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9_이건 자소서

취미, 특기저의 취미는 영화감상 후 감상평을쓰는 것과 운동입니다. 운동 중에서는 축구와 농구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특기는 레고나 프라모델 또는 가구 등과 같은 무언가를 설계도를 보고 조립하고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인물 이유김성근 감독 입니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선수들이 김성근 감독한테 쓴 편지의 내용을 보면 김성근 감독이 얼마나 참된 리더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전 김성근 감독처럼 팀원들을 이끌어가고 함께 한 이들에게 인정받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조립하고 만들어내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특히 레고나 프라모델을 만들 때는 몇일이 걸리는 하루종일 그거에만 매달려 완성을 시키는 아이였습니다. 그러기에 집중력과 섬세함으로 매번 칭찬을 들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는 태권도 선수를 하면서 주장을 맡아왔습니다. 이 때부터 각종 대회의 단체전은 저희 팀이 우승을 해왔습니다. 그러기에 단체생활에 잘 적응하고 책임감과 리더쉽은 남들보다 자신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는 월급을 받으며 태권도 교범을 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며 운동을 해왔습니다. 이 때 저의 성실함과 사회성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운동을하면서 학업 또한 놓치지 않아 중학교 때 중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마이스터고에 들어와 삼성전자에 지원할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장점초등학교 때부터  이번주에 할 일을 메모하여 계획표를 짜거나 일람을 맞춰 놓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맡은 임무는 오류없이 남들보다 앞서 수행해 갑니다. 부족한 부분이있으면 그 점에 관련하여 영상과 책들을 보완할 때까지 찾아보고 읽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배로 노력한만큼 실력도 배로 성장합니다. 보완점하나를 하면 끝까지 해야하는 성격이라 뒤에 일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을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하여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생각들과 걱정들을 항상 지니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취미인 농구와 축구로 학업 스트레스와 함께 날려보내 저 자신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갑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 - 600자[나만의 무대]저의 능력을 더 끌어내고, 저의 능력으로 이 기업을 더 끌어내는 상호적관계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지난 10월26일 코엑스에서 주최하는 전자전에 갔습니다. 수 많은 기업 중 삼성전자에 Iot TV(SMART THINGS)를 보고 '우리나라가 이 정도구나'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술을 위해 반도체는 필수적으로 필요해야만 하고 그러기 위해 제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4차산업시대를 이끌어가고 주축이되는 삼성전자야 말로 저의 전기전자 지식과 기술을 마음 껏 뿜 낼 수 있는 무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소통하는 삼성] 중학교 때부터 태권도 교범을 하여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이 아이들과 교감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 홈Iot와 AI 폴랫폼 빅스비를 통해 목소리를 잃어가는 엄마와 딸이 소통,교감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전 이 '보이스포레버'프로젝트를 확장 시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효율적인 생산성으로 이 프로젝트의 반도체를 생산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삼성전자로 인해 소통을 하고 삼성전자하면 '소통하는'이라는 수식어가 올 시대를 만들어 나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