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은 신성함의 일부이다
이스라엘 남부 키르얏갓에서 발견된 의식용 미크베(목욕탕).
사진 제공: 이스라엘 고대유물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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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남부 키르얏갓에서 제2성전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미크베가 발견되었다.
미크베(מִקְוֶא)란 일반 백성들이 정결예식을 위해 사용하던 목욕탕을 말한다. 출30:18~20을 보자.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사장은 회막에 들어가기 전 놋으로 만든 물두멍(כִּיּוֹר 키요르)에서 씻었다.
씻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은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라고까지 경고하셨다. 왜 그렇게까지 하셨을까?
청결은 거룩함의 일부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디 육체뿐이랴. 마음도 마찬가지다. 마5:8을 보자.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음의 청결은 신성함의 일부이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은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첫 설교로 “회개하라”를 외치셨다.(마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