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국제학교 전체 80% 감염
3밀 시설에 방역 수칙도 안지켜
12일 학생 1명 처음 증상..방치
학교도 학원도 아냐 사각지대
3주 간 폐쇄..구상권 청구 방침
◇ 김정훈> 게다가 이게 첫 증상자가 나온 게 12일이었죠?
◆ 허태정> 그렇습니다.
◇ 김정훈> 그런데 바로 어떤 즉각적인 조치도 취해지지는 않았어요.
◆ 허태정> 이 부분이 저희 입장에서 놓고 보면 놓고 보면 잘 이해가 안 되고 매우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운영자가 기숙사 생활하고 있는 학생 중에 한 명이 12일 날 첫 증상을 보였다라고 하는데 그러면 보통 상식적으로
당연히 선별진료소나 또는 최소한 일반 인근 병원을 통해서 진단을 받게끔 하는 것이 보통인데.
◇ 김정훈> 그러니까요.
◆ 허태정> 이것을 계속 검사라든지 치료를 미루었다는 것은 뭔가 말 못 할 속내가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짐작케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 안에 12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걸 이렇게 방치했다는 것도 도저히
저희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도 없고 또 이걸 그냥 무시할 수도 없는 그런 처사입니다.
◇ 김정훈> 지금 유튜브나 레인보우로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저희가 대전 IEM국제학교 내부시설 사진을 한번 띄워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시설이다, 한번 보시면서 인터뷰를 들으시면 좋겠고요. 문제의 IEM이라는 국제학교 도대체
어떤 곳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 허태정> 일종의 모 선교회가 있습니다, 그 위에는.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비인가 학교인데요. 설립은 2010년도에 됐고
대전에는 IEM이라는 국제학교 비인가학교가 있고 또 전국으로는 TCS라든지 TAS라고 하는 명칭을 가진 학교가 23개가
운영되고 있는데 대전에서 발생한 비인가 학교는 IEM이 되겠습니다.
◇ 김정훈> 그러니까 이게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학교다. 그러면 이게 학교인가요? 아니면 비인가라고 하면 학원으로
봐야 되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무슨 종교시설로 봐야 될까요?
◆ 허태정> 이게 지금 제일 애매한 부분입니다. 중대본하고 저희가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했습니다마는 교육부 입장에서는
이건 학교가 아니다. 이런 입장이에요. 그러면 학원 등록을 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 돼 있고. 이러다 보니까 소위 말해서
지자체든 교육청이든 관리주체가 명확하지가 않은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좀 우리가 방역활동에 있어서 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 김정훈> 방역지대의 사각지대에서 결국 3밀의 폭탄이 터져버린 그런 격이네요.
https://news.v.daum.net/v/20210126092446896
선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선교사 양성 학교라는데 그게 아니고 코로나 숙주를 .....
여기가 비인가학교인데다 등록금은 대학수준이라네요
참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https://khti.tistory.com/803
첫댓글 새학기 다가오는데 또 시작이에요?? 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