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후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한 대책
상기 자료 출처: 통합의학적 암 치료 기본 로드맵 Dr. 김태식
면역 관리와 온열요법은 진단 시 부터 평생 관리하여야 합니다
암 진단 후 표준치료를 종료하면 그 때 부터 본격적인 암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암종에 따라 경구 복용하는 항암제도 있고 항호르몬제도 있지만 이제 부터는 환자 개인이 관리를 하여야 부분이기에 정기 검진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지속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건강 관리에 집증을 하고 잘 관리를 인식이 필요 합니다
기본적으로 항암 치료로 인하여 체중 감소가 되었던 경우는 정상 체중을 회복 할 수 있도록 음식을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상 체중에 가까운 상태가 유지된다면 채식 위주로 식단을 변경하고 자연음식 위주로 식단을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다소 번거롭고 귀찮지만 자연 음식 위주로 먹는 것도 암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 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고 몸과 마음을 평온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명상이나 마음 비우기 연습도 꾸준하게 실천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실천 관리는 최소한 암 진단 후 2년 까지는 초집중을 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직장이나 사업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오로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매일 적당한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몸을 항상 따듯하게 해주는 온열요법도 꾸준하게 병행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도 낮아져 회복이 잘 되지 않고 대사 기능와 장 기능도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또 암 세포는 저체온 상태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기 때문에 체온을 정상 체온 상태로 잘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암 세포의 생존 조건을 열악하게 작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암 재발을 막기 위하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환자의 면역과 온열요법 입니다, 면역 상태를 극대화 시켜 암 세포를 공격하고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억제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온열요법도 보조적으로 그러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자는 면역과 온열요법을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어쩌면 암 치료와 관리는 매우 어렵고 힘들 것 같지만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간단하고 쉬운 일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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