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랬군요. 제가 이 사건을 알게되면서 세월호 사건 때처럼 마음이 몹시 힘들었는데 주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는 지금 저 천국의 안식에 들어와 편히 쉬고 있느니라"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하셨죠? 그의 거룩한 희생이 수많은 이땅의 젊은이들을 살렸네요.
하나님이 최초로 만드신게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에덴가정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통해서 교회가 시작되엇습니다. 교회론에 밝지 못한 사역자들에게서 예배만 강조받은 한국교회의 문제점중 하나가 가정은 뒷전이고 교회만 나와서 예배에 정성드리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준것을 인정해야합니다. 가정에 먼저 정성드리는게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그랬군요. 제가 이 사건을 알게되면서 세월호 사건 때처럼 마음이 몹시 힘들었는데
주님이 그러시더군요. "그는 지금 저 천국의 안식에 들어와 편히 쉬고 있느니라"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하셨죠?
그의 거룩한 희생이 수많은 이땅의 젊은이들을 살렸네요.
하나님이 최초로 만드신게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에덴가정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통해서 교회가 시작되엇습니다.
교회론에 밝지 못한 사역자들에게서 예배만 강조받은 한국교회의 문제점중 하나가 가정은 뒷전이고 교회만 나와서 예배에 정성드리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준것을 인정해야합니다.
가정에 먼저 정성드리는게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순교했네요...주님품에 있겠지요..세상이 감당못할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나봅니다
사랑합니다 형제님..
김해 소녀 살인 사건이나 윤일병 사건이나 모두 ....
교회 다니는 분들이군요...
아 어쩌하여...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자가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사5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