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을 해결한다는 방법들은 수도없이 많이 있습니다. 대나무 목초액,참나무 목초액, 식초, 양잿물,
마늘, 피엠,한방무좀약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무좀균들을 죽이기 위한
방법일뿐입니다. 몸이 스스로 해결하려는 방법이 아니지요.
무좀의 원인은 세균의 침투로 인해서 발생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린시절에는 무좀이 없었을것입니다.
그때에는 설마 무좀균도 없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때에도 이미 무좀균은 수도없이 님의 발바닥에 달라붙어 있었지만
무좀에 걸리지 않았던것입니다.
왜그런지 그 원인을 알아야만 무좀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여
다시 재발하는 일이 없어질것입니다.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약물을 사용한다면 일시적으로 좋아지지만
또다시 무좀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
어린시절과 현재의 몸은 전혀 다름니다.
물론어린시절보다 힘이 강해지고 덩치도 많이 커져있지만
혈액순환능력은 떨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혈액을 다시 상기시켜보거나 혈액속의 백혈구의
기능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혈액속의 백혈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균을
잡아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좀균을 잡아먹지 못하는것은
발다닥에 건강한 혈액이 충분히 내려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발바닥이 차갑게 변할것입니다.
그후에 오는 병은 무좀보다 더 심각한 시리고 저린증상에 관절염이 올것이며
더 시간이 지나면장부의 기능도 떨어지게 될것입니다.
인체의 원리학홈을 통해 몸의 원리를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해결하게 될것입니다.
첫댓글 ^*^ 이렇게 좋은상식을 올려 주셔서 넘 좋습니다 ~ 저는 가끔 새끼발가락 사이가 가려워서 피엠 무좀약을 사용하는데 ~ 처방전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