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 –33,750 달러 금과 575 달러 은 그리고 사상 최대의 부의 파괴
(Greyerz
– $33,750 Gold And $575 Silver And The Biggest Wealth Destruction In History)
2018년 3월 25일, KWN
QE와 통화의 역사적 움직임을 예상했던 Greyerz는 KWN에 33,750
달러 금과 575 달러 은 그리고 사상 최대의 부의 파괴에 대하여 말하였다.
호시절은 진정 끝났는가?
Egon
von Greyerz: “이것인가? 강세장은
끝나고 호시절은 진정 끝난 것인가? 그것들은 대단히 좋은 것일 수도 있다. 우린 결코 갚을 수 없는 부채에 기반하여 세워진 그 속까지 썩은 세계를 보고 있다. 파생상품들을 포함하면 수 백조 달러 그리고 수 천 조 달러의 자산을 지탱하고 있는 인위적인 부채이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하는 미국 경제는 이제 부채를 지고 있어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무역 전쟁과 함께 그
생존을 위해 모든 다른 종류의 전쟁들에서 전 세계와 싸워야 한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들과
싸움을 시작할 때 그것은 항상 약한 위치에서 된다. 미국 부채는 오랫동안 감당할 수 없었다. 연방 정부, 기업, 개인, 모기지, 자동차, 학자금
부채 등등은 모두 폭발적으로 가속되고 있다. 게다가 미국 예산 적자는 가까운 미래에 수 조 딜러가 될
것이고 무역 적자는 이미 2017년에 6천 억 달러였고 곧 1조 달러 적자 이상이 될 수 있다.
전쟁은 시작하는 것은
곤경에 처한 제국의 최종 단계의 표시이다. 그 전쟁들과 이란, 리비아, 우크라이나, 시리아와 예멘 같은 나라들에서 개입은 그것의 일부이다. 세계 금융 시스템에서 정책들도 그런 것이고 보호주의도 그런 것이며 무역 전쟁들도 그렇다. 이것들은 모두 말기 하락에 있는 한 나라의 필사적인 조치들이다. 그리고
이 무역 전쟁이 위안으로 시작하는 석유 거래 직전에 시작한 것은 분명 우연이 아니다. 결국 이것은 달러의
사망과 서구에서 아시아로 큰 힘의 이전을 을 이끌 것이다.
35,000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는 비단 길 나라들
비단 길 나라들이
금 세기에 큰 양의 금을 매입해온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그래프가 보여주듯이 러시아, 터키, 인도와 중국의 보유 금은
2004년 이후 5,000톤에서 35,600톤으로 7배 늘었다. 문제는 서구 중앙 은행들이 보유 하고 있다는 23,000톤의 금들은 실제로 얼마나 많은 금이 서구 중앙 은행에 남았는가 하는 것이다.
무려 36,000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는 비단길 나라들
전 세계는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살고 있지만 미국이 최악의 범인이다. 그래서 미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러분 경비에 맞춰 지출을 조정하는 것은 의문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것이다. 대신에 여러분은 전 세계 잘못이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탓을 돌린다. 그리고 이것은 미국이 이제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주요 제조업이
낮은 비용의 나라들로 이전한 것은 중국과 다른 나라 탓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고 버는 것보다 더 많이 쓰는 것은 이들 나라들 탓이다. 그래서 이들 고약한 나라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
큰 세계 경제 하락전환
그리고 그것이 바로
미국이 무역 전쟁을 시작한 이유이다. 무역 전쟁은 예외 없이 병든 경제에 의해 취해지는 필사적인 조치들이다. 무역 전쟁, 특히 세계 최대의 두 나라들 사이의 무역 전쟁은 세계
교역의 하락 전환과 큰 세계 경제 하락 전환을 일으킬 것이다.
세계적 신용 확장으로
가는 길
미국이 현재 취하고
있는 필사적인 조치들은 공격 받고 있는 달러에 대하여 세계에 비난을 하였던 때인 1971년 8월의 리차드 닉슨을 떠올리게 한다. 프랑스 드골 대통령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내다 볼만큼 충분히 현명하였고 미국 부채를 프랑스로 금으로 지불할 것을 요구하였다. 달러는
금으로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국가들은 당시에 금으로 지불을 요구할 수 있었다. 압력을 받고 있는 달러와
함께 닉슨은 1971년 8월 15일 금의 달러 보장을 포기하였다. 그것은 미국 경제의 끝의 시작이었고
또한 세계 경제의 끝의 시작이었다. 오늘날까지 계속된 신용 확장과 돈 인쇄 노다지는 시작되었다. 이는 극소수를 부유하게 만들었고 나머지 세계에 그들이 결코 갚을 수 없게 될 부채를 떠맡겼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있다. 미국을 구하려는 필사적인 조치들은 미국과 세계 경제에 대한 최종 일격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우리는 1971년과 유사점을 끄집어 볼 수 있다. 미국은 당시에 지금과 비슷한 상황에 있었다. 적자들은 늘고 있었고
달러는 하락하고 있었다. 그래서 닉슨의 치명적인 결정은 무엇이었는가?
달러는 붕괴했다. 나는 당시에 스위스에 있었고 1971년 8월과 1980년 1월
사이에 달러가 스위스 프랑에 대하여 63% 하락을 보았다. 같은
시기에 금과 은은 폭등하였다. 금은 온스당 35달러에서 850달러로 갔다. 은은 1.35달러에서 35배 오른 50달러로 갔다.
달러에 대한 끝의
시작
33,750달러 금과 575달러
은
금은 지금보다 25배 오른 것을 뜻하는 같은 배수를 적용하면 우리는 33,750달러
금과 575달러를 넘은 은을 보게 된다. 오늘날은 다르다고
하는 많은 다른 주장들이 있을 수 있지만 내 견해로 시작점은 대단히 심각하다. 무역 전쟁은 모든 종이
돈에 큰 충격을 줄 것이고 특히 터무니없이 고평가되고 부채에만 의존하고 있는 달러에 줄 것이다. 주요
통화들 그 어느 것도 나은 위치에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달러가 더 빠르게 하락하고 금과 은은
급등하는 변곡점에 있다.
취약하고 과다 부채의
세계 경제는 불가피한 것을 일으킬 마지막 작은 눈발을 필요할 뿐이다. 무역 전쟁은 세계 경제 하락에
대한 탓으로 돌려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물론 그 원인이 아니다. 무역
전쟁과 보호주의는 곤경으로 가는 확실한 길이긴 하지만 그것은 분명 다가오는 재난의 원인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피할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한 촉매일 뿐이다. 그 어느 은행 시스템이 먼저 압력 하에 있게
되는가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남부 유럽 은행들은 총체적 난맥에 있다고 우리는 알고 있고 그것은
유럽 중앙 은행과 유럽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다. 유럽 중앙 은행의 장부가치에
대한 가격은 이제 38%이다. 분명 시장은 그 자산들이 적절하게
가치 매겨져 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독일 GDP의 15배인 45조 유로의 파생 포트폴리오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분명 너무 커서 망할 수는 없지만 어느 날 분명 망할 것이다. 그러나
유럽 중앙 은행과 분데스방크가 무한한 액수의 망할 운명의 통화를 인쇄하고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킨 후에 그럴 것이다.
사상 최대의 부의
파괴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은 그리고 몇 년간 지속될 것은 사상 최대의 부의 파괴이다. 그것은 수 십 년 동안 중앙 은행들에
의해 구조되어 온 모든 투자자들에겐 전적으로 충격이 될 것이다. 이번 돈 인쇄는 효과도 없을 것이고
중앙 은행들이 금리를 낮추더라도 그들은 부채 시장 통제를 상실할 것이고 금리들은 채무자들이 디폴트하면서 십%대
이상으로 가며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수준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위기는
닉슨이 금 태환을 없애버린 후 1970년대와 직접 비교될 수 있다. 나는 1972년부터 영국에 있었고 경제에 대한 그 효과를 기억한다. 가격과
임금 통제가 있었고(실패하였다), 연료 배급이 있었으며 광부들
파업과 가게와 사무실에 3일간 전기만 공급된 것을 의미하는 주 3일
근무가 있었다. 주식들은 붕괴했고- 내가 다니던 회사는 1972년에 1.30파운드로 나의 첫 옵션을 주었고 1974년에 그 주식 가격은 10펜스였다. 회사는 잘 나갔지만 시장이 붕괴하였다. 나의 첫 모기지에 대한 이자는
그 시기에 21%였다. 오늘날 그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 기억하여야 할 것은 오늘날 많은 유럽 국가들은 약
1% 모기지 금리를 갖는다. 그래서 주식들이 붕괴되었고,
내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파운드와 달러는 붕괴하였고 금은 급등하였다.
여러분이 오래 살아온
것의 이점은 경험들이 여러분에게 많은 교훈을 가르친다는 것이다. 오늘날 살고 일하는 극소소의 투자자들이나
보통 사람들은 심각한 하락 전환의 경험을 갖는다. 다우 이론 소식지의 전설적인 리차드 러셀은 그가 뉴욕에서
겪었던 불화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 경험은 시장들, 투자와
삶에서 그의 놀라운 지혜에 대해 매우 귀중한 것이다.
1970년대에 일어난 것은 오늘날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오늘날은 다르다고 주장할 것이지만 그들은 오랜 삶과 중요한 사건들의 경험들이 부족한 것이다.
3월 4일 KWN 나의 글에서 나는 주식들이 꼭지를 쳤고 달러 붕괴와 귀금속 가격들 급등이 임박했다고 예상을 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 그런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지금 대부분
사람들에 대한 삶을 대단히 어렵게 할 세계 경제에서 큰 변화의 직전에 있다. 지난 얼마 동안 내내 내가
조언을 해온 것처럼 보호할 자산들을 갖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지금은 모든 거품 자산들에서 빠져나올 때이다. 또한
보험과 자산 보존 목적으로 실물 금과 은을 보유해야 할 때이기도 하다. 귀금속들은 위에서 설명한 수준으로
갈 것이고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훨씬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보호할 자금들을
가지고 있지 않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기억하여야 하는 것은 오늘날 43달러 가는 1그램의 금을 매월 저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들 두고 그 정도로
저금하는 것은 중요한 바구니의 달걀을 만들 수 있다.
(위의 사진은 10mm 사각형의 1그램 금이다)
그러나 모두가 기억하여야
하는 것은 여러분의 가장 중요한 지원은 가족과 친구들의 긴밀한 그룹이다. 위기에서 이는 진정 중요한
것이다."
첫댓글 스틸하트 에 쉬스곤
이노래는 어떤 동생이 자주 불럿던 노래죠
윤상에ㅡ이별에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