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용회장님의 카톡에서]
* 낙원으로 가는 길 *
모든 사람은 저만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우둘투둘'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물론 "꽃길"을 걷기 위해서는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앞으로 펼쳐질 "꽃길"을 생각하면서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극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친절'과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더 즐거운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에는,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의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맛보아 느낄 것입니다. 바로 이 길이 "낙원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 성경의 말씀 ☆
"올바른 자들만 땅에 거하고 나무랄 데 없는 자들만 땅에 남아 있을 것이다. 악한 자들은 땅에서 끊어지고 배신자들은 땅에서 뽑힐 것이다."(잠언 2:21,22)
"그러자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오늘 당신에게 말하는데, 당신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입니다.”"(누가복음 23:43)
"지상 낙원"에서 영원히 살 자격은 어떻게 갖추게 될까요?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물론 이 '지식'은 단지 머리로만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그 '지식'은 '인간성'에 영향을 미쳐서 "사랑, 기쁨, 평화, 오래 참음, 친절, 선함, 믿음, 온화, 자제"와 같은 '경건한 특성'을 기르게 해 줍니다. (갈라디아서 5:22, 23)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특성을 배양하려고 노력하며, 따라서 심지어 지금도 건전한 "영적 낙원"에 거하는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하느님께서는 이 '악한 세상'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그때가 오기까지, '여호와의 증인'은 자신들이 즐기는 "영적 낙원"을 방문해서 반드시 '진리'를 알아보도록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늘에 계신 보이지 않는 '왕' 예수께서, 앞으로 그 "신세계"에 거하게 될 사람들을 바로 지금 "지상 낙원"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따라 조용히 인도하시는 것을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끝"을 살아남는 사람들은 땅을 "낙원"으로 변모시키는 일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쁨'에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도움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jw.org/finder?wtlocale=KO&docid=2019169&srcid=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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