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이 마땅히 없다면
중국내 한국상품 대리점(총판등)을 해보는게 어떨런지...
큰것들은 대기업에서 직영점(직접투자) 차리고 들어가니
작지만 명품 대리점을 중국에 차려 보는 건 좋을 것인데...
오파란 수출과 수입,양쪽을 대리 할 수 있는 것인데
한국서 오파상은 대부분 수입상을 먼저 생각하니...
외국으로(중국이면 더 좋겠지요)수출 대리 하거나
직접 중국서 수입상을 해보는 것입니다.
혼자 않되면 중국현지파트너랑 반반씩 투자해서 해보던가...
중국으로 먼저간 1세대들은 주로 제조업을 생각 했고
그리하다가 쪽박 찬 사람이 더 많습니다.
물론 성공한 사람도 분명 있지만 극소수 였습니다.
제주변엔(저를 포함해서)
한마디로 중국을 우습게 보다가
돈으로만 꽌시로만 하려하니
어느날 망상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 했지요.
그러나 2세대들은 똑똑 합니다.
먼저간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정보를 활용해서
삼차산업으로 진출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나름 자리를 잡고 버티는 분들 많습니다.
금융,부동산,교육,써비스등등...
독일의 명품 (부엌에서 쓰는 식칼류) 총판을 한국서 하는 분으로 백화점에 입점하신 분,
프랑스 명품 화장품을 수입하여(주로 필링) 방판조직을 만드신분,
미국의 리바이스 청바지 수입하신분,
기타 여러분야에서 얘길 들어보면
돈들 장 버신답니다.
빅토리녹스인가 스위스 명품 조그만 칼(일명 맥가이버칼)을 판매권 쥐고 수입하는데
한품목으로도 대대손손 잘먹고 잘사는 분들을 주변에서 봅니다.
어떤이는 베트남서 한국청바지 대리점 하는데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가 좋다네요.
중국서 한국의 삼성 애니콜 핸펀이 가보로 여길 정도라고 뻥치는것을
들은적이 있지만 절대 뻥 안치는 분인데 그 분 말이 한달 급료를 청바지 하나 사는데 쓴다는군요.
그러니 뒤집어서도 생각 해보라는 겁니다.
이게 않되면 뒤집어서 저런건 어떨까 궁리하고
지인들과(물론 내편이라야지요)토론하고 술마시면서
고급 정보로 무장하고 준비하고 몸으로 깨쳐보고 하면서
터득해 보세요.
참으로 안타까운건
중국서 오랜세월 살면서 돌아올 때
빈손 말구 저런 고급 정보,즉 쉬운 말로 쓸만한 아이템 한가지라도
가지고 오라는 겁니다.
그러면 뭔가를 어디서든 할 수 있을 겁니다.
담에 또 쓰겠습니다. 오늘은 졸립지는 않지만 자꾸 영어가 나오네요..쩝
첫댓글 으이그 댁이 홍빨임까
빙고~~~~!
이 양반이 양두구육,표리부동의 본좌, 홍 뿔겅이 맞쑤다래.썬다리 글을 잘 보시라요.이양반이 어떤 양반인주를...ㅋㅋ..자꾸만 퍼렇게 보일려구 노력은 하는디,그게 맘디루 됨까?조심하시라요.으이구님.으이구 할때는 늦은겁네다.
어디서 탈북자 들이 이젠 자유게시판까지 와서...민족의 갈등을 심화 시키는구나.댓글을 수준있게 올리고 내글에 문제 있으면 지적해라.
누가 뭐래도 없는 사람 보다는 있는 사람 상대로 해야지
달동네 사람 보다 강남 사람 돈 벌어 먹기 쉬운걸 ㅋㅋㅋㅋ , 즉 한국이 더 돈 벌기 좋치라
남조선이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대는 남파 공작원 입니까.여기서는 제발 그러지 맙시다.익명게시판에서 그만큼 했으면 됐지요.그래도 내가 상대해주니 다행이지요.
선달님이 참으시고 료해를 하셔야디요.
선달님이 이곳에서 정신을 빼앗겨서야 되갔습네까?.
선달님이 건강 하셔야 뻘갱이 농사에 심을 쏟을꺼 아닙네까?
기래서 적화통일이 되며는 스텔스나 굴원이를 아작을 낼꺼 아닙네까?
완장을 차고 죽창을 든 선달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네다..
잠자코 있는 굴원이를 왜 끌여드리는 겁니까?
제가 무슨 공산당원 들에게 아작을 날짖을 했나요?
할말을 한것뿐....
그래도 제가 한말들이 못마땅 해서 그들에게 아작이 난다면,,,,
그래서 그들이 행복을 느낀다면....
뭐라할수 없겠지요.
무식하고 뻔뻔한 정일이 추종자들이 뭔짖을 몬하겠습니까 마는...
아닌것은 아닌거 아니겠습니까?
얼마 남지않은 春情을 만끽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