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ld flower / 야 화
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
My body feels ticklish
When it's windy and petals fly
My heart goes up the wall to go to him who is genial
꽃잎이 휘날리고 바람이 불면
몸이 간지럽다
살가운 그에게 가고 싶어 안달이 난다
The time is too splendid
To soothe with coffee and music
커피와 음악으로 달래기엔
시절이 너무 아름답다
Wonder if my man whom I miss
Accept my squirming
그리운 내 사람
내 몸부림 받아줄까
To bury my malevolence to be nervous
In your wide pacific bosom
I'd love to nuzzle hip and thigh
안절부절 못하는 내 심사를
태평양 넓은 가슴에 파묻고
사정없이 부비고 싶다
I
Am melt in the passionate chest
Burning high and down like a furnace to melt even iron
By you
나
당신으로
쇠라도 녹일 용광로 펄펄 끓는
열정의 가슴에 녹아나
Even I am born to a flower
And leave to dew
I'd love to be the free wind
Fading away even without trace
꽃으로 피어
이슬로 남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자유로운 바람이고 싶다
|
오징어 한 마리 양은냄비에 넣고 삶고 있다가
라면 하나 더 넣고, 양파 듬성듬성 썰어넣고 먹어니 맛나네요
생생정보통에서 어선위에서 어부들이 그렇게 먹는걸 보았거던요..ㅎㅎ
오징어 해물 양파 라면
정말 맛나겠는데요
저도 한번 끓여봐야겠습니다
오래 되시면 남자분들께서도 요리사가 다 되시지요!
넘 좋은!
학교에 갔었는데, 극구 사양을 해도 작은 화분에 심어진 난을 교장선생님이 선물로 주었어요
무엇이고 가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야화가 좋답니다.
직원보고 집에 가져가라고 했더니, 선물로 주신 교장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발명이 나시면 가져간다고 합니다. 그래야 하겠지요.
야화가 부담없이 좋지요
준 선물을 다시 갖고 가신다니 이해가 어렵습니다, 그쵸
그런 분 저런 사람
대가족님 건강하신지요
모처럼 뵈옵니다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야화 베베님
들풀처럼 풋풋하고
다듬지 않은 듯 정돈된
야들야들하면서 진중함도 가지는
그런 사람 베베 맞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감사를 드리우는 시간
코람대오님의 대명의 뜻을 아직도 모르옵니다
짐작만이지요
감사드립니다
꽃으로 피여
이슬로 남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람이고 싶다
아름다운소망이 있는 사람은
마음도 아름답지요
하물며 베베시인님의 마음은 얼마나 어엿뿔가요
어엿뿐마음이 살아있는 예뿐시 고마워요
고운시에 차분하게 마음을 적시고 갑니다
에쁘고 곱다시니 감사합니다
바람으로 훌훌 털고픈 날이 있고
바람처럼 시원한 여인이고도 싶습니다
많으신 흔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머물다가시는 모든 선배님들!!
마음씨가 천사인가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귀들이 구구절절이 아름답습니다
아~~~ 부러워라^o^~♬
좋은글 좋은영상에 감사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중구토박이님 보태셨으니
베베방에 훈기가 더욱 돕니다
자주 오셔서 기를 업으로 채워주시면 하옵니다
많으신 흔적에 어찌 감사를 전하옵니까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