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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여고동창생
사십너머ㅎㅎ 추천 0 조회 39 13.12.21 13: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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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21 13:39

    첫댓글 나이가 드니 경제적으로 풍요한 친구로 모여지는 경우가 있으니 기쁨으로 인정하게 됩니다.중견기업의 회장인 친구와 남편이 모 그룹의 부회장인 유희로 1박 2일이 모두에게 큰 선물였습니다.파주에서 놀다보니 난~미리 예약하는 쎈쑤를~~~~

  • 13.12.21 14:32

    나이들며 친구는 정말 귀한존재지요~~
    신나셨겠어요. 그래 보입니다. ^^

  • 13.12.21 21:32

    역시 나 하고는 노는 물이 달라요 하긴 난 사방이 다 물이네..ㅋㅋㅋㅋ

  • 13.12.22 02:27

    멋진여인들...멋진 인생.. .즐겁게 감사하게...

  • 13.12.22 19:22

    참 즐겨 모일 수 있는 친구들로 하여금 늘 행복한 너머님의 글로 인해 더불어 즐겁습니다. 이러한 추위에도 수월하게 모여서 놀 수 있으니 좋아보이네요. 나는 남녀공학이었고 또 천리길 떨어진 경상도에서 오랜동안 살았기에 친구들과의 모임같은 것은 잊고 살았었고 또 병이나서 잘 안나가다 보니 귀찮아져서 남들이 모였던 얘기에 그냥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너머님의 글을 읽으며 대신 흥을 돋아봅니다.

  • 13.12.22 19:22

    화기애애. 보기좋아요

  • 13.12.23 10:01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

  • 13.12.26 16:43

    내가보건대 너머가 젤루 잘나가 ~~~~~ㅎㅎㅎㅎ

  • 14.01.21 18:47

    ㅎㅎ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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