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아가씨. 싸리울님 . 벗찌님. 주연아님. 구미역에서.
다음카페 아름다운 5060 카페 회원들과 함께. 구미 회원 농부 영준님초청으로 함께,
40년전에 왜관 군생활 때 소풍 갔을 때라우.
영준님이 손수 만드신 한방 닭뱅숙에 모두들 흠 취 !
제일 좋아하는 바보님.
시열심히 자시는 천지연님. 벗찌님, 즐거운 싸리울님. 회원님들
산천이 4번 이렇게 변했더라우 !
아! 아 ! 아! 어찌 잊으랴 , 비오는 금오지 여회원과 단둘이 다이또,
바로 상아님 한컷
비나리는 금오지 .
정자도 멋있고요.
다리 위에서 한컷.
개똥쑥도 한컷(인정쑥)
지돼지감자도 한컷.
모두들 한컷.
서서히 철수의 뒤모습
천지연님과 우중의 다이또
아살라, 설빙인가 빙설인가 잡수시러.
오! 맛있네 그려.
첫댓글 욱순 친구 참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군 그려~~~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서 사는 삶이 최고 인것 같아.. 부럽네...
동기회 때 시간내어서 한잔하게나, 얼마전에 형윤, 한근 동희 종환 나,
요렇게 씨 작은 친구들이 모여서 제법 많이 한잔들 취했지.
밑에 사진 동촌 유원지에서, 건강하게나 그래야 다음에 만나서 한잔하지.....ㅋ
@최욱순 고마우이 ... 멀리 있다는 것은 핑게겠지~`
성의가 문제인데.. 미안하구만.. 기회되면 한번 연락하겠네..
정말 멋지고 재미나게기며 살아가는구나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