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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055호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봉서방 추천 0 조회 2,076 09.04.07 0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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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7 05:42

    첫댓글 좋은 감사합니다

  • 09.04.07 11: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4.07 13:40

    말씀이 손기철 장로(HTM)의 말슴과 너무나 유사하여 착각에 빠질 지경 입니다 하나님의뜻에 대한 기본 적인생각이 일치하여 기쁘며 좋은글 앞으로도 열심히 읽어 기름부음을 받는자가 되도록 믿음과 은혜을 구합니다

  • 09.04.07 14:10

    주님의 자비를 상기케하심을 감사합니다.

  • 09.04.07 17:50

    좋은글 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09.04.14 18:00

    감사합니다. 나를 죽이고 비울때 주님이 내안에 가득하답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이 전재하에 십자가를 질수있어요

  • 09.04.17 00:00

    <억지로 십자가를 지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기뻐하고 자원하며 신속하게 십자가를 졌으면 한다.> - Me, too! A~~~Men!

  • 09.04.21 11:39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찬양이 있듯이 ..생활에서 늘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하는 마음이 항상 감사와 기쁨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알기전에는 나를 희생해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이웃들을 상상할 수 없었는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실천을 다 못해 늘 아쉽지만요...믿지 않는 남편과의 갈등이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셔서 이젠 많이 좋아지고, 어려움에 처했을때 십자가의 못박히심이 새 힘을 주시기도 하구요...좋은 말씀들 늘 감사하구요..이웃에게 소개해 주었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봉서방 카페........하나님의 은총이 차고 넘치어 나누는, 모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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