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만수대표님의 카톡에서]
ㅇ🍁🍁🍁
🍁그리움🍁
🍁🍁🍁🍁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져 가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가고....
지금껏 멈출수 없을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살아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 나왔는데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 인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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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짐💘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 자체가 "짐"입니다.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입니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입니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입니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입니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세요"
언젠가 짐을 풀 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합니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닙니다.
짐을 한번 져 보세요.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집니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합니다.
한 번 실행 해 보십시요
누군가,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
괜찮은 거지?
별일 없지?
아프지마!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습니다!
행복은 절대로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어서 알지못할 뿐입니다
늘 있는것을!
가진것을! 보지않고
나에게 없는 것만 생각해서 보지 못할 뿐입니다.
항상 있는 것에 감사하면ᆢ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걸
깨닫게 될것 입니다.
구두 없는 발을 원망하지 말고
발 있는것에 감사하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 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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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
나' 와 '남'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도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 자세가 덜 되었기
때문이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 됨의 그릇이
모자란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설이 많은 것이다.
내가 바쁘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은 바빠도
나를 즉시 만나야 한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까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찌하다 보니 사람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기본이 안된 것이다.
당신은
‘나’입니까?
'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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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데이비슨 록펠러"
※미국에 "록펠러"라는 대재벌이 있었습니다.
그 가문에서 부통령이 나오고
지금도 미국에서 가장 휼륭한 가문 중에 하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록펠러는 너무 가난해서 하나님게 이렇게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저를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는 악착같이 돈을 벌어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려는 욕심과 돈을 지키려는 염려로 인해 걱정이 많아져 위장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도독맞을 것 같아 집에 철조망을 쳤고, 개도 길렀지만 염려가 사라지지 않아서 신경쇠약에 걸렸고,
55세에 1년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고 말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이르자 그처럼 악착같이 모았던 재산도 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병원에 갔을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 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 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회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가난할 때는 잘 살게 해 달라고 해서 돈을 벌었는데 지금은 돈 때문에 제가 죽게 생겼습니다."
그러자 마음속에 감동이 밀려오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했습니다.
"탐심을 물리치고 나를 위해 좋은 일에 써라 !"
그때 병원에서 돈이 없어 입원이 안 되는 소녀의 소식이 들렸습니다.
그는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록펠러는 얼마나 기뻔던지 나중에는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 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나눔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록펠러는 세상을 뜨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돈 밖에 가진 것이 없는 자는 태양 아래 가장 가난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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