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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영 남 씨 불 터 ☆ {드!디!어!} 영남엠티 가기 전 "부산단합벙개"(해운대/무박2일)
양빈사랑 추천 0 조회 292 04.04.25 00:0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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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9 20:26

    첫댓글 아 가고싶은데 ㅎㅎㅎㅎㅎ

  • 04.04.19 21:42

    우하하 나 해운대 살아요!!...머 설마 나이제한있는건 아니겠죠?ㅋㅋ나 가두 되죠??!!

  • 작성자 04.04.19 22:34

    오이소...^^;;; (오세요~~^^)

  • 04.04.19 22:35

    제가...워낙...낯가림이 심한지라...가도 될런지...가고싶은데 용기가 않나네..양빈사랑님을 직접 뵙고 싶기도 한데..

  • 작성자 04.04.19 22:49

    엄머나...신선한 뉴페시군요...몽유병의 표정이 끝내주옵니다...ㅍㅍㅍㅍ^^ (변신한다고 누군줄 모를 줄 아남유.....ㅋㅋㅋ.....그 날 꼭 오시와요....애기도 꼭 데리고 오시와요....후후후훗^^)

  • 04.04.19 23:21

    역시 이렇다니까요... 셤기간만 되면 재미난 일들이 계속 꼬리를 물잖아요... 뭐 아는 사람도 없겠지만 제가 간다고 주변에 소문나면 전 어디 묻혀버리거나 따시기 될지도 몰라요... 지금까지 잘라버린 약속이 몇갠데.... 그리고 그날도 친구 휴가에 김해서 친구 내려오고 동창 생일.... 3개나 자르고 몰래 달릴꺼니까...

  • 04.04.19 23:22

    일찍 갈수도 있고 늦게까지 달릴수도 있고... 상황봐서... 늦어도 뭐라하지 마세요.... ㅎㅎ...(늘 못가는데도 꼭 문자보내주셔서 감사... 염잘이라도 챙겨주셔서 또 감사...ㅎㅎ)

  • 04.04.20 00:03

    아........ 이번주 친구 결혼식 있는데.............. 쩝~

  • 04.04.20 00:07

    회비가 얼만가요? ;; 젤 중요한게 빠져있어서...........ㅡㅡ;;;;; 일욜낮에 중요한 약속있어서 토욜에 얼굴만 비출수 있을듯^^;; 양빈언니 보고싶어서라도 가야징(막 친한척 ;;;; )

  • 04.04.20 01:17

    저도 일요일 약속이 있는데....물론...토요일은 놀수있는데...근데 무박이면 밤새는것...정말 재미있겠다...일요일선약만 없었으면 밤새는건데....토요일날 얼굴이라도 보고싶네요....얼굴이 다 가물가물^^...토요일은 빨리 마치지 않나요? 좀더 빨리 보면 안되요? 왜 8시에요? 6시쯤에 보면 안되요?

  • 작성자 04.04.20 11:59

    <<이브다다님>> 공식적인 시간은 8시....부담없이 해운대바닷가를 노니는 마음으로 오시라구...^^..일찍오시게되면 전화주세요...^^ <<불꽃남자님>>셤기간이라는 거 알고 있지만...염장이라도 질러..얼굴함보자는거...알죠?...ㅎㅎ..<<왕지퍼님>>회비는아래^^..토욜날 꼭봐여~^^

  • 작성자 04.04.20 12:08

    [[[회비]]] ------> 1만원+@ (항상 알아서들 하던거라 빠졌네요...^^...왕지퍼님....없으면 없는대로 백사장에서 노는거죠 뭐...좀 추우려나...ㅎㅎ^^) <<문디가님>>토욜날 괜찮으시면 잠시오세요...좀 멀긴머네요....그래두...^^;;

  • 04.04.20 12:07

    신디누님이랑.. 같이 가기로 결정!! ㅋㅋ 부산은 첨가는데.. 은근히 떨림.. ㅋㅋ 부산분들 많이 볼수 있음 좋겠네요.. ㅋㅋ

  • 작성자 04.04.20 12:11

    모두들 잠시 왔다갈 것 같은 분위기...^^...다들 얼굴 보시려면 시간을 잘 맞추셔야할 듯...^^ (꼭 오세요...^^)

  • 04.04.20 12:23

    쩝........................................................................................................................................................................................................

  • 04.04.20 13:36

    빨리.. 이 지루한 4월이 끝나기를~~~ 4월 막바지에 번개를... 해운대 좋을겁니다. 춥지도 않고.. 즐번~`` ^^

  • 04.04.20 15:38

    해운대라....

  • 작성자 04.04.20 17:42

    오늘 부산 날씨.......너어~~~~~~무 더워요......이대로라면 해운대백사장에서 밤샘도 가능할 듯....후후훗^^...(농담이구여....모두들 오세요...간만에 마니마니 뵙고싶네요들...^^)

  • 04.04.20 20:11

    우와 디게 많이 오네!! 저 쪼~끔 늦게 가두 끼워줄꺼죠??ㅋ 그날 당일에 양빈님한테루 전화하면되죠??

  • 04.04.20 22:33

    남친이랑 갈줄도 모르는데.. ^^;; 그래도 되죠!! 남친도 회원이예요 ㅋㅋ 갈수있을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 양빈 언냐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

  • 작성자 04.04.20 23:11

    남친이랑 오믄 더 좋지~~^^ 여기 회원이라니...닉이??^^...궁금하네... 돌아온 탕아 깐돌양은 왜조용할까나?...^^

  • 04.04.20 23:27

    보고 싶다...........가고 싶다.............버뜨............갈 수가 없다..........너무 슬프다.............ㅠ.ㅠ

  • 04.04.20 23:31

    25일 일요일에 인라인 마라톤 대회때문에 무박은 안되요 ㅠ_ㅠ 체력이 딸려서리~저도 디게 가고싶은뎅;;

  • 나도 갈까요 ....... 에........담날.. 쩝..돌아오는게 힘들겠고나 ㅠ.ㅠ 부산...... 내가..부산을 좋아라..하죠......

  • 04.04.20 23:43

    해운대라....넘 끌린다^^훗....토일 계속 결혼식인데 ㅡ.ㅡ;;;가고프다~~~

  • 04.04.21 00:38

    웁..잠시라도..갈수 있도록..할께요^^ 잠시라도 오라는 말에 용기를 얻었다는 ^^

  • 04.04.21 11:02

    양빈님께 연락와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토요일날 아침에 떠나서 일요일날 오후쯤에 돌아올꺼같아요. 경주가는데 ㅠ.ㅠ

  • 04.04.21 11:43

    당일날 잠시라도 얼굴 뵐게요.

  • 작성자 04.04.21 13:06

    종합하자면..."부산잠시단합벙개"....되겠습니다...ㅎㅎ^^...무박할 사람은 문자로 연락와 대기 중이니 걱정마시고들 오세요...^^ (깐돌양은 잠시벙개도 안될까나......^^;;).............AND...............크롬의 글이 또 사라졌음.....직접 지운건가??...;;

  • 04.04.21 20:55

    잠시 벙개도 안 되요.......이유는 묻지 마세요.....슬프고, 괴로우니까.............

  • 04.04.23 18:48

    저기 제가 좀 늦게 갈 거 같은데..괜찮겠쬬??.,,,..

  • 작성자 04.04.23 18:56

    네...낼뵈여...^^

  • 04.04.23 22:18

    그런데 내일이... 음력으로 아버님 생신과 겹쳐서... 일찍가서 얼굴보고 오는게 아니라 늦게가서 일찍 오거나 같이 달릴수도 있는... 뭐 그런상황이 되버렸어요... 음... 약속을 무쟈게 미루다 보니 이런결과가... (생신도 어설프게 계산하다가 낭패입니다)

  • 04.04.24 14:17

    오늘 꼭 가려고 했는데 회사에 중요한 일이 생겨버렸네요................ 담에 꼭 뵐게요 ㅡㅡ: 꼭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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