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으나 2백년 후에 Rainaldo 가 바로 눈앞에 보이는 정면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84세의 할머니(이름가르드의 어머니)도 동행하셨는데 어찌나 걸음이 빠르신지 우리가 다
놀랐습니다.

김 권사님과 함께 인증샷을 하고

대 성당에 들어 가는 문인데 청동으로 되어 있고 성경의 인물들을 조각 했슴

대 성당안을 관람하고 나왔을 때는 하늘이 거짓말 처럼 맑게 개었습니다.


쫓겨가는 구름아래 비스듬이 서 있는 그 유명한 피사 사탑

일행들이 말하길, 내가 우산을 샀기 때문에 금방 하늘이 개었다고 해서 많이 웃었지만
권사님과 나는 압니다. 우리가 매일 드린 날씨에 대한 기도의 응답임을...

원래의 이름은 Der Campanile (종탑,성당과는 별채의)인데 기울어 졌다고 해서 사탑으로 유명해 젔답니다.높이는 56,70 M, 직경은 15,48 M 이고 1174년에 Bonnano Pisano 의 지휘아래 지어졌다고 합니다.
옛날에, 39년전에 친구들과 (영화와 현언니랑) 이곳을 여행했을때는 종탑이 더 비스듬하게 서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의외로 더 반듯해 진것 같아 보였습니다.

대 성당안의 모자이크로 되어 있는 예수님상, 후랫쉬없이 찍어야 하기 때문에 많이 어둡네요.
오후에는 또 다른 가이드와 함께 루카(LUCCA)를 갔는데 '나비부인'으로 유명한 작곡가
푸치니(Puccini)의 고향이며 갈릴레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푸치니는 하루에 담배를 70개비나 피었다고 해서 동상에도 담배를 손에 들고 있네요.


푸치니의 생가


루카에 있는 대 성당, 이곳도 모두 대리석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LUCCA(루카) 는 기원전 180년에 세워진 도시로서 '로마의 꽃'이라고 불리어 졌다고 합니다.
대성당의 이름은 산 마리노 (Dom San Marino) 기원전 6년에 건축되었으나 1070년에도 재 건축이
있었고 지금 보는 것은 1200년대 경에 로마네스크양식으로 재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첫댓글 로마의 번성했던 세계사를 다시 보는 듯, 안나님의 건강한 모습이 사탑과 주변의 건축양식과도 어울리는 삶의 멋이 풍깁니다. 건강한 모습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아이고~이제사진으로 안나님을 뵙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꾸벅
믿음의 동력자이신 순남님의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90년 부터 10 여년 동안 남쪽으로 기울어진 탑을 세우기 위해 북쪽지반을 깍아내는 작업을 하여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 왔다고 하네요. 기울어지지 않았으면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