

  • 05.10.18 23:28

    나와 비슷한 현실의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지만, 또한 힘이 되네요... 동지애 팍팍 느끼면서,, 힘 내어 봅니다 ^^ 고마워요 정말. 그리고, 파이팅입니다 !! ^-^ "

  • 05.10.18 23:34

    아... 해피투게더에선 류승범이 신나게 떠들어대고, 전 이 글 보면서 질질 거리고.. 잘 되실겁니다.

  • 05.10.18 23:37

    무슨 pd지망이세요? 작가하셔도 되겠다..맛깔나게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저도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ㅜㅠ

  • 05.10.18 23:59

    저도... 부모님게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싶습니다ㅜ.ㅠ 우리 힘내요!!

  • 05.10.19 00:04

    좋아요~^^

  • 05.10.19 00:34

    하다하다 방송국에서 pd로 안받아주면, 소설가 쪽으로 진로 바꿔보세요. 충분히 소질 있으십니다!!! 울컥,,,,;;

  • 05.10.19 00:41

    예전에 나우에서 연재하던 '엽기적인 그녀'가 떠오르군요...진한 향수와 함께... 지금 엽기적인 그녀가 전지현으로 박혀버린 것 처럼 님 글이 누군가의 이미지로 박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 05.10.19 00:52

    글 잘 봤습니다...꼭 좋은 소식 있을 거예요...님이 만드신 프로그램 보고 이렇게 웃고 울었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그리고 글도 계속 연재해주시고요...*^^*ㅋㅋ

  • 05.10.19 01:04

    ...한달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요..ㅡ.,-...................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항상 우리를 생각하시는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자구요.^^

  • 05.10.19 01:27

    엉엉 울다가요 ㅠㅠ

  • 05.10.19 08:35

    어머니라는 이름이 같는 힘이겠죠? 글 너무 잘 쓰시네여^^

  • 05.10.19 10:58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이걸 어쩌죠....ㅜㅜ;;기운내세요!!!아자!!!

  • 05.10.19 11:15

    엄마... 보고 싶네요...

  • 05.10.20 01:19

    이렇게 많은 사람 웃기고 울리는거 보면 재능이 아주 뛰어나신 것 같은데요 ㅜㅜ 엉엉엉엉~<-울고 계심

  • 05.10.20 20:59

    이거 소설 내요 공감 이빠이!! 언론고시 하는 사람만 해도 몇명인데...;

  • 05.10.21 22:03

    '5만원 부쳤다' 에서 지대 공감...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휴...

  • 06.12.09 02:28

    이번에는 처음 읽을때부터 어딘지 눈물이 날거 같애서 불안하다불안하다 했는데 결국 주르륵...

  • 06.12.09 02:29

    미안해... 내가 철이 없어서... 내가.... 내가 학교 다닐때 딴짓 안하고... 그냥 공부만 했어야 했는데...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취직이나 했어야 했는데.... 내가 철이 없어서... 내가... 제가 엄마한테 하고싶은 말이네요...

  • 06.12.09 15:10

    처음부터 다시 보고있는 1人 ㅜ.ㅜ

  • 06.12.09 19:52

    늦게 나마 토닥이고 가요!!.. 토닥토닥..

  • 07.01.09 02:20

    처음부터 다시 보고있는 또 다른 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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