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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은 병인가.. 질병코드 부여 찬반 팽팽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6eb4a92fbdff4ff0a52a1f5658275c19
●복지부, “의료 관리 위해 부여 검토”
진료기록 축적해 진단, 치료법 개발
건강보험 청구- 치료비지원도 가능
●찬성 측 “WHO 등 세계적 추세”
“혼자 조절 못하면 국가가 나서야”
●반대 측 “게임산업 위협하는 규제”
“문화콘텐츠로 권장하고 질병 취급”
정부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간주하고 별도의 질병코드를 만들어 관리하는 방안을 발표하면서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
게임에 빠져 학교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자녀까지 내팽개치고 게임을 하다 아이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등 심하면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게임중독의 폐해가 심각한 만큼 질병으로 관리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게임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발맞춰 질병코드화 추진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정신건강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게임을 알코올ㆍ마약ㆍ인터넷ㆍ도박 등과 함께 주요 중독 요인으로 규정하고, 게임중독에 대한 질병코드를 신설해 의료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독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고, 국립정신병원 5곳에 치유 과정을 신설하는 방안도 같이 검토하고 있다. 인터넷ㆍ게임 중독 68만명, 알코올 중독 159만명, 도박 57만명, 마약 10만명 등 4대 중독에 해당되는 국민이 100명 중 6명으로 추정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해국 가톨릭대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는 “게임 중독을 질병 분류에 넣을지 여부는 이미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논의되고 있고, WHO에서 정식 등재를 결정하면 우리나라도 따르는 게 통상 절차”라며 “중독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진단 기준을 마련하고 빨리 치료한다는 차원에서 질병코드 신설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스스로 제어 안 되면 치료해야”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세계적 흐름에 발맞춘 중장기 계획으로 실현에 시간은 걸리겠지만, 제도화할 경우 의료기관을 통한 실태조사와 진단법,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관계자는 “게임 중독에 질병코드를 부여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기록을 축적해 진단평가체계 개발, 실태조사, 치료방법 연구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2013년 4월 게임을 4대 중독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반발에 부딪혔던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소아정신과 전문의)은 “질병코드가 만들어지면 건강보험 청구가 가능해 치료비 지원도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스로 조절이 안 되는 등 병적인 증상은 국가가 나서서 치료해 주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박복덕 작은사랑서울지역아동센터장도 “게임에 빠진 학생들이 점차 폭력적인 성향으로 변해가는 것을 목격해왔다”며 “자기 자신뿐 아니라 가정불화, 나아가 사회에 악영향 끼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게임업계는 “산업 위축” 우려
게임업계와 게임 이용자들은 당연히 반발하고 있다. 질병코드가 신설되면 게임업계가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중독치유부담금을 물게 될 거란 소문이 퍼지면서 한차례 술렁였다. 담배에 매겨지는 건강증진기금처럼 게임 중독 치료를 위한 기금을 걷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복지부는 중독치유부담금을 전혀 추진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정부가 검토하지도 않은 부담금이 논란이 될 정도로 게임업계는 질병코드화 자체를 하나의 규제로 보고 게입산업이 위축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정부가) 한 쪽에서는 문화 콘텐츠로 권장하면서 한 쪽에서는 질병으로 분류해 관리하는 건 자가당착”이라며 “연간 수조원의 중독물질을 수출하는 나라가 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업체 관계자도 “이미 셧다운제(16세 미만 이용자에 대해 심야시간대 게임 이용을 금지하는 정책), 결제한도 제한 등 많은 규제가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복지부는 질병코드화를 복지부가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관계자는 “게임 중독으로 인한 폐해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어떤 문제가 있는지 조사해보고 필요한 연구개발(R&D) 등을 지원하자는 취지”라며 “최종적으로 질병코드 신설 여부는 통계청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지선기자
[메아리] 게임중독 실태조사부터 잘못됐다
한국일보 http://hankookilbo.com/v/0e2ad8fba9754631bed0c0bbf675775c
게임 관련 강력사건 잇따르지만
하루 8시간 게임도 ‘비중독’ 분류
게임중독 실태 호도ㆍ왜곡 심각
비극적 사건의 주요 원인이나 동기로 게임이 작용한 사실이 잇달아 확인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신원영(7)군 학대 사망 사건의 주범인 계모 김모씨는 원영이를 장기간 굶주림 속에 방치했다.
그런데 자신은 최근 8개월 간 무려 4,000만원을 게임 아이템을 사는 데 쏟아 부을 정도로 게임에 몰두했던 것으로 드러나 세상을 놀라게 했다.
어제(23일) 경기 성남에서 발생한 존속살해 사건도 온라인 게임이 문제였다. 범인 장모(21)씨는 직업조차 없이 하루에 7시간 이상 게임에 매달려 왔다고 한다. 사건 당일에도 새벽 6시까지 게임을 하고 있는 장씨에게 보다 못한 아버지가 “게임 좀 그만하라”고 꾸짖자 격분해 흉기를 들었다.
게임 관련 사건은 이 뿐만이 아니다. 2010년 12월엔 충남 천안에서 한 여성(27)이 게임 도중 두 살 박이 아들이 방바닥에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마구 때리고 목을 졸라 숨지게 했다. 같은 해 3월엔 역할게임(RPG)에 빠진 남편(41)과 아내(25)가 3개월 된 친딸의 젖병 속 분유가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굶겨 죽였다.
사회병리적 사건의 전면에, 또는 배경에 게임 문제가 끝없이 등장하면서 게임중독에 대한 우려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초ㆍ중ㆍ고교 내 인터넷게임, 스마트폰 등에 대한 중독 선별 검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낸 것도 그런 상황과 우려를 반영한 정책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게임업계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중국 자본이 국내 토종 게임업체를 잡아먹고 있는데, 해도 너무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가뜩이나 인터넷게임 ‘셧다운’제도 같은 규제로 대표적 미래형 콘텐츠 산업이 고사 직전에 몰렸다는 읍소도 나왔다. 이미 게임산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적절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왜 복지부가 새삼 이중규제에 나서려고 하느냐는 항의도 거셌다. 게임업계의 가장 큰 불만은 무엇보다도 몇몇 극단적 사건을 빌미로 부작용을 과장해 게임에 부정적 이미지가 덧씌워지고 있다는 피해의식일지 모른다.
게임산업을 성장동력으로 키울 필요가 있다는 업계의 주장에 일리가 없는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만도 수백 억원의 정부 보조금이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투입되는 것이다. 하지만 ‘게임 반대세력’들이 부작용과 심각성을 과장하고 있다는 주장은 옳지 않다. 오히려 게임중독, 정부 용어로 하자면 ‘게임 과몰입’의 심각성을 실제보다 가볍게 호도하고 있는 건 게임업계의 편에 선 정부부처다.
현재 국내에서 게임중독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 유일한 공식 창구는 보건당국이 아니라, 게임산업 진흥에 앞장 선 문체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다. 진흥원은 지난 2월 발표한 ‘2015 게임 과몰입 종합실태조사’에서 ‘게임 과몰입군’ 비중은 이전 3년과 같은 전체의 0.7%에 머물렀고, 게임을 건전하게 이용하는 ‘게임 선용군’ 비율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12만2,841명과 성인 3,300명 등을 표본으로 한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부분 언론은 게임중독이 우려만큼 크지 않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조사결과는 비상식적 부분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게임 과몰입군’ ‘과몰입 위험군’ ‘일반 사용자군’ ‘게임 선용군’ 등으로 나뉜 게임이용자 분류 기준부터가 모호하기 짝이 없다. 수없이 많은 설문조항을 넣어 종합하다 보니,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게임을 하는 청소년들 가운데 과몰입자로 분류되는 비중이 5.6%밖에 되지 않는 엉뚱한 결론이 나왔다. 이런 식이다 보니, 전체 응답자 12만3,182명 중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게임을 한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전체의 7%인 8,661명에 달했지만, 게임 과몰입자는 그 10분의 1인 0.7%로 축소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게임중독이 우려된다고 아예 게임산업을 접자는 얘기가 아니다. 부작용 우려가 큰 만큼 적절한 사회적 대응을 모색하자는 거다. 책임 있는 정부라면 지금이라도 게임중독 실태부터라도 새로 파악해야 한다.
장인철 논설위원 icjang@hankookilbo.com
인터넷 빛viit명상, 네티즌의 생존전략
컴퓨터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 속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혜택을 주는 편리한 도구임에 틀림없지만 그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특히 절제력, 통제력이 자리 잡지 못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에 대한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통제를 받지 못하고 인터넷 오남용, 게임 중독, 전자파 과다 노출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피해를 최대한 줄여보고자 마련한 것이 바로 인터넷 빛viit명상이다. 이는 인터넷에 접속해 컴퓨터를 사용하기 전 약 5분에서 10분 정도 빛viit명상을 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인데, 다양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다.
한 고등학생이 이유를 알 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며 찾아온 적이 있다. 눈을 감으면 눈앞에 무언가 번쩍이는 잔상이 느껴져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특별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쇼크로 정신을 잃는 경우까지 생기니, 예민한 사춘기 여학생으로 그런 자신의 모습이 혹 친구들에게 이상하게 보이지나 않을까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병원에 가보았지만 정확한 원인조차 알 수 없어 더욱 난감한 상황이었다.
아이에게 빛viit을 주며 살펴보니 다름 아닌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전화와 컴퓨터 사용이 문제였다. 전자파에 과하게 노출되면서 나타난 부작용이었던 것이다. 이후 그 아이에게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기 전 약 5분 동안 인터넷 빛viit명상을 하게 했다. 또한 휴대전화를 비롯해 사용하고 있는 모든 가전제품에 초광력칩을 붙여 전자파를 차단하게 했다. 그러자 차츰 아이의 쇼크 증상이 사라지며 안정을 되찾게 되었다.
또 한 중학생 남자 아이는 게임 중독으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매사 짜증이 많고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났다. 또한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있다 보니 척추가 굽어지는 척추만곡증이 나타났다.
이 아이 역시 꾸준히 빛viit명상을 하게하고 특히 컴퓨터 사용 전 반드시 인터넷 빛viit명상을 하게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는 차츰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제 자리를 찾게 되었다. 삐뚤어졌던 골격도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이처럼 청소년들은 물론 생활 속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 바로 인터넷 빛viit명상이다. 누구든 인터넷에 접속해 5분 정도의 짧은 시간 인터넷 빛viit명상을 하면 전자파로부터 심신을 보호하고 생활에 활력을 더 할 수 있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10~111
유해파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인터넷 빛viit명상
인터넷 빛viit명상의 효과
▫ 눈의 건조와 피로가 줄어든다.
▫ 두통이 부드러워진다.
▫ 어깨 결림 목의 통증이 개선된다.
▫ 머리가 개운해진다.
▫ 마음이 고요하고 편안해진다.
▫ 짜증이 줄어들고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 집중력이 증대된다.
▫ 게임중독,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나 통제력이 생긴다.
▫ 생활의 활력이 증대된다.
▫ 기타 전자파의 영향으로 나타났던 여러 증상들이 개선된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14
빛viit명상의 대표적인 효과44가지
빛viit명상은 빛viit과 교류하는 명상으로서 심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누구든지 하루에 약 5분 정도의 시간을 통해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면관계상 대표적인 효과 44가지를 엄선해 수록하였다.
www.viitcafe.com을 통해 제공되는 인터넷 빛viit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그 효과를 체험해보자.
마음의 밸런스 유지 측면
1 불안함이 사라진다.
2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다.
3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4 내 모습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5 과도한 욕심이 사라진다.
6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7 우울증이 없어진다.
8 불평불만이 짜증, 화내는 횟수가 줄어든다.
9 웃음이 많아진다.
10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의욕적,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신체의 밸런스 유지 측면
1 눈의 피로가 사라지며 시원해진다.
2 두통이 사라진다.
3 숙면을 취하고 잠을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다.
4 소화가 잘 된다.
5 변비가 없어진다.
6 생리통이 사라지고 주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7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색이 좋아진다.
8 감기 등 잔병치레가 없는 건강한 체질이 된다.
9 병에 걸려도 회복 시간이 짧다.
10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유한다.
11 생활하는데 있어 활력이 늘어난다.
12 주위로부터 예전보다 얼굴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13 노화가 지연되고 실제 연령에 비해 신체 나이가 젊어진다.
원하는 바를 이루는 현실 변화 측면
1 인간관계가 원만해진다.
2 집중력이 좋아진다.
3 학습능력, 업무처리능력이 향상된다.
4 상황 판단력이 좋아진다.
5 금주, 금연에 성공하고 통제력이 생긴다.
6 인터넷, 컴퓨터게임, 도박 등 중독에서 벗어난다.
7 시험 볼 때 혹은 문제 상황에서 문제 풀이 및 해결 방법이 직관적으로 떠오른다.
8 골프 퍼팅 능, 양궁 슈팅 능력, 달리기 능력 등의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9 중요한 계약, 매매가 성사된다.
10 바라던 회사, 직장에 취직이 된다.
11 기타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의식의 성장, 풍요로운 삶의 질 측면
1 자연과 부모님, 우주근원에 진심의 감사를 느끼게 된다.
2 이기심이 줄어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생긴다.
3 내 자신이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4 가족관계가 돈독해지고 화목해진다.
5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6 삶의 목표와 꿈을 갖게 된다.
7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8 특별한 일이 없어도 평상시 기분이 유쾌하다고 느껴진다.
9 독창성, 창의력이 증대된다.
10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 감수성이 살아난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234~235
첫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게임중독은 병인가에대한 논단의글과 유해파차단의중요한 빛글로대체하려는중독에대항예비책의글" 서유종님, 감사드립니다.
게임중독이 심각하게 현실의 문제점으로 인식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낍니다. 빛명상으로 인성부터 올바르게 다듬어진다면 이 위기도 벗어날 수 있을텐데 빛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이 안타깝습니다.
인터넷 빛명상으로 유해파를 차단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스크랩글 감사합니다.^^
게임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빛 명상의 44가지 효과를 보니 다시 한번 빛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인류 구원은 빛 명상임을 인지하고빛 활동을 보다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생명원천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을 알고 빛 안에서 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봅니다. 유해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인터넷 빛명상은 깊은 중독에 빠진 사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빛명상의 44가지 효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게임중둑의 문제점의 심각성에대한 인식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중독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게임중독을 에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빛명상이 있으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게임중독이 얼마나 큰 병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빛명상으로 유해파를 차단하고 게임중독에서도 해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중독 애나 어른이나 정말 심각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미래의 보물인 청소년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큰 문제입니다. 게임중독 젊은이들은.. 특히 남성 젊은이들 .. 어쩌면 좋을지.. 다 빛명상으로 와야하는데.. 감사합니다.
게임중독의 심각성과 인터넷 빛명상의 좋은 점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빛가족 축하드립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빛명상의 효과" 감사드립니다.
콕!! 짚어주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빛명상효과를 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큰 문제입니다. 게임중독 젊은이들은.. 특히 남성 젊은이들 .. 소중한글축하드립니다. 유종님 오늘도 빛 안에서 행복하고 풍요로운 오후되세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게임중독에서 지킬수있는 빛명상이있어 정말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직업 상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하는 저희들은 정말 행복한사람입니다.
더 널리 빛명상을 알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서유종 님, 게임중독에 대한 글과 인터넷 빛명상의 효과에 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빛명상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이어갈 수 있게 되기를 두손 모읍니다~*
소중한 글...~*감사합니다
게임중독의 심각성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빛명상의 효과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게임중독의 폐해로부터 벗어나고 유해파가 차단되어 좀 더 밝은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빛명상의 효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명의 이기 게임중독 속에서 힘들게사는 사회에 있는 우리들 빛과함께 정화 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게임중독에 빠져 고통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빛명상을 하며 중독에서 벋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