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악하자면
스트레이트가 2주간 편성이 쉬게 되어 주진우 기자 쉬는 기회가 생겼는데
이를 들은 김용민은 느낌상 폐지를 염두해두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
방송 초창기에 비해 취재 인력이 줄어들고 있고, 2주 결방은 시청률 하락시키려고 염두해두는듯
취재인력 축소, 시청률 하락을 근거로 스트레이트를 봄개편때 폐지할수도?
MBC가 1년넘게 경영상태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삼성 같은 대형광고주 의식하는듯
주진우는 설마 그럴일 있겠냐고 하지만, 김용민은 경험상 믿어봐야 한다고 말함
- 부디 우려하는것처럼 스트레이트 폐지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데... -
첫댓글 삼성공화국을 못벗어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