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귀족의 상징, 쇼메 아트랩 모아 티아라 Attrape-moi Tiara
성공과 행복의 상징, 머리 장식을 위한 보석으로서의 티아라. 쇼메의 티아라는 지난 200여 년간 탄생한 쇼메의 주얼리 가운데 가장 화려하며, 최고의 계급층에게만 허락된 귀족의 상징이었다. 1811년, 마리 루이즈를 위해 탄생한 티아라부터 조셉 쇼메가 여왕 조세핀을 위해 제작한 티아라,
그리고 쇼메의 아이콘이 된 돈데빌 공작부인의 딸과 부르봉 팜므가의 여섯 번째 왕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쇼메에게 특별히 주문 제작한 부르봉 팜므 티아라Bourbon-Parme Tiara를 비롯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모로코 왕 핫산이 착용한 티아라까지…. 이처럼 세계 최고의 인사들을 위한 마스터 피스를 탄생시킨 쇼메가 2008년 9월, 아트랩 모아 티아라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시대가 변해도 틀림없는 ‘CHAUMET’임을 확인시켰다.
기품 있고 진보적인 디자인의 아트랩 모아 티아라 지난 200여 년간, 예술 작품과도 같은 고귀한 티아라들을 통해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을 매료시켜 온 쇼메에서 선보이는 또 하나의 작품. 18K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트랩 모아 티아라는 거미줄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으며 마치 헤어밴드처럼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적인 감각과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쇼메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티아라를 모티브로 제작한 댄디 티아라 워치 총 137캐럿의 다이아몬드들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신비로운 디자인을 자랑하는 부르봉-팜므 티아라. 이와 같이 아름다운 티아라가 레이디 워치인 댄디 티아라 워치 컬렉션을 통해 찬란하게 재현되었다. 쇼메의 시계 다이얼에 아주 정교하게 표현된 것. (좌) 미스 댄디 티아라 주얼리 새틴 스트랩 35mm 오토매틱 무브먼트 워치. 화이트 골드에 총 72개의 1캐럿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 다이얼에는 총 8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티아라를 형상화했다. (우) 댄디 티아라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마더 오브 펄 다이얼에 시간을 가리키는 12개의 핑크 사파이어 세팅. 20개의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세팅되어 티아라가 더욱 돋보인다.
컨템포러리 클래식 웨딩 링 228년의 전통 속에서 탄생한 클래식하면서고 현대적인 쇼메의 웨딩 링은 품격 있는 결혼식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 (좌) 쁠륌 새의 깃털을 형상화했으며 우아한 디자인으로 손가락을 감싸 듯 부드럽게 감기는 착용감이 돋보인다. 화이트 골드에 1.12캐럿 다이아몬드 주위를 82개의 브릴리언트 커트 다이아몬드들이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우) 프리송 솔리테어 링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5개의 프롱이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받치고 있다.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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