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 손담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생전 처음 걸려본 무좀병 하루 2번씩?이틀간 4알 하지반 토요일 하산후부터 왼쪽 발톱의 진단은 무좀병
하산후 시간반 찜질후 왼쪽만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엄청난 고통과 칼로 짜르는 고통에 의해서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자정전 서울마님 발등에 맛사지 주물려 보라고 하지만 맛시지때뿐이고 계속 이여지
는 고통은 밤새 뜬눈으로 지새운날이 되였네요 허리통증과 천식약등을 복용함에 무좀약이 본인에게는 맞
지 않은것인지 아침 서울 병원에 전화했지만 받지 않고 일요일임을 알고 내일 다시 문의등을 잠깐 잠깐씩
새벽에 카스에 올리니 약보다는 바르는 약을 추천한 카스 친구분들 사진까지 보내온 고마운 분들
새벽에 1시~5시~4시~5시~7시 졺음에 9시까지 졸다가 기상후 밥하고 식사후 보온 도시락을 싸고
통증에 시달리는 시각들 맛사지때 잠간씩 휴식도 하지만 계속 이여갔네요 이런 고통은 예전 요로결
석때 119에 실려갔던 고통과 맞먹는것 입니다 약에 부작용이 있을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고통수반에
어제 오늘 동네분들 김장김치 했는데 대부분 메운 고추로 해서 뒤집에서 아침 7시에 멥지 않은 김치를.
베냥에 있던 보온도시락 정오쯤 책상앞에서 식사를 합니다 맛사지 보단 움직임을 하는게 좋을듯 해서.
멀리 보이는 야샨지역 산삼등 하수오 나오던곳 하지만 산도라지가 많았던곳 벌목중이네요,
어제밤 불현듯이 기억이 살아나서 산도라지 케기위해 이동을 하는데 어제보다 수십배는 춥네요.
산행지 입구 줌으로 당긴 은사시나무들 이곳서 복상황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곳 간만에.
아차?싶네요 밭두렁 주위만 간벌임을 그리고 수십년전에 간벌지역임을.
왼쪽은 복상황 황철상황버섯 군락지 하지만 우축으로 이동을.
아주 오래전에 간벌이 되었던곳임을.
시간도 넉넉치 않아서 묵밭의 복상황 산행을 변경을 합니다.
엄동설한에?머우잎들이 내일부턴 털모자를 써야 겠습니다.
복상뢍이 보입니다 페암 페렴 방광암 기관지 천식등에 좋은 복상황버섯 입니다.
작은 가방에 끌과 망치는 있어 작업을 합니다 수확후 곧 손질을 하고요.
잠시 휴식을?합니다 발로 움직임이 맛사지보다 낳습니다.
위로 올라갑니다.
역시 간벌지역이 아닙을?.
정상부근으로 가려다 포기합니다 높은산은 해가 빨리지므로.
하산후 수확물과 단감으로 허기 달래고 약간의 수확물 입니다 산도리지 산행에 약용버섯 산행이.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하산후 고통이 조금은 사라져서 2시간정도 취침후 기상을 했습니다 약이 독약이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오늘부터 무좀약 복용치 않아야 겠습니다 처방전이 부작용을 낳을줄은 에
궁 미칩니다 아직도 왼쪽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약간의 통증이 있네요 어제밤 새벽보다는 많이 가라 앉
았습니다 지인들 연락은 무좀약 복용시 피검사등을 한다는데 저는 살만 데어내여 실험한 결과 곧 처방전
을 절주 하라는 말과 우유로 복용하라는 의사 약사말만 믿고 복용하다 이런 불상사가 나타날줄은 생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