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몽요일 도솔 전나로 눈이 맞아 급조된 산행. 얼음터 독가 앞 개울 건너다가 미끄러져 퐁당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올해 첫 알탕 아닌 알탕을 하게 되었네요. 짜다라 큰 거시기는 없었지만 간만에 영랑대에서 한밤을 지샌 것에 의미가~
알탕한거는 조치마는 어데 안다쳤으니 천만 다행이네요.둘이 간줄 알았는데 마지막사진보이까 여러명이네요?
함양서 온 사람들인데 다 내려와서 만났심더
첫댓글 몽요일 도솔 전나로 눈이 맞아 급조된 산행. 얼음터 독가 앞 개울 건너다가 미끄러져 퐁당 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올해 첫 알탕 아닌 알탕을 하게 되었네요. 짜다라 큰 거시기는 없었지만 간만에 영랑대에서 한밤을 지샌 것에 의미가~
알탕한거는 조치마는 어데 안다쳤으니 천만 다행이네요.
둘이 간줄 알았는데 마지막사진보이까 여러명이네요?
함양서 온 사람들인데 다 내려와서 만났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