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의원 사건을 보는 단견 ..
술자리에
열우당 의원도 같이 간 모양인데 ..
민초 입장에서 그들을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보고
있지 않으니 .. 논외입니다 ..
주 의원 에게만 말을 하겠습니다 ..
민초는 경제가 어려워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
피감기관과 술 먹으러 룸 싸룽에 간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죠 ..
그것이 잘못의 근원입니다 ..
삼겹살에
소주한잔 먹는 거야 이해할 수 있다지만 ..
앞으로는 그것도 주의원이 지불한다면 모를까 .. 피감기관과 술 먹으러
가지 마세요 .. 관행이라 말을 하지만 .. 잘못된 관행이라면 고쳐 야죠 ..
그리고 주의원은
여당 입장에서 요주의 인물이었읍니다 ..
그렇다면 흠 잡힐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
이번 사건은 .. 그전에 발생했던 좌/익의 타케트 정형근 의원 사건과 유사합니다 ..
음해하기 위해 .. 기회를 노리다가 사정권에 들어오자 .. 개인의 은밀한 사생활을
노출시켜 제거하려는 .. 좌/익의 악랄함 .. ( 호텔방 사건 ) ..
그것이 개인 사생활 침범이지만 ..
은밀한 치부를 노출시켜 .. 항의도 제대로 못할 것 이라는 계산까지 넣은 ..
좌/익의 비열함까지 너무나 유사 합니다 .. 좌/익에게 악랄 , 비열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넌 센스죠 .. 뇌를 상실한 인간들에게 ..
얼마 전 열우당이
박 대표를 흠집 내기위해 정수장학회 증인으로 세우겠다했을 때 ..
노무현 친딸관련 재판관계로 .. 노무현, 노건평을 증인으로 세우겠다고 해서 ..
시끌, 시끌 하게한 분이 주 의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보선은 눈앞에 있고 ..
대책이 없는 .. 열우당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
꽁/수, 저질성 마/녀사냥 밖에 없을 것입니다 .. 주의원은 주군 모독죄까지 있으니 ..
이들에게 뀡 먹고, 알 먹기 목표물 이었을 것입니다 ..
여기 동원된 오걸/레 ..
관변단체 논할 가치도 없는 존재 들이죠 .. 뇌가 없어 양심 부끄러움 따위는 없는
종자들이니 .. 요번에 따끔하게 혼내시겠다고 주의원이 팔을 걷어 부치신 모양인데 ..
오 걸/레가 어떤 무리인지 국민에게 각인 .. 명예회복 .. 본때를 보이는 정도의 알맞은
선에서 끝내 십시오 .. 기고만장 못하게 .. 무엇이든지 과하면 부족한만도 못 합니다 ..
빨아도 행주가 안 되는 ..
오 걸/레, 벌건당을 이긴들 의미가 없고 .. 앞에 섰듯이 원죄가 있기 때문에 ..
무한확전 해봐야 .. 본인이나 당을 위해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 또한 야당에게 대선
상대는 벌/건당이 아니라 고건신당임을 알아야 합니다 ..
그리고
야당의원들은 앞으로 각별히 몸조심 하십시오 ..
멸망해가는 .. 노무현 좌익정권은 이판, 사판입니다 .. 찬바람 불면 ..
영원히 동면( 감방에서 )을 해야 할 개구리 족은 독이 오를 때로 오른 상황입니다 ..
독성이 강해 물리면 약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
이들이 앞으로
어떤 공작을 필지 .. 누가 타켓트가 될지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
애국정권이 창출되는 그날까지 .. 야당의원들은 자중, 자애 .. 대동단결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첫댓글 동지의 말씀 지당합니다...그런 자리에 가는 주의원도 반성해야해요 대표님의 입장을 어렵게 만들고 지금이 어느때인데... 정신 못차리고 이번일을 본보기로 더욱 민의에 의견을 수념하는 의원님으로 거듭나시기를 .....
과거의 이미지 벗어나 참신함을 바라지만 의원도 의원나름 원자질은 바뀌기 힘든가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대가 어떤 놈들인가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검승부하는 자세를 갖어야만 정권을 찿아올것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야당의원들은 항상 주위를 살펴보고 꼬투리 잡히지않도록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