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と

[별이네]

いと [糸]    

[명사]
1 실.

絹^きぬ糸^いと 명주실

毛^け糸^いと 털실

糸^いとをつむぐ 실을 잣다[뽑다]

針^はりに糸^いとを通^とおす 바늘에 실을 꿰다.


2 (비유적으로) 사물을 잇는 것.

記憶^きおくの糸^いとをたどる 기억의 줄을 더듬다.


3 실 모양의 것. 줄.

くもの糸^いと 거미줄

柳^やなぎの糸^いと 수양버들의 늘어진 가지.


4 낚싯줄. =釣^つり糸^いと.

糸^いとを垂^たれる 낚싯줄을 드리우다.


5 현악기의 현(弦). (변하여) 거문고·三味線^{しゃみせん} 등.

琴^ことの糸^いとが切^きれる 거문고의 현이 끊어지다

糸^いとをかき鳴^ならす 거문고를 타다.

관용구

糸^いとを引^ひ·く
①계속되어 끊이지 않다.

昨日^きのうの興奮^こうふんが糸を引^いとをひいている 어제의 흥분이 아직 계속되고 있다.

②배후에서 조종하다.

陰^かげで糸を引^いとをひく人^ひと 배후에서 조종하는 사람.

③(끈적거리는 액체 모양의 것이) 실처럼 가늘고 길게 늘어지다.

納豆^なっとうが糸を引^いとをひく 納豆가 실처럼 늘어지다.

[プドル]

나는야 糸로 짜서 먹고사는 인생^^^

[별이네]

糸가 있는한 걱정없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