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竹님이 09.20 7:50에 입장하셨습니다靑竹오늘은 제784회 대화의 날입니다. 대화방을 준비하고 회장님들의 입실을 기대리고 있습니다.
거암님이 09.20 7:58에 입장하셨습니다靑竹거암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그간에도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고 계셨는지요?
거암청죽회장님 반갑습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소정님이 09.20 7:59에 입장하셨습니다靑竹거암 회장님! 백령도 여행을 가셨었는데 언제 돌아오셨는지요.
靑竹거암 회장님! 덕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소정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거암소정 회장님 코스모스 만발한 가을의 계절입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靑竹소정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그간에도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고 계셨는지요?
소정네. 거암회장님 덕택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암청죽회장님 네! 청죽회장님 1박2일로 백령도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거암소정 회장님 고맙습니다.
靑竹거암 회장님! 강행군을 하셨군요. 그래 즐거운 여행이 되셨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축하합니다.
소정청죽회장님 반갑습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지요?
靑竹소정 회장님! 덕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암가을철 추억의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靑竹오늘도 연당 회장님은 나오시지 않는군요. 그저 쾌차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소정거암회장님 백령도 다녀오셨군요. 고향 생각하시면서요. 잘 하셨습니다.
거암네 !소정회장님 고향의 푸른 하늘 바라보고 왔습니다.
소정요세는 아침에는 제법 시원합니다. 가을 냄세도 나고요.
거암청죽회장님 오늘도 연당누님께서 못 나오시는 군요. 보고싶습니다.
靑竹거암 회장님! 백령도 여행은 여러 가지로 거암 회장님에게는 뜻 깊은 감회를 느끼셨을 것으로 짐작이 된니다. 첫째는 고향이 그리워서. 둘째는 옹진에서의 군생활 등등...
거암소정회장님 코스모스 한들한들 가을 풍경 가득한 결실의 좋은 게절입니다,
소정어릴적 생각은 평생동안 잊혀지지않은 가 봐요. 거암회장님.
靑竹소정 회장님! 오늘 아침 서울의 05:00현재의 기온이 섭씨 15도였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때이므로 특히 감기에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거암네 청죽회장님 그리워도 못가는 고향의 하늘 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소정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맞습니다. 가을하면 코스모스가 떠오르니까요.
靑竹거암 회장님! 고향하늘만 보아도 만가지 상념이 그치지 않고 떠오르셨을 것으로 짐작이 됨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내 고향이여!
거암네!! 소정 회장님 어릴 때 생각은 잊으지지 않나봐요. 항상 앉으나 서나 한번 가고픈 고향 생각 뿐입니다.
소정감기는 저의 단골이니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청죽회장님.
靑竹소정 회장님! 경계 제1호는 '감기'입니다. 하하하
거암청죽회장님 감사합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고향 땅의 향수만 가득합니다. ㅎㅎ
靑竹거암 회장님! 고향은 영원한 우리들의 추억 속의 안식처입니다.
거암청죽회장님 또 한 가지는 넘어지지 않은 겁니다. 감기마큼이나 걱정되는 것입니다.
靑竹한국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스타 김자인(26)이 사상 처음 세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김자인은 9월 15일 스페인 히혼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여자부 리드(제한시간 안에 인공암벽을 가장 높이 오르는 경기) 부문에서 우승했다. IFSC 월드컵 대회에선 숱하게 우승했지만 2009년과 2011년, 2012년 리드 부문 준우승을 하는 등 유독 세계선수권과 인연이 없었던 김자인은 세계선수권 정상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암벽 여제'로 등극했다.
소정두 분 충고 겸허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감기조심. 넘어지지않기.
거암어제밤의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화려한 개막식을 픈으로 보면서 돌아왔습니다.
靑竹거암 회장님! 당연히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일' 입니다. 동감입니다.
거암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자기의 고장의 명예를 걸고 투혼과 기량을 발휘할 선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소정개막식은 아주 휼륭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성장한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靑竹한국 남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종하(49·전북제일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월16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26대25로 꺾었다. 한국이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5년 1회 대회 이후 9년 만이다. 한국은 2010년 대회 결승과 2012년 대회 준결승에서 카타르에 발목을 잡혀 우승컵을 놓쳤지만, 이번 대회 결승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박 감독은 "바레인과 벌인 준결승에서 연장까지 치르는 바람에 체력 저하가 우려됐지만, 선수들이 강한 정신력과 투지를 발휘해 우승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거암청죽회장님 22일 월요일 은평배우의 정당 가서야지요?
靑竹거암 회장님! 그날 회원증을 받으러 갑니다. 은평구 복지관의...
거암네! 화려한 아시아 경기대회 우리의 대통령께서도 가회사를 하는 것을 봤습니다.
靑竹 9월 19일 오후 인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했으며 선수·임원 1만 5천 여명이 인천을 찾아 '아시아인의 축제'를 함께 연다. 아시아 최고 스포츠 축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19일 열린 개막식과 함께 16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회 개막 날짜인 19일에 맞춰 이날 오후 7시 19분에 시작된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거암네 !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회원증을 받아서 신이납습니다. 배운다는 즐거움은 엊제할 수 없나봐요.ㅎㅎ
소정대통령께서는 너무나 바쁘셔서 안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거암네~ 인천 아시아개입 개막식의 좋은 소식을 부탁합니다. 청죽회장님....
靑竹거암 회장님! 그렇고말고요. 우리 배우는데 열심히 투자해서 즐거움을 만끾해야 하겠습니다.
소정두 이서 아주 짝이 맞는 같습니다.ㅎㅎ
거암배움의 즐거움이 끝나는 날이 우리 생이 확! 늙는 시기랍니다.
靑竹두 분 회장님들 저는 아시안게임 기간중에도 더욱 바빠질 것 같습니다. '金' 소식 하기에...
소정거암회장님은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ㅎㅎ
거암소정 회장님 청축회장님과 저는 단짝이 맞습니다.ㅎㅎ
거암청죽회장님과 저의 생각이 일치 합니다. 변합없이요..
靑竹거암 회장님! 동감입니다. 동행하기 때문에 든든하고 상호 의지도 되고요.
거암소정 회장님 즐거운 주말 해피 ~웃음가득 행복한 주말 되세요. 네~~
靑竹어느새 벌써 08:30이 되었습니다. 두 분 회장님!
소정늦게나마 두 축하드립니다.ㅎㅎ
거암청죽회장님 고맙습니다.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거암오늘은 연당 누님의 소식이 그리운 날이였습니다.내내 건강히시길 기원합니다.
거암소정회장님 고맙습니다.
靑竹소정 회장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설레입과 성취에 대한 만족감 등 경험해 보지 않고선 맛보기 힘든 일입니다. 든든한 투자입니다.
소정연당회장님도 빨리 완쾌하셔서 우리도 짝을 만들어야 할 텐데요.
거암늦게 나마 이렇 배움의 낙이라도 있다는 희망 절대적입니다,
거암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ㅎㅎ
靑竹소정 회장님! 연당 회장님이 다음 제785회 대화에 너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정두 분 이 가을을 만끽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거암소정회장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주말 해피 ~웃음가득 행복한 주말 되세요.
거암소정 회장님 고맙습니다.
靑竹소정 회장님! 격려말씀 김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소정두 학생분 안녕히!
소정님이 09.20 8:35에 퇴장하셨습니다.거암소정회장님 가을바람이 살랑 ~ 맑은날씨 만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靑竹소정 회장님! 수고를 하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안녕히
거암청죽회장님 오늘 수고덕분에 좋은 시간 마련해 주신 겻을 감사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
靑竹거암 회장님! 수고를 하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기를 축원합니다. 안영히.
거암님이 09.20 8:37에 퇴장하셨습니다.靑竹오늘 제784회 대화를 두 분 회장님을 뫼시고 진행했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대화방의 문을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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