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줌으로 만나던 형제, 자매님과 리브가 간사님과 소피아 간사님과 드보라 간사님과 윤사라 간사님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니 보는 것 만으로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에미꼬 선교사님이 장자의 총회, 한 몸, 한 새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처럼 주님을 머리로 우리가 연합할 때
하나의 몸처럼 서로가 기쁘고 사랑스러운것이구나 깨닫습니다.
줌과 사진으로만 보던 서울 힐링룸은 가만히 있어도 기름부음의 에너지가 흐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드보라 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실 때 말씀이 움직여 저에게 오는 것 같았습니다.
말씀의 소리, 사운드가 제 몸에 파장을 일으키고 공명이 되고 있구나 느끼면서 신기했습니다.
호흡을 하라고 하셔서 모두 호흡을 시작했는데 그곳에 마치 성령의 불이 펑!펑!펑!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D반 학생 10명이 동시에 어떤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드보라 간사님과 윤사라 간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만지실 때 축사와 기름부음이 마구 마구
빠르고 강력하게 일어났습니다.
사방에서 성령의 파워가 터지는 것 같았고 축제장 같기도 하고 전쟁터 같기도 했습니다.
그 후 또! 드보라 간사님과 윤사라 간사님께서 세밀하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역을 해주셨습니다.
사역 내내 리브가 간사님과 소피아 간사님은 학생들을 챙기고 돌보면서 사역을 받을 때 함께 기도해 주시는
것을 보며 완전하게 헌신하시는 네 분의 간사님들이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좋고 아름다운 것들이 간사님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이 감동적이고 은혜롭고 기뻤습니다.
축사로 더러운 것들 청소하고 대언과 축복으로 주님의 생명과 사랑과 축복을 채우니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등과 어깨에 무거운 것들이 사라지니 날개가 나와 나는게 아닐까 생각하며 등을 더듬어 봤습니다.
이렇게 가벼워졌으니 어센션 하면 빨리 올라가겠다 싶고 신이나고 즐겁고 자꾸 자꾸 웃음이 납니다.
ABM을 만난 건 정말 축복 중에 큰 축복이구나. 내가 복권에 당첨됐구나!
힐링룸에 걸려있는 박사님과 선교사님 사진을 볼 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미국에서 대한민국 사역이라니....
하나님의 일하심은 같은 것이 없고 독특하고 아름답고 생명이 넘치는 것이구나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멋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첫댓글 우린 미스틱 유니온이기에 한생명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죠
보면볼수록 사랑스럽고 예쁜자매님
말씀사운드의에너지가 이번에 생명샘반을 하나로 묶어 올라갔습니다
점점 더 올라갈지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 🙏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멋진 사랑의 시가 됩니다!!! 💘 ✨️
멋진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아름다우신 하나님을 한 호흡으로
한 소망안에서
한 몸, 한 성령님,
한 주, 한 믿음,
한 침례, 한 하나님이 계시니
한 신랑의 한 신부가
한 영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 교회에
함께 만나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행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아웃리치 후기를 감사함으로 올려주신
귀한 선희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넘치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복권 당첨되신 선희 자매님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울 수고하신 간사님들에게도 힘이 많이 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