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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色兼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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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 김밥
이상교 추천 0 조회 28 23.01.04 13:5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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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14:44

    첫댓글 저도 김밥은 질리지 않은 음식 중 하나랍니다.

  • 23.01.04 14:54

    엄마가 계실 때 항상 저녁을 김밥으로 만들어 드렸었지요 김밥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요 그래서 집에 항상 재료들이 있었어요 저도 김밥을 좋아했었는데 3년 김밥 쌌더니 질렸는지 별로 싸먹고 싶지 않네요 ㅎㅎ 쌤 김밥 살 때 단무지를 두개 넣어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해주실 거에요 저는 단무지랑 우엉이랑 햄을 빼달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

  • 23.01.04 19:58

    집에서 김밥을 싸게 되면
    막 5줄. 열줄씩 싸게 되서
    이젠 사먹으려구요ㅎ

  • 23.01.04 20:40

    서울 서초역 앞에 어느 김밥 집은
    한 줄에 5500원 했어요...ㅎ

  • 작성자 23.01.05 11:19

    우리동네 작은 김밥집 김밥 한 줄도 3500원. 놀랐네요. 더 비싼 데도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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