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란 티비 프로그램이 굉장한 인기를 끌었습니다.저도 반해서 여기에 많은 글을 올렸지요.시덥잖은 것이라도 주의해서 보고 배우면 엄정난 내용이 나옵니다.물론 저는 흥미가 있어서 보고 느낀 바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환자가 많이 나오는 곳이 군대입니다.일반 보병부대는 물론이고 특수부대 출신들은 거의 다 반 병신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왜 이렇게 사람들이 다치고 병신이 될까요?운동할 줄 몰라서 입니다.건강에 좋으라고 하는 운동을 하는데 왜 다치고 난리가 납니까?
이번에 강철부대에서 유디티 일원으로 활동한 김범석과 육준서가 헬스크럽 등록해서 운동한다고 합니다.나머지 두명 정종현과 김상욱입니다. 김상욱은 거의 운동선수이지요.김상욱은 격투기 선수이고 정종현은 크로스 핏 선수입니다.운동에 대해서 제대하고 알게된 경우입니다.
문제는 제대로 된 운동을 하면 다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우리나라 군대는 해방이후에 70년간 제대로 된 훈련법 운동법이 없는 것이지요.60만이 근무하고 수많은 환자가 나왔음에도 그럽니다.정부가 국가가 최상급의 트레이너를 구할 정도가 안되는지 한심합니다.
군대에서 하는 운동은 모두 환자가 되는 운동입니다.기차에게 철로라는 궤도가 있듯이 운동에도 궤도가 있습니다.군대는 이 궤도를 모릅니다.궤도를 벗어나 과잉으로 움직입니다.철로이탈이지요.그러니 다 다칩니다.궤도를 벗어나면 안됩니다.궤도를 벗어나는것이 휼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첫댓글 운동은 기본적으로 중력저항입니다.신체가 어떻게 중력에 저항하는가? 이 문제지요.여기에서 착각이 많이 생깁니다.특히 스쿼드란 자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