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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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멸정단계에서 윤회고를 벋어났다라고 볼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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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멸정은 아나함과 아라한이 생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열반은 아닙니다. 유여의열반(몸이 있는 상태에서의 열반, 깨달아서 아라한이나 부처님이 되는 것)이나 무여의열반(몸도 사라지는 대열반, 아라한이나 부처님의 죽음)을 체득해야 윤회고를 완전히 벗어납니다. 아나함의 경우 상수멸정에 들어갈 수 있지만, 아라한이 되지 않은 이상 내생에 다시 색계나 무색계에 태어납니다. 그리고 이곳 유튜브는 문답을 하기에 제약이 많습니다. 제가 <김성철 교수의 체계불학>이라는 다음 카페를 운영하는데, 그곳에 회원 가입하여 질문을 올리시면 보다 충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회원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관리자조차 회원의 이메일 주소나 이름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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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고 보면 대부분의 음모론이 사실이였다는게 소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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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유튜버, 정치인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 말은 믿을 게 못 되는군요.
어떤 게 진리인지 알아보는 눈과 나만의 생각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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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인 //////인가 하는 사람의 폭로를 보면 각국 정보기관은 말이 정보기관이지 거의 범죄조직에 가깝다고 했다...... 아무리 투표를 하고 어쩌고 해도 표를 세는 놈과 누가 권력을 잡는가에 따라 나라가 개판이냐 아니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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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국이 하는 일이 원래 야만의 선봉입니다. 수면 밑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위에 미리 서 있어야 대외적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대중이 모르던 것들이 떠오르면 이미 청소는 끝내고 그 자리에 숲까지 다 자라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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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이 ///같은 특수조직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거다. 거의 모든 분야에 다 있는종류의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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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교묘한 거짓말은 사실을 적당히 내포하고 있어야 그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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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제 이야기하면 개돼지들이 음모론이라고 프레임씌우고 깎아내려서 보통 알아도 이야기 잘 안하던데 역시 /////님은 소신있으시네요 멋있으십니다 ////님처럼 용기있고 깨달은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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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가 아니라 역사왜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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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연의 아니였으면 3세기 중국역사에 누가 관심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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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가 없었으면 평범한 역사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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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국역사연구가들은 삼국 이후의 남북조시대가 더 썰도 많고 명장도 많고 큼직한전투도 많고 그래서 매우 재밌는 시기라고 하죠.
그치만 소설이 안나와서 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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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는 재미로 보고 진짜 삼국지를 보고 싶다면 정사 삼국지를 읽으시길 바랍니다.
정사 삼국지 읽는게 재미없다면 정사 삼국지를 풀어서 정리한 유튜버들 영상을 봐도 좋습니다.
보고나면 촉나라는 지나치게 버프 되어 있고, 위나라는 많은 인물들이 너프 되어 있으며, 오나라는 나라 자체가 너프 되어 있다는걸 알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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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라는 말 자체에 소설적 의미가 있음. 한마디로 삼국지 정사를 바탕으로한 소설이라고 대놓고 제목에 써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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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나관중 이사람은 천재인건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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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삼국지 정사를 꿰뚫고 있기 때문에 연의집필이 가능했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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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로보면 삼국지는 짧은 기간이임.. 즉소설이 없었다면 부각도 안됐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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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청룡언월도, 장비의 장팔사모, 여포의 방천화극 등의 무기는 후한 말~위촉오 삼국시대에 존재하지 않았고 기병 장수들은 창이나 활을 무기로 사용하고 환두대도로 불리운 둥근고리자루칼을 부무장, 호신용으로 사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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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가 삼국지에 처음등장했을때 갓 태어난 새끼라고 하더라도 관우가 죽을 시기 까지 생존하는것도 불가능하고 전장을 누비면서 활약하는것은 더더욱 불가능 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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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적벽대전도 실제로는 해전도 아니었고, 연의에 쓰인 적벽대전 해전부분이 명대에 있던 해전을 차용한거 아니냐하는 소리도 있고.
애초에 소설인데 너무 그대로 믿는사람들이 있어서 문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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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은 원말기에 주원장의 파양호대전을 본따서 지어냈다는 얘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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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소설이라는 말도 있음? 애초에 소설이란게 작가의 상상력과 창작을 기반한 글인데? 원숭이 돼지를 의인화한 서유기를 진짜 역사라고 믿는거랑 같은 논리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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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vs 연의
과연 그게 중요할까요?
역사란 과거의 교훈을 통해서 미래를 위한 지혜를 얻는 학문입니다.
1. 유비 : 사람은 성공하면 오만해지기 쉬우며, 그 끝이 안 좋아진다.
2. 관우 :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시하고 상대방을 무시하면 끝이 안좋다.
3. 장비 : 아랫 사람을 너무 험하게 다루면 비수가 날아온다.
4. 제갈량 : 제 아무리 천재라 할 지라도 모든 걸 혼자 할 순 없다.
5. 여몽 : 군주의 명을 대놓고 무시하면 목숨이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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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역사기록인데 연의에서 교훈을 얻더라도 진짜 정사기록이 무엇인지는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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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는 하죠....교훈이야 꼭 과거의 이야기(역사) 말고도 허구의 이야기(문학)으로도 충분히 전달되죠. 교훈 주는게 같다고 하여 둘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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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와 진실이 안중요하면 뉴스는 뭐가 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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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
정말 순식간에 세균들이 다 몰살되네요
시간은 좀 느리지만 락스도 비슷한 원리와 효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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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해서 환부에는 직접적으로 바르지 말고 의사들도 상처 주위에만 바르라고 추천한다네요
너무 강한 소독약은 환부 접합에 방해됩니다.
옥도정기, 아까징끼 빨간약 계보를 이은 현재 가장 살균효과가 좋고, 대체로 안전한 소독제가 바로 베타딘(포비돈요오드)이죠.
안과 수술에 사용할만큼 예민한 눈에 들어가도 큰 문제는 없다고... 단, 광범위한 환부나 갑상선 환자, 임산부, 영아엔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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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정부가 부동산대신 주식 하라 장려하고 연기금 동원해 주가지수 올리면서 바람잡고 끝내 하닉 레버리지까지 만들어서 개민들 유혹했쬬 주식자체도 개인이 하면 안됩니다 처음엔 좀 벌지 몰라도ㅗ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다 잃게됨
수익구간중에도 일못하고 하루종일 호가창만 쳐다보고 딴정신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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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100이면 100명 전부
빚져서 투자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들어요.
에휴... 자기 팔자 자기가 꼬았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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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핑그솔트는 치약이건 클렌징폼이건 비누건 식용이건 '눈 덮인 히말라야 산맥' 이미지를 마케팅에 활용합니다.
그러나 이 이미지의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EBS '차마고도' 다큐에서 나왔던 소금입니다. 티벳 소금은 야정(鹽井, Yanjing) 염전으로 티베트 자치구 창두시 난창강 절벽 계곡에 위치한 1,300년 역사의 천연 염전 입니다(남자는 배제된체 오직 토착민 여성들의 노동으로 생산되는 귀한 소금입니다.). 이외에도 티벳 소금은 인도대륙이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면서 바다가 수 천미터 높이로 밀려 올라가며 생긴 염호를 벽돌처럼 잘라서 야크에 싣고 무역하는 장면도 다큐에 나왔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실크로드와 차마고도의 주요 무역품인 소금의 환상이 제품에 녹아 있습니다. .
하지만 전세계 유통되는 히말라야 소금의 99%는 파키스탄 펀자브(Punjab) 지역의 소금 산맥(Salt Range)에서 채굴한 소금입니다. 지하 총연장 40km에 이르는 땅굴에서 채취되며 지하에 노동자를 위한 이슬람 신전도 만들어져 있고 쉼터도 있는 광산은 장관 입니다. 이곳 세계 2위 암염 지대의 생산품을 히말라야 솔트라고 팔고 있습니다.
(뭐.. 여기도 엄밀히 히말라야 산맥의 연장선이고 불순물(흙)때문에 핑크색이지만) 채광지 주변 풍경은 눈덮인 히말라야 산맥과 전혀 다른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채취된 암염 원석 자체는 세계적으로 저렴한 초저가 원자재 이지만, "유럽·미국·한국 등 선진국으로 건너가 예쁜 그라인더 용기에 담기고 '히말라야 청정 핑크솔트'라는 스토리가 입혀지면 고급 프리미엄 소금으로 신분"이 바뀝니다(유통과 마케팅의 힘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살 정도로 다른 기능이 있는 소금이 아니라, 제 돈 주고 히말라야 솔트를 구매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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