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백도/여수 향일암ˑ오동도 2박 3일 여행하다.(23) - 여수 벽화마을 (1)
여수시 고소동은 6.25 때 피남민들이 정착한 대표적인 가난한 동네였단다. 이 마을에 미술인들이 찾아 벽화를 아름답게 장식하여 이젠 관관객들이 찾는 마을로 이름난 동네가 되었단다.
TV에 여러 번 소개되었는데 우리도 여길 찾아 아름다운 벽화를 감상하고 왔다.
한마리의 독수리가 된 이용걸 회원
첫댓글 벽화 감상 잘했읍니다 수고 수고 많았네
요새는 골목에 벽화 그리능게 유행인가? 통영에도 있고...여수에도...귀경 잘했어요....
각 시도에서 스럼가의 옛 골목을 정비 한다는 뜻으로 벽화 마을로 캄프라치 하는 것이 유행이야! 벽화 마을은 통영에 <동피랑> 마을이 효시지!
첫댓글 벽화 감상 잘했읍니다 수고 수고 많았네
요새는 골목에 벽화 그리능게 유행인가? 통영에도 있고...여수에도...귀경 잘했어요....
각 시도에서 스럼가의 옛 골목을 정비 한다는 뜻으로 벽화 마을로 캄프라치 하는 것이 유행이야!
벽화 마을은 통영에 <동피랑> 마을이 효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