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4年 2 月 19 日 月曜日)
갑 진 년 甲 辰 年
檀紀 4358年 음력 1月 10 日
西紀 2024年 2 月 19 日 月曜日
🔵 大韓民國 國民들은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민주열사들
운동권과의 전쟁을 하는것이 아니다.
親日매국노와 변절한 간신배들과 범죄자들 탐욕을 옹호하는 무리들을 4월 총선으로 모두 깨끝하게 청소하고 광명혼의 진정한 부활을 통한 제2의 獨立전쟁을 원하는 것이다!~
🔵 김혜경 법카 팩트체크
★ 7만 8천원은 6명 식사비
★ 김혜경 식비 2만6천원 자기돈으로 따로 냄
★ 나머지 5만2천원은 제보자 조명현, 배모씨가 썼고 김혜경은 몰랐다는거 조명현 배씨 녹취에 나옴
★ 법카 7만8천원으로 김혜경 주변 120군데 압수수색 했는데 뭐하나 안 나왔다!
#김혜경법카팩트체크
🔵 새만금 예산 없애고 전북 특별자치도 기념식에 와서 국회의원 내동댕이 치고 R&D 예산깍고 KAIST 졸업식가서 졸업생 몰아내는자가 주인이냐?
아니면 전북출신 국회의원이나 졸업생들이 주인이냐?
왜 남의 잔치에 숟가락들고 나타나 망치느냐
🔵 ‘스마트 워치’ 오동작, 119인력 허비 초래 스크린골프, 헬스, 축구 등 손을 크게 흔드는 운동을 하거나 스마트워치를
떨어뜨리거나 소파에 던질 때 기기가 ‘낙상’으로 인식해 긴급 구조신고(SOS) 보내.
경남에서는 신고 3년새 917% 증가하기도.
개선이 시급하다
🔵 신차 가격 올라도 너무 오른다.
지난해 등록 신차 평균 가격
4922만원.
4년 간 평균 36% 올라.
지난해 신규 등록 대수는 174만 9000대로 국산차는 5.9% 증가한
145만 3000대(83.1%), 수입차는 4.8% 감소한 29만 6000대(16,9%).
🔵 불륜 추적도 스토킹?
불륜추적, 반복적 채권 추심, 광고성 문자 등도 스토킹 처벌법 적용하는 분위기.
더 넓게 적용해야한다는 쪽과 남용의 소지 있다는 찬반 여론 팽팽.
검찰, 법원은 확대 적용하는 경향이다.
🔵 무리한 지자체 사업, 시장 등에 배상요구 판결
고법, 현 용인시장은 적자 용인 경전철 밀어붙여 시에 손해를 끼친 전 용인시장, 한국교통연구원에 총 214억 손해배상 요구하라 판결.
비슷한 사례 이어질지 주목이다.
🔵 ‘눈의 나라’ 울릉도 울릉도의 연평균 적설량은 267.5㎝.
국내 최대 적설량과 1일 최대 적설량 1위부터 3위까지 기록이 모두 울릉도.
이 눈의 절반 이상이 2월에 내린다.
최근 2만톤급 대형 여객선 취항으로 울릉도 겨울 여행이 한결 수월해졌다.
🔵 아파트 철제난간 vs 유리난간
유리난간이 외관이 깔끔하고 한강뷰, 호수뷰 등 조망에선 유리하지만 철제난간 대비 환기가 어렵고 이사할 때 사다리차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
철제 난간에 비해 심리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이다.
🔵 카스텔라 vs 초콜릿케익 어느 쪽이 당분이 많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정보성분 표에 따르면 100g 기준 ‘카스텔라’가 33.7g(전국 평균)으로 초콜릿 케이크(23.1g)보다 많다.
빵, 케익류 중 가장 많다.
카스텔라 반죽 100g당 대략 설탕 20~37g이 들어 간다.
🔵 영화에서도 정치 대결?
정치 다큐 영화 '건국전쟁' VS '길위에 김대중'
지난달 10일 개봉 ’길위에 김대중‘은 개봉 첫 주 5만5000명을 기록, 뒷심이 떨어지며 한 달간 12만 3251명 관객.
제작비 5억원, 손익분기점(12만명) 넘겨.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은 14일 기준 43만 4310명 관객, 제작비가 2~3억원 수준, 10일
손익분기점(BEP) 20만명을 넘어섰다.
🔵 ‘손흥민·이강인 충돌, 클린스만·정몽규가 흘렸나’?
日 매체 보도. 자기들을 지키기 위해 4강 탈락이 감독, 협회장의 잘못이기보다는 선수 갈등 탓이라는 점 강조 한 것...
축구협회가 충돌 사실을 보통과 달리 즉각 인정한 점도 이같은 의혹을 키운 원인이라고 한다.
🔵 ‘젯밥’과 ‘잿밥’
둘 중 하나는 틀린 표기일 것 같지만, 둘 다 쓴다.
‘젯밥’(祭)은 제사에 쓰이는 ‘제삿밥’을 뜻하고, ‘잿밥’(齋)은 불공할 때 부처 앞에 놓는 밥을 일컫는다.
따라서 ‘염불보다 잿밥에만 맘이 있다’에서는 당연히 잿밥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