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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기타 남자 산부인과 의사가 겪는 고충.jpg
백상아리 추천 2 조회 7,653 20.06.23 10:39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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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3 13:51

    생명 탄생의 순간! 이런느낌아닐까요? 흉부외과도 심장의 박동에 반해서 가는 것 처럼!

  • 20.06.23 15:30

    다른 선생님들 말로는.. 두 개의 생명을 다룬다는 게? 책임감이 막중하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해당 영상 우측에 위치한 분)

  • 20.06.23 14:27

    개인적으로 왜 이런글에 자정작용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산부인과에서 성범죄 발생하는거 알지만 그게 저 사람의 잘못인가? 제 지인이 누군가에게 저런 소리를 듣는다면 속상할것같네요.

  • 20.06.23 15:45

    333

  • 20.06.23 16:38

    444444

  • 20.06.23 18:36

    55 참고로 저 댓글 첨 다신분 원글 맥락도 없이 성문제 관련된 댓글 잘 다시더라고요 ㅎㅎ A를 얘기중인데 갑자기 B 로가서 뜬금없이 성 문제이다 로 감 ㅋㅋ 틀린말하는건 아닌데 매번 뜬금포댓글이 보이니 짜증나네요

  • 20.06.23 20:13

    @율무밥 가장 처음에 이글에 성범죄 얘기 꺼내신거 맞는거 같은데요?

  • 20.06.23 20:22

    66666 어디서 많이 본 전개같은데 걍 할많하않 합니다

  • 20.06.23 20:38

    @율무밥 상당히 뜬금 없네요.

  • 20.06.23 22:36

    @율무밥 이글만보고 의협얘기까지 나온것만도 정말 신기하네요.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나본데 뜬금없는거 맞아요. 객관적으로 댓글반응 보시면 모르겠나요. 똑같은글을 보고도 전혀 무관한 문제를 제기하는걸 볼때마다, 아무도 때리지 않았는데 스스로 맞고 발끈하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카운터는 허공에 말고 때린사람한테 날리시죠

  • 20.06.23 22:32

    888

  • 20.06.23 23:19

    @맞는말해서개짱남 쉽게말해 의사협회 이야기를 하고싶으시다면 의사협회글에 가서 하시길 부탁드리는거였어요 ㅎㅎ 제가 괜히 어렵게 말했네요 공격이었다면 죄송합니다.매번이라는 말때문에 그러시나본데 이런 류의 글 (율무밥님이 급발진하시는 '키워드'가 담긴)이 올라올때마다를 말한거고, 이야기가 점점 무의미해지는것 같아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님 댓글이 몇개인지 통계까진 못내드릴거같네요ㅋㅋ

  • 20.06.23 23:13

    @맞는말해서개짱남 저.. 방금 저에게 쪽지로 현직 의사인 준회원분이 오해를 풀고싶다며 정보전달 의미로 내용전달을 요청드렸는데 댓글로 달게요 혹시나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 20.06.23 23:18

    @맞는말해서개짱남 <<안녕하세요 엽혹진 10년 넘게 눈팅하는 준회원입니다.
    저는 한때 산부인과 의사를 지망했지만 다른 과를 전공한 남자 의사입니다! 아무래도 의료계에 있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이렇게 글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 20.06.23 23:14

    @코로롱 1. 도대체 남자가 산부인과 전공은 왜하나요?
    많은 분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현실적인 이유부터 말씀드리면 산부인과 수술이 다른 과에 비해 시간이 짧아서 편한 부분도 있고, 응급 분만이나 출혈 등 의사로서 순간순간 잘 manage하면 환자가 확 좋아지는 등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과라서입니다. 예전에는 수입이 높은 인기과여서 경쟁해서 가기도 했다고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산과 공부할 때 1.엄마의 안전 2. 태아의 안전이라는 원칙하에 처치해나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서 매력적이라고 느꼈었습니다.

  • 20.06.23 23:15

    @코로롱 2. 의사는 왜 면허 취소가 안되나요? 음주운전하면 면허취소되지 않나요?
    의사도 의료법상 처벌받으면 면허취소가 됩니다. 단 일정기간이 지나면 재교부가 가능할 뿐입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되지만 음주운전자가 평생 면허를 재취득 못하는건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저도 이 부분은 의사면허, 운전면허 모두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 20.06.23 23:15

    @코로롱 3. 의협은 기득권, 큰 권력집단 아닌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경제력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치력, 권력이 강한 단체는 절대 아닙니다. 의사 출신 정치인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 정치력이 강한 단체였다면 정부정책에 협력하며 적당히 이득을 취하는 형태였어야 합니다. 힘이 없으니 최대집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투쟁이니 소리만 질러대는 인간이 대표인 겁니다..

  • 20.06.23 23:16

    @코로롱 4. 의협이 자정작용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앞 질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의협은 기능을 사실상 거의 잃은 단체입니다. 더불어 의료면허 관련해 어떠한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은 단체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정작용은 커녕 존속이 위태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참 답답하네요

    추가적으로 첨언을 하자면.. 최근 성추행으로 문제가 되었던 산부인과 인턴은 산부인과를 전공한 의사가 아닙니다. 인턴은 매달 다른 과를 돌면서 근무하는 형태의 의사인데, 해당 인턴이 산부인과에 근무하는 달에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저런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산부인과를 전공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 20.06.23 23:16

    @코로롱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 의사들에 대해 돈벌레니 범죄자니 하는 시선이 쏟아지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의대 입학할때만 해도 그냥 점수가 남아서 오게 된, 사명감이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일을 하면 할수록 내 지식이나 내 처치에 따라 사람이 죽고 살고가 결정되게 됩니다. 사명감이 없는 사람이라도 당연히 생기게 되는 환경입니다.. 주변 의사들, 간호사들, 이외에 의료계 종사자분들은 무슨 느낌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 20.06.23 23:18

    @코로롱 하지만 그래도 범죄자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한국의 의사수가 십오만에 가깝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중에 범죄자 하나 없는 것은 너무 큰 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신 하루 빨리 제도가 개선되어서 그런 미친놈들은 솎아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20.06.23 23:22

    @코로롱 위 내용까지가 전달 내용이고 혹시 공지에 어긋난다던가 문제가 되면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 99999 뜬금없는 댓글

  • 20.06.23 23:44

    @맞는말해서개짱남 저는 유쾌방글만 봐서 율무밥님 댓글이 몇갠진 잘 모릅니다 ㅎㅎ 유쾌방글에서 본 불편한 댓글은 기억해서요. 지금처럼 뜬금없는 댓글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던것도 기억합니다.(이걸 남녀문제로 본다고?? 와 같은 반응이었죠) 아마 저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 20.06.23 23:55

    님덜.. 이제 그만..

  • 20.06.23 15:52

    저는 여자의사가 더 편해 여의사한테만 가지만 환자는 그냥 환자고 의사는 그냥 의사에요.왜 성별을 따지나요.. 저희 큰아버지도 산부인과의사셨는데 평생 사명감 갖고 일하셨습니다.

  • 20.06.24 00:57

    내 기억에 산부인과 여의사쌤이든 남의사쌤이든 친절한분을 못봤음.. 산부인과의사 친절하고 잘해쥬는곳 가는것도 복임

  • 20.06.24 01:37

    사람들이 편견갖고 비난해서 힘들어요..
    ???: 그래서 어쩌라고 ㅋㅋㅋ니들 그래서 안그랬냐? 징징거리지말고 니들이 관리를 똑바로 했어야지

    ..?

  • 20.06.24 02:03

    22

  • 20.06.24 01:29

    제가 겪은 일을 일반화 시키지는 않겠습니다만...
    제 첫 산부인과 경험이...
    3주간 생리가 끊어지질 않아서 정말 큰 결심하고 두근거리며 신촌에 있는 산부인과 간판보고 들어갔는데...
    의사라는 중늙은이가 그자리에서 바로 옷을 벗으라고 황당한 소리를 해서 바로 나왔습니다!
    그 후로 언니가 추천해준 병원으로 여자의사분만 선택해서 건강건진 등 받고있는데요...
    이상한 사람 있는건 사실...

  • 20.06.24 05:01

    와 댓망진창;

  • 20.06.24 10:41

    산부인과 인식이 바뀐지 얼마 안됐어요. 남자 의사한테 내 몸 보이고 싶지 않으면 여의사 찾으면 되는거지요. 민망하긴 한데 의사들은 직업이니 신체 일부중 하나로 아무렇지 않겠지 싶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는 여태 산부인과 의사 중 여의사만난적이 없네여...

  • 20.06.24 12:21

    난여자쌤 너무잘만나서ㅜ애도낳고 그후로도 집에서멀어도 계속 갔는데ㅜ이민가셔서 넘 아쉬움ㅜㅜ신*정쌤!!!보고싶네요ㅜ언니같아서 넘좋았는데ㅜ 내애낳을때 쌤도 만삭이셨던..ㅜㅋㅋ

  • 20.06.24 14:09

    성별 상관없이 사람마다 다르죠. 사는곳은 울산이고 친정이 인천인데 울산 산부인과 두곳 남자, 여자 의사였어요. 일하시는 분들 다 젊었는데 그냥 별로였어요. 인천은 남자쌤이였는데 출산을 인천에서 했어요. 친절하시고 다 좋았어용 12시간만에 자연분만 성공해서 쌤이 저 보면 되게 뿌듯한 표정으로 보셨어요ㅎㅎ 일하시는분들도 다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편안하고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 20.06.28 21:28

    맘에드는데있음 계속 가는데, 맘에드는곳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질문하면 얼굴 팍찡그리고 싫은티내는 의사들이 다반수에요....친절하고 꼼꼼한 의사는 다들 어떻게알고 인기가많아 예약한번 잡기도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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