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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상 끝
https://youtu.be/pX7z8PFTqDE?si=4NpgcxjVt6Y9CP7b
종말의 세상 끝
말 씀: 빌립보서4:8~9
부 르 심:에베소서5:15~18
교 독 문:81번, 에베소서4장
찬 송:104(104),563(411),348(388),360(402)
기 도:1)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
2)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옵소서
3)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천국 복음의 능력
4)종말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는 모든 기도와 간구
5)반드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는 자유통일
1.종말에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종말에 말씀시기를 “나는 누구인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주 하나님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주 예수 그리스도라 부릅니다.
예수님을 칭하여 구약에서는 여호와, 또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칭하였습니다.
신약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 주여, 주 하나님이라 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알파와 오메가란 예수님은 말씀이심으로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말씀하시는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주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11:3)”
하나라도 예수님 없이는 만물이 지어진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1:3)”
2> 예수님은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라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지금 있는 교회시대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교회로 계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공중재림 할 때가지 이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올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어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전에도 계시어 구약성경에도 나타나시어 보이시어 증거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현상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께서 아브람에게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은 멜기세덱입니다.
살렘왕 멜기세덱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하였습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축복하였습니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최초의 십일조를 아브람이 멜기세덱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십일조를 받으셨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7장 1절부터 3절까지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대답하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은 살렘왕입니다. 살렘이란 평강입니다.
평강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히브리서7:2)”
이사야9장6절에는 과연 예수님은 누구신가 증거하는데
평강의 왕,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증거하였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이사야9:6)”
사랑하는 여러분, 사도요한이 요한계시록 1장부터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보면 전능한 자라 하였습니다.
전능한 자란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에게 증거하기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하여 엘샤다이라 부릅니다.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장차 올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 오셨고
지금 계시고 장차 올 자이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이 사람 셋을 영접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창세기18:1~2)”
아브라함은 사람 셋을 영접하였는데 사람 셋은 누구입니까?
한 사람은 구약에 나타나신 현현의 예수님이시고
두 사람은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러 갈 두 천사인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한 사람과 독대하였으니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의 종말에 대하여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하여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알리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세기18:17)”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은 그 죄악이 심히 중하여 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에 조카 롯과 그 가족들이 있음을
알고 살려보려고 여호와께 물었습니다.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창세기18:23)”
그런데 소돔과 고모라에는 의인 십명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의인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아니하하리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창세기18:32)”
그런데 소돔과 고모라는 천사 두 명을 보내어 보고된 바
의인 10인도 없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에는 반국가세력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여
중국의 속국, 북한의 공산화 적화되게 하려 하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궤궤대로 되지 않을 것은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이
아스팔트 위로 소리내고 있음을 믿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누가복음18:7~8)”
2.종말로 형제들아 이것들을 생각하라
예수님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종말에는 세상 끝이 있습니다. 세상 끝을 종말의 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말로 형제들아 말씀하는 것은 “끝으로 형제들아”입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종말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종말에도 세상 끝에 살고 있으니 세상 끝에 어떤 것을 생각하 것입니까?
빌립보서 4장 8절에는 주 안에서 기뻐하고 또 기뻐하여
“종말로 형제들아 이것들을 생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하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립보서4:8)”
“종말로”는 개역한글에 기록된 말씀이고 개역개정에는 “끝으로”입니다.
그러므로 생각할 것은 종말의 세상 끝입니다.
세상 끝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마음판에 새기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세상 끝에 대하여 감람산 설교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의 중요한 두 가지 설교가 산수수훈의
산상설교와 종말의 감람산 설교입니다.
감람산 설교가 마태복음 24장과 25장입니다.
1>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마태복음24:1~14)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나아와 종용히 물었습니다.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태복음24:3)”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하여 가르치셨습니다.
가장 먼저 가르치신 것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4)”
오늘날 사람의 미혹으로 등장한 여러 가지 시험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 중에 진화론, 공산주의, 종교다원주의 등이 있습니다.
진화론과 공산주의와 종교다원주의 등은 사람의 미혹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천국복음은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됩니다.
그제서야 “세상 끝이 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24:14)”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동안의 공생애 3대 사역은
가르침의 교육과 천국 복음 전파와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병고침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4:23)”
이 세상의 시작이 창세기 3장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공중재림과
지상재림과 천년왕국으로 세상 끝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세상 끝이 끝나면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천국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요한계시록21:1~2)”
예수님의 복음 전파는 천국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큰 성 바벨론에 속하여 무너질 것이 아니라
저 세상의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의 천국복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2~13)”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 끝의 징조로 확실한 것은 대체신학을 버리고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마태복음24:32)”
마태복음24장32절부터 25장46절까지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입니다.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중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로 알게 하시는 것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는 것이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는 대체신학이었습니다.
다니엘서의 70이레는 이스라엘의 말씀입니다.
69이레와 한 이레 사이에 시간간격이 있습니다.
69이레와 한 이레의 시간간격을 교회시대입니다.
교회시대의 교회사의 모습이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의 일곱 교회입니다.
일곱 교회는 지금 있는 일입니다.
지금 있는 일의 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부터
지금까지 지금 있는 일의 교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대체신학이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끝의 징조로 재림에 대한 무화과 나무의 비유로
교회와 이스라엘은 구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재림에 대한 첫 번째 비유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말씀하십니다.
무화과 나무는 창세기 에덴동산부터 있는 나무입니다.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이스라엘 독립을 뜻하고 있습니다.
AD70년경 로마가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이스라엘은 돌 위에 돌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멸망하였습니다.
예수께서 AD30년경에 예언하신 것이 40년이 지나 이루어졌습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마태복음24:2)”
이스라엘이 AD70년경에 멸망하여 온 세계에 흩어지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리키어 디아스포라 부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중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란 말씀대로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4일 독립하였습니다.
이것은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라고 말씀하심은 세상 끝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세상 끝이 가까웠다는 것은 종말의 예수님 재림이 가까웠습니다.
그런즉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재림신앙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종말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0~11)”
종말의 세상 끝에 그리스도의 군사로 입어야 할 것은
“종말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하여 무장할 것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싸우는 것이 되어야 할 줄을 믿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 있는 영의 존재인 마귀의 세계인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6:12)”
천사들의 세계에 계급이 있듯이 타락한 천사장 사탄과
삼분지 일의 타락한 천사들 마귀들과 그 계급이 낮은 귀신들의 계급이 있습니다.
그 계급에 대하여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것을 지배하는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과
싸우는 영적 싸움을 위하여 “종말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말로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것은 주 안에서
하나님의 평강으로 기뻐하고 그 힘의 능력으로는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세요 예수께서 세상을 이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진리로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날렵한 경건의 훈련이
모든 기도와 간구하는 기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에베소서6:18)”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