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속에 전국제일의 축제로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 2000년 강원도 지역축제중 가장 성공한 축제로 평가 - 2000년 제1회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 전국 2대 축제로 선정 : 행정자치부, 경실련, 한국관광공사 주관 - 2001년 전국 경영행정연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시상 : 행정자치부, 한국자치경영협회 - 2003~2004 「문화관광예비축제 」선정 : 문화관광부
Good Morning! 빙어를 찾아서 · 2005 겨울 빙어축제 풍경은 맑은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투명한 얼음벌..... 인제의 소양호는 겨울이면 백담계곡과 내린천에서 흘러내려온 계곡물과 내설악 골골마다 내리치는 칼바람이 만나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광활한 얼음벌을 만듭니다.
추운 겨울 소양호 얼음벌판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속삭임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그 해맑은 웃음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부산에서 왔다는 한 가족은 어마어마한 얼음벌에 넋을 놓아버리고.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내 아이들이 먼저 시작한 얼음지치기에 아빠도 엄마도 덩달아 유년의 추억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어떤 연인은 얼음구멍에서 건져올린 은빛 빙어의 파닥거림을 디카로 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빠는 아이들의 썰매를 끌어주느라 여념이 없고 평소 일에만 시달리던 신랑은 부인과 강아지를 함께 즐겁게 해주느라 힘겹지만 재미있어 합니다. 연인들은 얼음판을 걸으며 맑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노년부부는 아예 얼음판에 자리를 깔고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얼음낚시에 취했습니다.
이 모든 풍경은 겨울여행 최적지! 강원도 인제빙어축제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얼음벌에 빙어낚시와 얼음썰매, 얼음축구.....그리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2005년의 시작! 인제 빙어축제의 사랑과 행복 공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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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맑은 물에서만 산다는 빙어 생각만 해고 군침이도네요^^
컥!~깨끗한 물고기들은 제발 살려줍시당
해마다 1월에 인제 내린천에가서 빙어 축제에 참가한답니다...얼음을 깨고 구멍을 만들어 견지낚시로 빙어를 낚아 초장을 옆에두고 이슬이 한잔 따라 놓고 잡을 때마다 바로 초장에 찍어 술한잔 들이키고,,,캬~~~ 이맛 쥑입니다요..울 아이들도 잘낚구요..울 마눌님도 잘해요..
그렇게 낚시도 하고 썰매도 타고 아이들과 발발 떨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집으로 향한답니다..올해도 갈까 생각중입니다..근데요..요즘 경기가 않좋아서리..ㅠㅠ
쩝~!! 빙어 초장에 찍어서~~ 꿀꺽!!
살아있는 물고기를 먹어요?허걱!!
전남 곡성에 위치한 압록강 빙어가 유명한데...............아 빙어 튀김.....산 빙어 초장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