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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기르기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우리집 콩분에서
자라는 다육들을 올림니다.
근접 촬영으로 크게 나와서 그렇지
화분은 모두가 소주잔 보다 조금 큰 콩분들입니다.
다육식물들도 콩분에서 더디게 자라서 작지만
모두 3~5년차의 나이배기들이라서
꽃대도 올리고 새끼도 나옵니다.
잎꽂이출신과 꽃대 삽목에서 나온 것도 있지만
우리집에서 수정시켜 피종으로 나온 것도 있슴니다.
신종칠복수
뒤의 것은 철화인줄 알고 좋아 했는데 리틀장미
하나가 오래 묶어서 런너를 많이 냅니다.속앗슴니다.
희화월 :5년차
이름 모름:백봉과 뭐를 수정시킨 것의
꽃대를 잘라서 활착 시킨 것입니다.발근해서 자리잡기 까지 오래 걸렸는데
늘어진 부분은 꽃대 끝에서 나온 가지가 자란 것 입니다.꽃대는 영양 상태가 좋아서 삽목시 발근이 잘 되는데 꽃봉오리를 언제 자르느냐가 관건입니다.꽃대를 너무 일찍 자르면 꽃을 피울 일이 없으니가 꽃대가 그대로 마르는 경향이 있슴니다.꽃을 피우기 위하여 스스로 뿌리를 내릴려고 삽수가 애를 쓰니까 뿌리가 약간 내렸을 때 꽃봉오리를 자르면 내린 뿌리로 영양을 흡수하여 가지를 냅니다.이런 시기를 눈치 채는 것이 원예경험에서 오는 노우하우 입니다.도전해 보시길....
옆의 것은 다른 다육입니다.
천대전금:5년 이상
빵빠레
콩분에서 오래 묶으니가 기부에 새끼가 많이 나고 얼굴도 분할하고 꽃대도....
씨를 뿌려서 나온 개체입니다.
아마도 석연화와 서리의 아침을 수정시킨 것 같슴니다.
나이가 먹으니가 꽃대도 올리고 새끼도 치네요.
히메요로
꽃대 삽목으로 활착 시켯는데 꽃대 삽목은 적심을 안해도
(꽃봉오리를 자르면 자연스럽게 적심이 되니까)여러 가지가 나와서 자랍니다.
은월
은월은 숙근초 같이 땅속에서 새로운 싹이 계속 나옵니다.
길게 도장한 가지는 자르면 가지를 침니다.
남아프리카 원산이라서 울나라에서는 여름이 휴면기이고 겨울이 성장기 입니다.
매창의 한 종류인데 이름이?론에반스?
이것과 아래 것은 보통 커피잔 만한 화분입니다.
4년차인데 죽다가 살아나서 지난 겨울 이것 을 살리느라고 무진 애를 썼슴니다.
왁스?:나이배기라서 새끼를 치네요. 애가 애를.....
윗 것과 같이 뿌리가 썩어서 줄기가 무르는 바람에 2~3개 작은 잎이 붙은 고갱이를 뿌리내리기 위해 컴터 앞에 놓고 갖은 시중을 다 들여서 이제는 살 것 같슴니다.인간 승리가 아니고 다육승리 입니다.
상학 철화
이제 세력이 붙기 시작하네요...
자려전
콩분에 오래 같혀서 불만이 많아서리 고개를 떨꾸고 처다보지도 않네요...
?
잎꽂이 4년이상 된 듯
반려금
잎꽂이 4년차이상인듯
무슨 미인 같기도... 잎꽂이 4년차...
미파
옆의 것은 시노크라슐라의 한 종류와 홍옥
?
콩분에서도 새끼를...복잡해서 어덯게 살려고...
?
실생인데 상부련도 에그린원도 아닙니다. 울집에서 뭔가를 서로 부비부비해서 나온 것인데..
천금장
가입랑
봄비는 맞춰도 됩니다.겨우내 먼지도 씼을 겸....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첫댓글 가입랑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ㅎㅎㅎ 제가 가입랑을 마이 좋아하나 봅니다 ㅋㅋㅋ
봄비맞고 있는 아이들이 싱그럽고 이쁩니다요^^
정말 콩분이라굽쇼 대품들 같아요 느낌은의 이세요
애들한테 쏟으시는 정성이 느껴지네요
부비부비에 파
자려전 밑에 아인 진강이라고 울집에 몇송이 있네요
부처손님 소품이 울집 대품 만해요
부처손님의 작품을 보게되어 기뻐요
작은 집에서도 제 모습들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한결같이 당당하고 예쁘며 멋 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콩분에 심어서 몇년씩 키우신걸보니
부처손님 대단히도 꼼꼼하시고 차분하신분인가봐요
얼굴은 큰데요 집이 작아요 쟈들 대모를 하지 않을까 싶은게........신 칠복수가 철화인줄 알았는데 리틀장미 속았습니다 펑터져요
저 개인적으로 부처손님 팬이어요 ㅎㅎ
언젠가 올리신 대품들 보고 푹 빠져뿟어요^^
무늬만 컬모인 초보 열심히 들다보고 배우고 갑니다^^
콩분에 아이들이란게 믿기지 않아요...자태는 모두 대품인데요
아무리봐도 콩분처럼은 아보이는디유부처손님 다육사랑에을
부처손님 손은 약손 인가봐요...
아이들이 작지만 하나같이 건강해 보이네요.. 부비부비 하셔서 얻은 아이들이 신기하기만 해요
존경스러워요
너무 이쁘다고 생각해요
콩분에서 자란것 같지 않은 모습이네요 어쩜 튼실하기도 하네요^^
잎꽂이도 잘 하시고
햇님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뿌네여
세월과 하나하나설명까지 늘많이배웁니다..감사해요^^
세월이 말해주네요 대단 하셔요 ~~~ 전 한번도 부비부비를 안해봤는데 앞으론 해봐 야겠어요
정말 신기해요 역시 부처손 ~~님이십니다
천대전금도..오래 키우니 참..멋지네여...접때 하나 키우려다가..집에 놀러오신님한테...보냈는뎅.....
세월의 흔적을 만히 느끼고 애착이 가는 애들이네요 부처손님`
부비부비 저도 하고픈데 늘 어설퍼서
콩분에 사는 나이배기들이네요..다육은 콩분에서 5년씩도 키울수 있나보네요..성장이 아주 느리단 말씀이죠?
그동안 정성들여서 키운아가들보면볼수록 정이가고 뿌듯한애들이죠의 에 절로 고객 숙여집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되시어요
감했습니다
하나하나 이름과 커나온
과정을 자상도 하시어서 오늘도 부쳐손님께
늘
길바가 아닐까? 론에반스는 아닙니다.
라벤다 힐 같구요.
메비나 비슷합니다.씨앗파종해서 키우시니 대단하십니다.
콩분에서도 이렇게 이쁘게 잘 자랄수 있다니 정말 놀랐슴니다^^
주인을 잘 만나서 일테지요^^
역시 부처손님 대단하심니다^^
자리는 안 차지하고
멋지게 자라 주었어요
콩분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네요? 양분은 충분 할지가 궁금해집니다.
부처손님 다육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너무 잘키우시는거 같아요^^
어딘가 예술적이신 데가 있으신듯 ..
다육 교수님이 또 한분 계시네요 ^^
잘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당
저도 작게 키우고 싶은건 콩분에 꼭꼭 눌러담고 절때루 이사 안시켜줍니더어~~~
모두 콩분이에요? 정말 너무 멋지네요^^*
역시 다육이는 울안이아닌 밖에서 키워야잘크나봐요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