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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들꽃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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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경소리.사랑방 스크랩 하루늦은 일기
버들치 추천 0 조회 72 07.12.11 09: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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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1 12:31

    첫댓글 ^^ 지난해 정선 가서 사시는 어떤 분도 그러더군요. 돌아다니다 버려진 땔감 눈에 띠면 무조건 차에 싣는다고... 그나저나 참 행복하게 사십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07.12.12 15:14

    풀씨님 무척 오랜만이시네요.^^

  • 07.12.11 23:25

    아이들이 하나둘 기웃대듯 들러 놀러간다는것이 참 맘에 듭니다. 아이들 눈에 편하고 재밌게 뛰놀수 있는곳이면 제일이지요. 힘들고 지치지만 여럿의 성원을 모아 모아 멋진 작품이 되어지실겁니다^^

  • 작성자 07.12.12 15:15

    벌써 어느 엄마에게 안티 들어왔습니다. 그집에 놀러가지 말고 학원에 가라고...ㅠ.ㅠ

  • 07.12.12 05:44

    예전에 본 아이들이 떠오르네요. 얼마나 컸는지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7.12.12 15:15

    요기 어디 보시면 아이들 사진 있을텐데요. 잘 계시지요?

  • 07.12.12 12:08

    멋진 인생은 용기있는 사람의 몫이 되겠지요,, 때론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때론 용기있게 버리기도 하고, 버들치님의 삶은 멋지게 가꾸어질것 같습니다,

  • 작성자 07.12.12 15:15

    고맙습니다.그리 격려해주시니요. 한해 잘 마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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