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이유님은 영능력이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내림 증세같기도 하고 또 어떤 신이 선택하여 여러가지 시험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여러가지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시는 군요
기왕이면 이러한 세상사람들이 평범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험을 종교적으로 승화시켜 봄이 어떨까 합니다
이곳의 참종교 참진리 계시판을 처음부터 보시면 참하나님에 대한 것이 수록 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고 그리고 무속및귀신체험 게시판의 처음 1번부터 보시면 신내림 에 대한 글도 참조 하시면 마음에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참하나님의뜻책을 구입하시면 마음의 수행 수련의 방법이 수록 되어있으며 우수회원으로 등업되어 도통수련방을 볼수 있게 되어 여러가지 귀신 퇴지법이나 도통 하는 방법을 수행수련 할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그나 저나 앞으로 많은 글을 올려 주시면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왜? 냐구요...나도 몰라요 ..자꾸만 쓰고 싶네요..ㅎㅎ~
번호:83 글쓴이: 존재하는이유
조회:5 날짜:2003/12/05 00:42
.. 작년 여름부터 계속 이상한 일에 시달리다 친정으로 왔지만
작년 가을 어느날
기치료를 동생이 권해서 가게 됭었다..하지만 환ㅊ청은 계속되고 ㄱ기운은 없고.깇치료 원장님이 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며 저녁 마다 ㅎ하라고 하셨다..
첫날 좌정을 하고 삿된기운을 빼내고 기도문을 외우니..들리는 소리가..
집주위 여기저기서 소리가 들린다..
저 ㄱ기도하면 죽이라 그랬다며./
금요일은 원장님이 멀리 출장 가시는 날인데 꼭 그날 사고가 난다..
친정 엄마는 새벽같이 볼일 있다며 나가시고 아이들은 학교가고..
신랑은 영업운전이라..밤새 일하고 들어와 잔다..
난 기운도 없고 두어달 시달리다 보니 정말 이젠 끝났나 보다 이왕 죽을거 태양아래서 죽어야지 하고 빈터에 앉아 하늘을 보았다..
몇시간 흘렀을가~` 구름 모습이 하늘신장이 다 모인것 처럼 무섭고 조용하고 고요하다..
그러다 집에 들어오니 방에 안개가 자욱하다..
갑자기 생각이 ㄴ나서 보니 내 아침밥에 숟가락이 제사 진낼때처럼 꺼꾸로 꽃혀 있는게 아닌가?
ㅇㅇ얼른 음식물 찌꺼기통에 부은니 오후 5시경이다..
그래서 정신을 ㅊ차리고 버스를 탔ㄷ다 살려달래야지
원장님 집은 참 하나님ㅁ 집이라며 하나님꼐 기도하라 하셨으니 살려 주시리라 그런데 어떻게 기도하면 될까...
전엔 맘속으로 물으면 누군가 답을 가르쳐 주었는데 조용하다..
한참을 지나 처음으로 음료수를 사고 문이 잠겨있어 문 밖을 서성이었다..
금요일이라 원장님이 안 계신것이다..
그래도 만나고 돌아가리라..뭐라고 해야하나..뱅뱅....
어디서 시원하고 ㅋ큰 웃음솔리가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하란다..
그래도 그 기도문을 못 외우고 자꾸 ㅌ틀린다..
선물을 대문앞에 두고 부끄럽고 용기가 없어 뒷쪽 골ㅁㄱ에 숨어 있으려니 초등학생남자아이가..아이고 허리야 하며 문을 열고 음료수를 들고 올라간다..원장님 오실때까지..3층에 있으려니..그 늘 따라다니던 그 환청이 찾아왓다 앞집에서 오만가지 소리에 우린숨죽은 듯이 웅크리고 있었다..
그러다 잠이 들었나 보다..
원장님 오셨다며 깨운다..
내려가서 인사를 드리니..기도실에 들어가..하나님 살려주십시오하고
엎드려 기도하란다.
그 엎드려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하는데 뭔가에 눌린듯이 머리한번 못들고 다리는 저리거..환청은 뭔 기도를 저렇게 하누~~~~..빙의의 몸이다..
오만소리에 들락날락한다..
원장님이 손뼉을 쳐 저를 불렀지만 몸이 굳어서 일어설수가 없다..
그때 엉금엉금 기어서 나왔는데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를정도다..
그 환청도 따라와 괴롭히기에..하나님고ㅘ 나 사이에 들어오ㅏ서 나를 죽이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마시고 벌을 주십시오..하고 기도해도 잘 안되지만 말끝마다 망치소리가 난다..
왜 내가 말만 하면 망치로 못을 밖는지...
하여튼 깨달음을 얻기전엔 죽을수 없다고 내수명이 되기전에 ㄴ나를 건드리면 하나님 용서하지 말아 주십시오 하고 기도 한 것 같다..
그 뒤로 몇달만에 그들과 나의 전쟁은 끝이났다..
그 원장님도 그렇게 빨리 완쾌 될 줄 몰랐다며 신기해 하신다..
그 뒤 몇번인가 그들 목소리를 들었는데..그들이 부처님에 대한 신앙이 긑토록 깊은줄 ㅁㅁ몰랐다 그런다..
가끔 그들이 나를 보헤 라고 부른것 같다..
원장님 댁에서 구슬을 하나 ㄱ가져왔더니...나보고 요령을 훔쳐 왔다나 요령을 흔든다나..그래서 정원에 그 구슬을 버렸다..
하여튼 그때 사탕을 상에 올린고 기도드린것 같다 사람들에게 나누워 주고 나도먹고..
몇개월뒤 동생집에서 잠을 자는데...새벽에 오래만에 그들 목소리가 들리고..이마를 만졌는지 번쩍번쩍 사진들이 진나가고 미간에 하얀반점이 생겼다..
겁이나서 미용맛사지기계로 지\우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별첨되더니..사람이 서 있는 것첮럼 주름이 잡혔다..
그 이후로 불교공부도 다시하고 사회생활도 조금씩하다..다시 신랑이랑 합쳤ㄷㄷ다..가끔 재현될까 두렵다..
그 후 꿈에 ㄴ누가 선물을 주는데...복숭아씨앗처럼 생겼는데..청색이고 동 인것같이 푸르스름하다,,,다섯개를 받았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전엔 그 환청과 싸울땐 나를 짘ㅋ키는 기가 다깨졌는데 어느새 다시 거울을 보면 온 몸주위로 기가 나를 감싸고 있다..
요즘 참선을 한다..가끔 한달에 한번 시랑과 관계를 가지면 그 참선한 공덕ㅇ이 아니 기가 없어져 버리지만 엉야누 주부인데....
그때 그 기도를 가르쳐 준 환청 그 목소리의 주인이 누구일까...
ㄱ그씨앗은 무엇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면 될까?
가르쳐 주십시오....()...
존재하는이유
회원등급 정회원
가입일 2003/12/01 최종방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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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이름 존재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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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여
지역 대구 달서구 송현1동
나이 44
생일 06/21
소속 없음
직업 가사
결혼유무 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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