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맛+멋 찐찐 뿜뿜 농특산물직거래장터...추석 앞두고 국회에서 대대적 판촉
농가 살리는 희망+사랑 상생협력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기 행사
배.멜론.무화과 찐 인기리에 판매
으뜸 상품 선물용 구입.주문 폭주
서삼석 세일즈 효과로 국회 달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실’ 주최, ‘영암군.농협영암지부.영암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공동 주관으로 국회 소통관 앞에서 ‘영암농특산물직거래장터(3동)’ 를 16일(월) 열고 대대적으로 알리는 홍보 및 판매에 열을 올리는 등의 국회에 전남광주 영암농특산물을 사려는 ‘오픈런’ 행렬이 등장했다.
작년에도 서울 여의도 ‘국회’ 에서 열린 적이 있는 행사가 올해도 이곳에서 정치인들의 관심 속에 영암을 알리고, 농산물을 홍보하고, 영암의 맛을 느끼게 하는 영암의 특산물인 ‘배.무화과.멜론’ 과 ‘얌샘김밥’ 등을 선보이면서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사무처직원 및 근무자, 그리고 향우들에게 큰 관심거리로써 발길을 잦게 했으며, 판매 시작 20분부터 소비자 수십 명이 줄을 섰고,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전남광주 영암.무안.신안)도 직접 우승희 영암군수, 농협조합장들과 함께 판매대에 서서 영암세일즈에 나섰다. 서삼삭 의원은 직접 판매대에 서서 소비자들에게 영암농특산물을 소개하고 구매를 독려했다. 영암 사위인 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장흥.강진)과 양임이 고향인 이건태 의원과 정병주 의원(경기 남양주시을)도 행사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행사는 오전 9시 10분 사진촬영을 시작으로 9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장터가 운영됐다. 그리고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1부), 오후1시 30분부터 2시까지(2부)는 영암 한우로 영암한우김밥(얌샘김밥)과 소고기비빔밥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배(240박스-5Kg/30,000원), 무화과(2,000박스-1Kg/10,000원), 멜론(300박스-2과/18.000원)은 개인 및 선물용 등으로 인기리에 판매가 됐다. 그리고 소고기와 계란말이에 김으로 감싼, ‘얌얌 맛있는 맛이 계속 샘솟다’ 라는 의미를 지닌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총 200줄, 회차당 100줄, 1인당 2피스)’ 이 잔남광주특별시 영암의 대표 특산물인 영암한우와 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지역상생 확대를 노린 식품에 큰 관심을 불러들일 정도로, 별미로 사랑을 받았다. 김밥은 전남에서 재배된 쌀 품종의 하나인 새(새로운)+청무(맛있는 쌀 품종))+무(벼)의 조합으로 이우러진 ‘새청무’의 쫀득한 찰기와 자르르 윤기가 좋은 쌀로 지은 밥을 사용했으며, 20Kg 두 포대를 진열과 함께 〈얌샘깁밥〉 을 선보였다.
얌샘깁밥은 지역에서 수확한 농축산물을 대중적인 외식 메뉴에 활용한 일상적인 식사 속에서 특산물의 기치를 느끼게 하고, 지역 농가의 소비 연계를 확대한다는 의도다. 얌샘김밥은 영암한우 부드러움 육질과 고소한 풍미를 살릴 수 있도록 메뉴 개발에 나서 '한우소보로볶음, 한우소보로비빔밥, 한우계란말이김밥, 한우소보로김밥' 등 4종을 선보이고 있다. 영암 얌샘김방의 분식류에 영암한우를 조화시켜 선택의 폭을 다채롭게 넓히고, 지역 농축산물이 일상적인 소비 시장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얌샘김방은 전남광주 및 영암군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한우와 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농축산물과 외식 브랜드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국회 행사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시식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얌샘김밥이 영암한우가 가진 맛괴 특성을 소비자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김밥과 식사 메뉴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고, 얌샘김밥이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축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경험을 동시에 넓혀갈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행사를 주선한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참여업체로 동참한 우승희 영암군수,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장, 송남근 영암군지부장, 박도상 영암농협장, 황성오 삼호농협장, 이재면 영암낭주농협장, 김원식 서영암농협장, 박성표 월출산농협장, 이기우 신북농협장과 문미선 농협공동 대표와 김문진 영암군청 유통산업과장 등이 판촉에 열을 올렸으며, 향우회에서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하재홍 재경 영암읍향우회장, 유영숙 재경 신북면향우회장과 김근애 영암군 여성회장, 전동배 청년회장, 황국현 사무총장 등이 고향 농산물판매에 적극 동참했다. 그리고 영암 출신인 이건태 국회의원과 민주당 김병주 의원 등도 행사장을 찾아 격려와 응원했다.
국회에서 판촉을 한 이유는 대한민국 정치 중심지 ‘국회’ 라는 잇 점을 노려, 우리 농산물이 가장 영향력이 있는 국회의원 및 직원 등 정치관계자들의 관심을 불러들이고, 이로 인하여 협력체계를 이뤄 영암군농특산물이 대대적으로 알려지도록 동참대열에 서게 하겠다는 목적성을 띠며 추진했다.
서울 도심 아파트나 공원 등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은 일이지만, 여의도 국회 안에서 열린 직거래장터는 예산 편성 및 농업 등 지역 발전에 힘을 실어주는 정책을 입안한 곳이어서 국회의원이라는, 광역 지향적인 정보원을 사용하고 사회지적 지위도가 높고, 혁신적인 영향력의 방향에 의하여 크게 좌우되는 ‘오피니언 리더’ 로 여겼기 때문이며, 특정 분야에서 영향력과 신뢰도를 가진 사람을 활용하는 마케팅 방식을 취한 것이다. 영향력 있고 믿을 수 있는 SNS에서 수십 명에 달하는 구독자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마케팅 활동도 펼쳤다.
행사는 ‘상생협력 농가 살리기’ 주제로 국회와 농가가 농특산물 판촉 등에서 상생을 도모하며, 국회와 농가의 협력을 촉진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자, 상생협력 세 장 열어 동반자로서 공동 발전에 나섰다.
국회에서 가진 행사는 천혜의 자연과 역사를 간직한 영암의 농산물을 정치인들에게 적극 알리고, 영암군과 국회 두 기관과 함께 발전하도록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마음으로, ‘농업과 국회, 지역을 잇다...모두의 상생이 새로운 시장을 연다’ 라는 전제를 달고 열었으며, 모두의 상생은 단순한 영암 농산물 구매를 넘어 제품화부터 판로개척, 수출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는 프로젝트다.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국회는 차별화된 상품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성과를 만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섬삼석 의원의 영암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세일즈 효과가 국회를 달구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