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90년대 초반부터 중반가지의 운행상 비교)
년중 8~9개월 하루 24시간 풀 가동~
월중 첫째 셋째 일요일 3일간 운휴~특별히 오더가 있다면 무휴~~
하루 총 운행 거리~실제 타코 그라프와 운행 일지 운반비 내역으로
실제 검증 해 보일수 잇읍니다~
하루 운행 거리는 평균 10000km..내외~
하루중 차량 정지 시간~(타코 그라프 ~상차 지연및 하차 지연등
작업 여건이 순조롭자 않을수 잇으나~기사 식사 시간 이외엔 정지 하는
시간이 없음~다시 말해 식사 시간에도 엔진 정지는 없읍니다~)
14루베 비봉 인천간 운반비 평균 55000 원선~
주문 오더 량에 따라 각자 퍼 먹기식의 경쟁 체계~
주행 여건이 좋은 도로만이 현장 일수 없는 건설 물량 수송이기에~
비포 주행은 필수 적이며~((덤프 현장의 모습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겟읍니다)
이러한 현장에서 서로 다른 차량을 비교해야 한다면
자연스럽게 비교될것입니다~
보다 확실한 해답도 얻게 될것이구여~
가장 간단하고 가장 확고 부동하게 얻을수 잇는 답은~
기계는 소모품 입니다~
어느 누가 보다 더~그 소모를 줄일수 있는 운행 태도와 자질을
가지고 있느냐 이며~
어느 차종이 현장의 조건에 적합하고 적응력이 있느냐?
어느 차종이 이상 발생시 그 대처 속도와 경비를 줄려주느냐 입니다~
개별적 차종의 비교 비교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현장에서 이미 답은 나와 잇는 것입니다~
차량의 좋고 나쁘고~~~~그런 언급은 어던 면에서건 실제
현장에선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있읍니다~
어린 아이들 말 장난 일뿐이구여~
이런 현장에서 보다 나운 장비를 찾으려는 노력은 있읍니다~
그러나 자신의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차량의 이상도
우리는 쉽게 차량에게 전가 해 오지 않앗나요??
굳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해 평한 다면~~
우리나라에선 고철덩어리에 부과 합니다~
고압 호스 하나 구할수 없어~
영등포 시장을 이잡듯 디지고 다녀본 실제 현장의 기사 엿다면~
저의 의견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기계라도 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현장에서 좋은 장비라 인전 되기 위해선
그 장비의 사후 AS 라인과 부속조달 체계,,그리고 정비기술 인력일 것입니다~
((((( 특정 자동차에 대한 사랑하는 개인적인 기호를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할 필요는 없읍니다~ ))))))
==== 현장에서 사용되는 자동차의 성능 비교와 품질 비교는
이미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증명되고 잇읍니다~
====값 비싼 남의 나라 장비보다 내 나라의 장비가 더 많이 사랑
받기 많을 발하고 잇을뿐 입니다~
===위의 비교 상의 답은 가장 AS라인이 확실히 조성 되어 잇는
차종이 수익성을 보장 해 주웠읍니다~
((((제가 아는 운수업 실패자는 포드...SISU... 현대 SL ...만...이베코...
첫댓글 흐~~논문쓰셧네요 ㅋㅋㅋ이론이 빠사허시니 실제상황도 빠사허리라 봅니다 ^^앞으루 이론박사 김박사 스카냐김박사 님이라 불러야겟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