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례 회원님이 어제부터 지족초 유치원에 책읽어주기하러 가시는데 따라갔다 왔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은 작년에 남해유치원에서 근무하셨던 분이셨네요. 후원회원 신청도 희망하셔서 받아왔습니다. [이슬이의 첫 심부름 ] 읽어주시고, 교장선생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앞으로 수고해 주세요!
첫댓글 짝짝짝! 먼길이지만 달려간 명례언니 멋져요. 함께 다녀오신 교육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첫걸음 추카추카
아이들을 온 몸으로 사랑하고 계시네요. 아자!!
첫댓글 짝짝짝! 먼길이지만 달려간 명례언니 멋져요. 함께 다녀오신 교육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첫걸음 추카추카
아이들을 온 몸으로 사랑하고 계시네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