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 같은 색깔, 녹인 고르곤 졸라의 냄새와 맛.
브리 치즈의 맛도 느껴집니다.
크랙커나 빵에 발라 먹을 수 있도록 스레드 형태로 되어 있군요.
원산지 : 프랑스
가격 : 3,500원
무게 : 78g
(작은 참치캔 크기 정도)
첫댓글 아... 퐁듀는 데워서 드시는게 정석이라.. 그냥 바로 바르시면 좀 많이 느끼하실텐데;;;
푸른 곰팡이 치즈의 중독적인 맛이 익숙해져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 차이는 있을겁니다만 크랙커에 듬뿍듬뿍 발라 먹는 맛이 있군요.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
첫댓글 아... 퐁듀는 데워서 드시는게 정석이라.. 그냥 바로 바르시면 좀 많이 느끼하실텐데;;;
푸른 곰팡이 치즈의 중독적인 맛이 익숙해져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 차이는 있을겁니다만 크랙커에 듬뿍듬뿍 발라 먹는 맛이 있군요.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