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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포유 Salsa for U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100문/100답(이번주:line님+성룡님)
line 추천 0 조회 234 07.09.01 23:5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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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2 00:24

    첫댓글 line님..감성적이다 하셨는데 글을 읽어보니 굉장히 당차시고 이성적이세요.......만나게 되서 정말 기뻐요....

  • 작성자 07.09.02 02:04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헷갈려요.ㅎㅎ/15기 구호 알죠? 필승~!아니, 필생~!우리 반드시 살아남읍시다요.

  • 07.09.02 01:29

    라인님의 닉이 전화선이었나요? S라인이 되서 라인이 아니고요? 그리고 하루에 5시간 주무신다는데 그거 자고 생활하신다니 제가 그렇게자면 머리가 헤롱헤롱하죠.

  • 작성자 07.09.02 02:06

    S라인을 뜻하는 라인이 아니냐는 말 자주 들어요.^^ 어떤 사람들은 선, 금, 경계를 뜻하는 것 같아서 다가가기 어렵더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저도 조금 더 잘 수 있음 좋겠어요.ㅜㅜ..

  • 07.09.02 02:41

    성룡님!! 리플말구. 빨리 써요~ 운영진에서두 써야지...음..그리고 잼있게 잘읽었네요.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면이...있군요..^^

  • 작성자 07.09.02 10:14

    마자마자. 성룡님의 100문 100답 읽고 싶다요.^^

  • 07.09.02 13:52

    그런데 라인님 S라인 돼세요. 앞, 옆으로요.

  • 작성자 07.09.02 23:25

    제가 옷사이즈는 S로 입지요.^^

  • 07.09.02 02:49

    언뜻 새벽에 일어나 라인님 글 넘 재미있게 읽엇네여...ㅋ2-6 노래방 취향 역시 비슷하고 3-1,3-3 완전 공감에 올해안에 배우고 싶으신 것중에 자전거 배우기라니...ㅋ 넘 소박한 희망 이에요...ㅎ 살사도 홧팅 하시구여~~

  • 작성자 07.09.02 10:08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에 얽힌 이야기 언젠가 꼭 얘기해드릴게요.약속함. / 오래전에 개포1단지에 살 때였어요. 3단지,4단지 사이에 자전거 가게에서 자전거를 샀는데 자전거를 탈 줄 몰라서 집까지 걸어서 끌고 온 일이 있어요.ㅎㅎ..

  • 넘 멋지다,,라인님에게도 내가 반하겠네..아,,증말,왜이리 살포 여인들은 멋진거야,,화날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7.09.02 13:50

    질투하시나봐요 ㅎㅎㅎㅎ

  • 작성자 07.09.02 23:23

    아이고, 성룡님! 와향님이 반하겠다고 하시니 방해공작 하지 마세요.ㅋㅋ../ 와향님은 줄을 서시오, 줄을. ㅋㅋ..

  • 07.09.02 17:34

    보기엔 새침해보이기도 하는데 화끈한 면도 있으신거 같구 더구나 40대라해서 깜짝 놀랬네~~~ 나두 10월목표가 자전거 배우기인데... 언제 양재천한번 같이 자전거 타고 놀러 가볼까요?

  • 작성자 07.09.03 00:40

    자전거 못타시는 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하하하...운전연수랑 자전거배우기, 그거 마흔 넘기 전에 해보고 싶었는데 여태 못하고 있네요.

  • 07.09.02 13:06

    만나서 반가왔습니다.뛰어나 미모에 춤도 잘추시고 글도 잘쓰시는데 와~~~우사랑도 성공 하셨다니 퍼펙트네여~~~부럽습니다..

  • 작성자 07.09.02 23:44

    어제 유부초밥 잘 먹었어요.(우리끼리 얘긴데요,저도 왕자병 걸린 사람 별로예요.^^)

  • 07.09.03 00:58

    후한이 두려워서리.....ㅋㅋ 공감200%였음다~

  • 작성자 07.09.03 01:12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다듬고 자신을 발전시키고 귀하게 여기는 그런 긍정적인 의미에서의 왕자병(<---이런 왕자병은 반김^^)은 되지도 않는 어설픈 왕자병과는 구별되기는 해요.그쵸? ^^

  • 07.09.03 01:20

    날라다니세여??맞아여..가끔 상대에게 최선의 배려가 상처가 되어서 가슴을 후벼 팔때가있는데 ....세월이 마니 흐른 지금 고마왔던 사람이다 시퍼여...그사람은 평민이에여...ㅎㅎㅎㅎ

  • 작성자 07.09.03 09:12

    닉이 안 보여서 날아다니냐고 하시는구나.^^ /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어쩌다보니 그 때 그 사람과 똑같은 입장에 놓여 당시의 그(그녀)가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걸 이해하게 되면 그제서야 새삼 미안하고 고맙게 느껴지는 거죠.(맞나?^^)

  • 07.09.02 22:09

    3.사랑-10 , 공감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부모님께 어머니를 닮은 여성을 소개시킬 일이 있어 먼저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무척이나 좋아 하시더라구요! 반면에 아버지와는 단절할 뻔 했지요.ㅋㅋ 뭔가 모를 두 면을 갖고 계신님! 중용도 괜챦은디...살사로 인해 행복하시고 연습 홀드에 땡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9.02 23:43

    연습홀딩하느라수고했다는 뜻인지,100문100답쓰느라수고했다는뜻인지..^^

  • 07.09.03 09:47

    ㅋ ~ 사랑에 성공한 라인님 ~~ 너무 부럽네요 .. 나는 세상에서 젤루 어려운 일이 사랑하는 거 던데 ..ㅎㅎㅎ ~ 사랑에 성공하셨으니 인생을 성공한거나 다름없으시네요 ~ ㅎ 살사하시면서 더 ~~~~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07.09.03 13:19

    멘토와 멘티가 정해지던 날 처음 뵌 카라멜님~사랑은 아무나 하나,라는 노래 있잖아요.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거라고. 대신 아무하고나 아무렇게나 아무렇지 않게 해서는 안된다고.말장난을 하자는 게 아니라...누구라도 사랑은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대상을 정함에 있어 신중해야 하고 그 과정이며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배려,고려,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말해놓고 보니 어려운 일 맞네요.ㅎㅎㅎ...

  • 07.09.03 12:13

    지난 정모때 첨 뵜죠? 정말 얼굴이 동그랗지도 않은데 동안이시네요^^ 열심히 살사 하시는 걸 뵈니 저도 좋네요^^ 그외 모든 삶에서도 씩씩하게 잘 사시는 듯^^ 매주 등산이라니...와우!

  • 작성자 07.09.03 13:23

    전에 베스트 드레서상 받으셨던 분 맞죠? 그 옷 참 예쁘던데...솔직히 탐난당..^^ / 어제도 등산복을 또 새로 구입했어요.등산 한 번 할 적마다 여자들 힙업 효과가 보름이 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궁디는 안 올라붙어도 되니 이누무 풍만한 뱃살 좀 납작하게 내려앉았으면 좋겠어요.

  • 07.09.03 12:47

    역시 얼굴에서도 나타나듯 당차고 멋진 분이네요...10년후에도 멋쟁이로 살사를 즐기시기를...

  • 작성자 07.09.03 13:26

    10년 후에도 amigo님과 라틴바에서 만날 수 있기를...

  • 07.09.04 17:45

    이제야봤네요. 라인님, 역시 라인님이십니다. 살사에서 행복을 느끼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9.05 08:23

    이제야 봤네요, 라는 말 사이에 '다'자(字)가 들어갔어야 할 듯. 100개 답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선재님은 언제 쓰실 건가요? ^^

  • 07.09.04 18:57

    라인님 호가 뭔 뜻인가요? 원해 즉 먼 바다가요? 궁금해요?

  • 작성자 07.09.05 08:26

    말 그대로 '먼 바다'가 주는 느낌 떠올리시면 돼요. ^^

  • 07.09.05 03:03

    감성이 살아있단거 좋은거 같아요. 글두 잘 쓰시공~ 나이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유루 건조해지는 사람들 많이 봤는뎅.., 글구 지금 트랜드가 감성이 대세랍니다. 쭈~욱 그 감성 살리려서 최고의 살세라가 되시길.., 울 15기 반장님 홧팅~!!

  • 작성자 07.09.05 08:22

    제가 글을 잘(자주 쓴다는 뜻) 쓰긴 해요.ㅎㅎㅎ / 참! 한줄메모 쓰신 것 봤어요. 파바로티나 도밍고도 좋은데 폴 포츠는 음색이 좀 다르다는 느낌...좋더군요. 아무도 잠들지 못한다.(보통 '공주는 잠못들고'로 알려진) 푸치니의 투란토트 중 Nessun Dorma, 저 무척 좋아해요. 클라이막스부분 듣다보면 숨넘어가는 것 같다는...그 노래를 듣고도 가슴에 짜르르~~하는 게 안 오는 사람도 있을까요? 난 거의 뒤로 넘어가는데...ㅎㅎㅎ

  • 07.10.30 11:11

    글속에 재치가 번뜩여서 넘 잼있게 읽었어요...라인님! 직관력이 뛰어나시네요~ 춤을 추며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7.10.30 14:14

    다른 동호회가 아닌 살포에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곤 합니다. 동호회분들이 열심히들 연습하시는 모습을 볼 때 특히 그래요. 대원님도 춤을 추는 동안 내내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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