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문의, 산타모니카 해변의 나들이,,

[파이프 문]

한 달전,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태평양 바다의 파도에 밀려 더위를
잊은 듯 했는데,, 오즈음은 아침 저녁으론
날씨가 으시시하게,, 제법 싸늘하고, 점심 땐
푹푹찐다,

가죽들 만난지도 벌써 한 달여,,
내일은 집 마당에서, 나에게 가든 파티가
예정 되어 있다,, 내가 한국에서는 취미로
태너 색소폰을 가까이 하고 지냈는데,,
미국에 올때 챙겨서 올까도 했던게 후회가 된다,, 마침, 가까이에 악기 점이 있어서, 태너 색소폰을 1 일간 장비를 임대하여 친지 가족들에게 색소폰 연주를 선 보일 예정이다,,
걱정이 되는 것은, 입에 무는 마우스 피스를
새로 구입했는데, 입에 맞을지가 걱정이 된다,,

가든 파티 얘기는 내일이 지난 이후에 들려 드립죠 ,, 더운 날씨에 건강들 챙기세요 ,,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파이프 문, (문 준 동) 이가 ,,

[골사랑]

멀리서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요. 나 같으면 내가 좋아하는 (USGTF Teaching Pro) golf천국이라 좋겠구먼요.

[파이프 문]

골사랑님,,
답글 고마웁습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 따가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꾸벅 ^,,

[골사랑]

귀국하시면 연락주세요.

[파이프 문]

감사합니다,,
닉이 굴 이 아니고 골님 ?,, 정정합니다,, 일요일 입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골사랑]

골프를 좋아합니다.(골프사랑-->골사랑)

[파이프 문]

골사랑님, 한국은 저녁 7시 40 분, 이곳은 새벽 03시40 분 입니다, golf 를 좋아 하는군요?,, 좋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 부럽습니다 ,, 난, 별 보고 나가고 별 보고 들어오는 직업 이었습니다, 궁금하면 ?,, 오백원 ,, 헐,,(손자가 쓰는 말, 인용) 일요일, 잘 보내셨나요 ?,, 남은 잠 쬐끔 더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프 문]

에버그린님,,
닉이 유럽 국가의 영화 배우 이름 같습니다,,허, 허,
언제 초대만 하신 ~ 담,,
내가 사는 곳은 서울 성북구 입니다,,만,
재능 기부자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관내에서 사회 복지 행사가 있으면 초대되어
나가서 색소폰 연주를 하는데,, 금년에는 세월호
사건 땜시,, 모든 활동이 뚝,, 입니다,, 허, 허,,
한국으로 돌아가서, 정모 때 만나게 됨,, 막걸리 한 잔 주면서 아는체나 해 주이소,, 마,
답글 넘 넘,, 감사합니다,,

[고운이]

드뎌~파이프 무셨군요~멋져요~싼타모니카~딸네집 갔을때 갔었죠~
쌕스폰 부는 모습 보고싶습니다~즐건 나날들 되십시요~

[파이프 문]

고운이님,
오늘은 댓글이 세 번째 입니다,,
파이프를 무셨다고요?,,
10 여 년전 쯤, 찍은 사진 입니다,, 연주 듣고 쟙다고요 ?,, 언젠간 정모 모임에서 선 뵐날 있겠습니다,, 고운이님,, 댓글에 감사합니다,, 따님께서 싼타모니카에 살고 계신 다고요?,,
아이 쿠,, 반갑습니다,,
한 20 여분 가까운 거리입니다,,
암튼, 걈샤햠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