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난청에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것
제가 실제로 시험한 것입니다. 추천도는 ☆로 구분했습니다.
중국침치료
양의학에 의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시험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현재도 치료중입니다만, 극적으로 개선되었다고 느껴진 것은 처음 시술때뿐.
침으로 나은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고 선생님과의 궁합도
중요합니다.
매실 엑기스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매실은 몸에 좋죠.
은행나무잎엑기스
이것도 매실 엑기스와 같은 효과. 은행나무잎에 포함되는 후라보노이드나 긴코라이드의
작용이 효과가 있다고?
판람근, 판람다 ☆☆☆☆
한방의 감기약, 돌발성난청에도 효과. 추천합니다.
덧붙여서 꽃가루 알레르기에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 Jake 소견 -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판람근은 바이러스성 감기 및 항균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감기로 인한 돌발성난청인 경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발의 움푹 패인 곳 지압
그 나름대로 효과 있다고 생각합니다.
발뒤꿈치 들었다 내리기 ☆☆
건강 잡지에 실려 있었습니다. 귀 울림에 효과가 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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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이것은 건강 잡지에 실려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만, 귀 울림에 효과가 있었다는 체험담이
있어 저도 해 보았습니다.
양 다리를 어깨 폭과 같은 정도 넓혀 양발뒤꿈치를 올립니다.
이 때 복사뼈와 같이 늘리는 것이 요령 같습니다.
체력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0회~80회 정도 행합니다.
다리가 지치면, 한쪽 발씩 다리를 앞에 두고 꺾거나 뒤로 꺾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을 수세트씩, 적당하게 아침, 점심, 저녁에 하면 좋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아침과 밤에만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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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불 안마☆☆
이것도 건강 잡지에 실려 있었습니다. 청력이 좋아진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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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건강 잡지에 실려 있던 것을 자기 나름대로 어레인지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양귀에 안마해 주세요.
먼저 귓불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가볍게 귀 아래쪽으로 5회 정도 잡아당깁니다.
이것이 준비 운동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귀의 윤곽 전체도 똑같이 가볍게 잡아당깁니다.
①부분을 집게 손가락과 엄지로 귀 앞쪽에서 10회 천천히 돌립니다.
그 다음에 뒤쪽에서 10회 똑같이 돌립니다.
②부분에 엄지, 귀의 뒤편의 위치에 집게 손가락, 이것도 전에 10회, 뒤로 10회,
천천히 돌립니다.
③부분은 크게 입을 벌렸을 때 움푹 패는 곳장소입니다. 입을 벌릴 필요는 없습니다.
똑같이 손가락을 대고 전에 10회, 뒤로 10회.
④부분도 역시 같은 요령으로.
① 부분을 가볍게 집게 손가락과 엄지로 비빕니다.
이것은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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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패인 곳 지압☆☆☆
이것도 청력이 좋아진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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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청력이 좋아지는 귀의 지압
이것도 잡지에 실려 있던 것처럼 생각됩니다.
입을 크게 열었을 때, 귀의 윗부분의 움푹 패이는 곳에 집게 손가락,
중지, 약손가락의 3개를 대고 조금 강하게 5초~8초동안 누른 후
2초 쉰다.
나의 경우는 청죽(青竹?)을 밟으면서 했습니다. 회수는 한번에 5-7회
반복합니다.
3개의 손가락으로 조금 강하게 누른 채로, 입의 여닫기 15회를 매일
계속합니다.
중국침의 치료에서도 같은 장소(귀안쪽의 움푹한 곳)에 침을 놓습니다.
그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확실히 이 지압을 한 후는 청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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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돌리기 호흡법 ☆☆
환자분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깨결림이나 귀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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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제가 돌발성난청이 된 일을 걱정하신 어느 환자분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를 왼쪽 어깨 위에 유지한 후, 그 상태로 코로 숨을 크게 들이 마십니다.
그리고 조금씩 숨을 입으로 내쉬면서 목을 내려 왼쪽 방향으로 목을 2회 돌립니다.
이번은 역으로 합니다. 기를 오른족 어깨 위에 유지한 후, 그 상태로 똑같이 코로
숨을 들이 마십니다. 오른쪽 방향으로 목을 돌리면서 숨을 입으로 내쉬면서 2회
돌립니다.
이것을 3 세트 정도 행합니다.
귀에 좋고, 어깨결림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침과 자기 전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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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꺾기 ☆☆
석간지에 실려 있었습니다. 침치료와 같은 효과가 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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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설명>
석간지에서 읽어 신문은 버리게 되었으므로 내용이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365개의 급소가 있어, 12개의 경락에 따라 배열되고 있다.
팔을 뻗어(이러면 뇌에 자극이 간다든가), 손가락의 끝을 반대쪽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숨을 내쉬면서 개개의 손가락을 다른 방향으로 돌린 후, 손가락을
떼어 놓았을 때에 숨을 들이마십니다.
이것을 습관화시키면 새끼 손가락, 약손가락은 어깨결림에 좋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침치료와 같은 효과가 있으므로 바쁜 분에게 좋다.
그런 내용이 써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나는 기분이 내켰을 때에 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시크로빌(조비락스)
포진치료용 약
현기증이나 귀 울림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수액 시트
시판의 수액 시트, 다리의 뒤에 붙인다.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껌
껌을 씹고 있는 동안은 이폐감이 개선된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껌을 씹으면 이관 기능이 개선되고 귀 울림이 개선, 난청이 회복된다고
잡지에 실려 있었으므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티탄 테이프(?)
귀 울림에도 효과가 있다라는 일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모차르트의 CD ☆☆
효과가 있을지 어떨지는 별도로 하고 시험해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귀 울림·난청 개선→피아노·소나타 제 11번 가장조 K. 331 「터키 행진곡 첨부」<
피아노·소나타 제 15번하 장조 K. 545
면역력 업·혈압 안정→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 K.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