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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 시샘나서 그만.... ㅋㅋㅋ
비상^^* 추천 0 조회 219 11.11.17 16:2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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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7 16:47

    첫댓글 아~ 비상님요...와이라능교? 뱅기타고 확~ 날라가 뿌는수가 있어용....ㅋㅋㅋ(집에 못들어와 피시방에 자는한이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왕새우에다가 민물장어까징.....아~ 배고팡~~^^

  • 작성자 11.11.17 16:52

    12월 초 예정인 경주.남산인가 번개를 맘적으로 혼자 준비하는 터인지라...
    저도 지금 확신 할 수 없지만 당일날 기분 내키면 날라갈수도 있수요 ㅋㅋ
    샴실이 먼 바쁜일 없이 기회만 생겨라 하고 맘속으로 염원만하고 있슴다^^*
    당일 뱅기표 한장이야 구할수 있겠죠~ㅋ

  • 11.11.17 17:19

    그래서 둘이 서귀포 찜질방이나 피시방에서 만나는건 아니겠죠~~ㅋㅋㅋ

  • 11.11.17 17:25

    ㅎㅎㅎ

  • 11.11.17 17:28

    경주 남산~~ 요즘 제가 가고 싶어서 책을 이리저리 뒤지고 있는 곳인뎅~~ㅎㅎ

  • 11.11.17 17:41

    메뉴판까지..+_+

    11월 26일 디데이 들어가야겠어요. ㅎㅎ

  • 11.11.17 18:04

    경주,남산 +_+ 가까우니 경주 번개는 참석할지도,,ㅋㅋ

  • 11.11.17 18:15

    아이고~ 바쁘다 바뻐... 11월 26일이야 서울이라 뭐~ 그까이꺼 지만
    12월초에 경주남산이라... 일단은 콜 입니다.
    모니카님.. 비상님.. 꼭 오세요 ~~~~

  • 작성자 11.11.17 20:28

    날도 추워지는데.. ㅎㅎ 우연히 만남 장소가 찜질방에서라면 무지 좋겠네요~^^*

  • 11.11.17 21:20

    경주,남산은 더~ 멀어여...오데로 오란 말입니꺼.....ㅋㅋ

  • 11.11.17 18:56

    이번 주 일욜에 남산 벙개 할려고 했었는데.....

  • 11.11.18 09:16

    이번주라면,, 낼 모레??
    진정한 번개란 이런것,,,
    울산, 퐝끼리 한번,,, 흐흐

  • 11.11.18 09:45

    할려고 했으나 몸이 시원찮아서~~~~

  • 11.11.17 21:11

    경주남산 저두 가고자퍼용

  • 11.11.17 21:21

    근디 저 메뉴판에 가격이 넘 싼것 아닌가요?...누구 단골집인가요?

  • 11.11.18 10:27

    한때 찌밴댕님 단골집이요~~~ㅎㅎ

  • 11.11.17 22:45

    비상님 경주남산은 저랑가야해요 제가 경주남산 대갑니다 진짜루요 저 경주남산 21년 전부터 댕겼습니다 전혀 정비되지 못했을때부터요 겨울에가요 꽁짜루 가이드해드릴께요

  • 작성자 11.11.18 09:18

    겨울에 설마가 또~ 단 둘이서만요? ㅋㅋ
    겨울에 말고 똑순이 여사님께서 부르짖는 새울고 진달래꽃 멍을 지는 봄에도 좋아요~ ㅎㅎ

  • 11.11.18 09:18

    우쒸~~~ 빨랑 몸이나 추스리소,,,
    싫다고해도 가이드 하셔야 할팅께,,, ㅋ

  • 11.11.18 10:06

    조류님 연우랑 저도 낑겨주세요....
    그런데 일박이일땜시 사람 음청많을듯......

  • 11.11.18 14:06

    요즘 사람이 많다고 그러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1.18 08:53

    댁에는 언제 계세요? ㅋㅋㅋ

  • 작성자 11.11.18 09:14

    6박7일 제주 여행에 집에가셔서 바로 또아리 트신분이 ㅋㅋ 25일간이나 또 나서세요?

  • 11.11.18 13:46

    똑순언니 ~ 왕부럽 부럽 ~~~

  • 11.11.18 09:04

    경주남산간다면 저도꼭휴가내고 참석할랍니다

  • 11.11.19 16:05

    낼 휴가가 아직 남아 있어요? 이번에도 친구랑 제주도 가느라 남은게 없는 휴가마저 탈탈 털었을 텐데..ㅋㅋㅋ

  • 11.11.19 16:09

    ㅋㅋ칼없스마형님 울산함오세요 맛나는회대접할께요

  • 11.11.20 12:05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성격이라..
    맛난 회 사주신다는데 반드시 가야지요^^
    근데 웬수같은 일정땜시..흑흑

  • 작성자 11.11.20 14:49

    일정은 변경의 여지를 두라고 미리 잡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아님 말고요~흐흐으~^^*

  • 11.11.18 09:22

    어?? 내 댓글 어디가찌??
    언니, 꽃피는 봄엔 넘 붐비고, 신랑, 신부는 벌써 뱅기표 질러놓고 섬을 떠날 생각뿐 이랍니다,,, 언니가 인도에 가 계신동안 배신 때릴것 같아요,,, 설 번개에서 중지를 모을듯,,, 응징하러 오셔요!!!! ㅎㅎ

  • 11.11.18 13:48

    아휴... 누가말려...시키 시키... ㅎ ㅎ

  • 11.11.18 12:52

    허걱 똑순님 무셔봐요~~`
    인도 증말 조심히 댕겨오세요...
    갸들 무섭던뎅...

  • 11.11.18 23:30

    갸들이 아무리 무서봐도..
    똑순님한테 감히...ㅋㅋㅋ

  • 11.11.19 17:34

    비상님 '육미' 식당 소개 고마워요. 맘은 콩밭에 가 있죠? 이 때는 또 서울로 이사 가고 싶지요.

  • 11.11.20 11:28

    푸름이님 잘 가셨지요?
    그 날 밤에 혜진언니랑, 하늘맘님이랑, 푸름님이랑 짧게 얘기한게 아쉽기만 했어요.
    언제고 푸름이님 찬찬히 만날 날 고대합니다.

  • 11.11.20 13:56

    월곡올레님, 오사장님 혼례식을 한층 빛내준 예쁜 아드님, 따님도 잘 있지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 11.11.21 13:55

    육미 좋은사람들이랑 즐겁게 얘기하면서 한잔하기 딱 좋은 곳이져^^ 기대됩니다~~ㅎㅎ

  • 작성자 11.11.21 15:11

    말장난 좀 할께요~ㅎㅎ
    고로
    즐겁게 야그하면서 한잔하기 딱좋은 곳에서의 만남에 안온다는 것은
    흐흐~ 좋은 사람이길 거부하는... 우우우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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