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행사에 축하공연이 빠지면 안되겠죠? 개그맨 오정태씨가 사회를 맡았어요~~~
실물로 보니 자기말 마따나 진짜 못생겼군요~~~
관람객들에게 "안전~~~안전~~~"외치며 안전 안지키면 자기 얼굴처럼 찌그러 진다나요?
앞전 할로윈데이 때 서울 용산에서 일으난 참사가 생각납니다~~~
사람 많이 몰리면 진짜 질서와 규칙을 지켜야 됩니다~~~
독일에서 날아 온 로미나양~~~우리 전통가요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르네요~~~
외국인 트로트가수 1호랍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와우~~~핸섬보이~~~~성진우씨~~~창녕성씨라네요~~~
진우씨 역시 본인 노래 하얀미소를 감동스럽게 잘 부르네요~~~
밤에 낀 썬그라스가 엄청 어울리고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3.1 민속문화제를 알리는 에드벌룬도 즐거워 춤을 춥니다~~~
걸그룹 레이디티~~~ 네명이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안무가 행사를 더욱 신나게 하고
젊음을 물씬 풍기게 하는군요~~~
갑자기 세월이 거슬러 올라 갑니다요~~~
인구 오천명이 조금 넘는 조그만 면단위 조용한 마을이 지역 행사로 갑자기 활기가 넘치네요~~`
창녕군에 인구유입이 많아 어느 읍면이든지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앗 ~~ 타로~~ 타로점도 입점했네요~~~여러분들의 미래를 점쳐 드려요~~~
궁금하시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3일 금요일까지 운영한답니다~~~~
호기심이 작동되면 영산으로 후딱 고고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